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OBS 라디오 대담에서 “교육격차 해소의 출발은 ‘기본교육’”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 경기교육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유은혜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158만 학생을 둔 대한민국 최대 교육 현장”이라며 “신도시 과밀 문제는 속도와 유연성으로, 농어촌과 소규모 학교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전략’으로 접근해 가장 시급한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모듈러 교실 및 캠퍼스형 학교’ 운영, 학생 배정 방안 조정, ‘경기형 자치 학교’ 모델 확대 등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대담은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AI 및 디지털 미래 교육 ▲교권 보호 및 교사 지원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유보통합 및 유아교육 ▲고교학점제와 입시 정책 ▲늘봄학교 및 돌봄 체계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예비후보의 정책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대담에서 자신의 교육 철학을 담은 ‘숨 쉬는 학교, 경기형 기본교육’ 비전을 구체화했다. 유 예비후보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교육부와 협력해 격차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교사 처우와 자격 기준
안성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과 관련해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영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청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브레아시 청소년들은 안성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시티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케이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6일,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시설 라운딩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오산시의원이 6일 오후 2시, 오산시 원동 씨네아울렛 105호에서 제9대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송 의원은 “지긋지긋한 줄 세우기와 편 가르기, 양당 중심의 기득권 정치 폐해를 끝내고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히며, “오산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오산시 상황에 대해 “개발은 지연되고 각종 행사와 사업은 난립하고 있으며, 예산 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 또한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송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을 제시하며, 이를 포함한 총 10가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시민 중심의 시정을 강조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현실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기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이 참석해 송 의원의 출마에 힘을 보탰다. 한편 송진영 의원의 이번 출마 선언은 다가오는 오산시장 선거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이재준 현 수원특례시장이 오는 4월 8일(수) 오후 2시,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출마선언문을 직접 낭독하고 지난 민선8기 4년간의 여정에 대한 소회 및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나아갈 방향과 함께 핵심 정책 비전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한편 8일 출마선언에 따라 이재준 시장의 시장직 직무 정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당 내 경선은 현직 신분에서 진행할 것이며 공직선거법 상 기한에 맞추어 시장 직무정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현직 시장으로서 당내 경선 선거운동에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린데 대해 이재준 시장 측 관계자는 “현직 시장으로서 125만 수원시민의 일상 행정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시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밝히며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등록 전까지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만큼, 법령이 허용하는 기한 내에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한 뒤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현장 질의응답은 진행되지 않는다. 다음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자 주요 경력이다. 현) 수원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지난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황윤희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정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와 증빙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안정열 의장은“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쓰
안성시 제2선거구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도 종합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동탄중앙도서관과 남양도서관을 중심으로 ‘AI 체험형 영어도서관’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이미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을 활용해 빠르게 실행 가능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겠다며, 동탄과 서부권을 아우르는 양대 거점 체계를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사교육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체험형 영어교육 모델로, 동탄의 대표 교육 인프라인 동탄중앙도서관과 남양도서관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김경희 예비후보는 시설 구축 이전 단계에서 시민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주말 ‘AI 영어 체험 놀이터’ 운영 ▲찾아가는 ‘AI 영어 동화 체험 버스’ ▲지역 학부모 커뮤니티 초청 프로그램 등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 내에는 AI 영어 튜터를 활용한 발음 및 회화 피드백 시스템,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인터랙티브 동화, AR·VR 기반 몰입형 체험존과 함께 영어 대화가 가능한 로봇을 도입하여 영어로 놀고 말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가 아이의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학습 리포트와 상담 기능도 함께 제공하여 “이번 공약
화성, 2026년 4월 6일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특례시의 높은 출산 열기에 화답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되어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의 조기 착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 요람에서부터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3년 출생아 수가 6천7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7천200명, 2025년에는 8천116명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출산지원정책으로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시작으로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이 3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과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4월 13일(월)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케이엠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전문 1:1 컨설팅과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1개사 20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최초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상반기 집중 모집과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인구감소지역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까지 재도약의 기회가 고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