(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21시 49분경 청평면 상천리 일대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낮 시간대 산에 나물 채취를 위해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는 야간 수색 활동을 펼친 끝에 청평면 상천리 인근 야산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했으며,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 발견 당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구조대는 대상자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으며, 추가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 길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일행과 함께 이동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린 2026년 경기도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월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는 화재전술,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구급전술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특히 최강소방관 분야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경기도북부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성과를 냈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반복 숙달 훈련으로 개인 역량을 높였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원팀’의 정신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고,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4월부터 5월까지 주말마다 파주시 마장호수 일대에서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활동과 연계한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추진하며, 현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와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 홍보를 함께 진행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전에 등록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119구급대원이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에게 도움이 되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에 힘을 보탠다. 이번 홍보는 구급팀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문화 확산 ▲비응급 신고 자제 안내 등이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수호천사’로 참여해 관광객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케이엠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병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전국 공공도서관 110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병점도서관은 독서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병점도서관은 병점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수업 ▲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하는 그림책 독후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존재로 여기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관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문화
(케이엠뉴스)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적인 선별검사로, 권선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검사에 참여한 주민은 “집 근처에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매년 치매검진을 받아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아동센터와 공유냉장고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아동과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와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묵은지 돼지고기 김치찜, 양파장아찌, 쑥절편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아동센터와 공유냉장고 이용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공유냉장고를 찾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다. 한채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 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앞으로 관내 위기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 복지자원 연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석준 신규 위원은 “지역 복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위기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소임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드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지난 14일 권선구(구청장 고호)를 찾아 간편식 60인분을 후원했다.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모인 권선구 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간편식, 밀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간편식을 후원하여 세류3동 독거어르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1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여 5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따뜻한 온정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한 물품은 나눔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