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은 여름철 성수기인 8월 7일 18:07경 울릉도에서 발생한 응급 환자(폐렴증상)를 헬기로 이용해 강릉으로 야간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박모씨(여, 83세, 울릉거주)는 폐렴으로 울릉의료원에 내원진료 했으나, 울릉도에서 치료가 어려운 응급환자로 해양경찰의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청은 양양회전익항공대 소속 헬기를 야간 긴급출동을 통해 울릉도에서 8월 7일 오후 19:48경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탑승시켰다. 이어 동해해경청 구급대원은 울릉도에서 강릉까지 50여분 이송기간 헬기안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송중 응급환자는 의식은 있으나 거동이 불가한 상태였다. 동해해경청은 응급환자를 20:48경 강릉에서 대기 중인 소방에 인계한 후 강릉 A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울릉도 독도 등 도서지역이나 바다에서 긴급상황을 대비해 항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석해 용인시 홍보부스 운영단을 격려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다낭시로부터 주빈 자격으로 행사에 공식 초청받았다. 행사에는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도 참석했다.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 등과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다낭시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제 관광지 중 하나이자 한국 기업의 투자와 교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다낭시는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상호 이해를 증대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제1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시장은 행사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지자체‧기업, 일본‧러시아‧스페인‧라오스 등 각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함께 개막식을 참관했다. 이 시장은 응우옌 부위원장, 한 총영사 등과 함께 개막 버튼에 손을 얹고 개막을 축하하는 불꽃을 쏘아 올렸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2학기 개학을 앞둔 각급 학교의 폭염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학교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학교 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학교 냉난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조치를 안내하는 등 분야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후 폭염 상황에 따라 체육활동과 학교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개학이 시작되는 시기를 앞두고 10일 개학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존에 추진한 분야별 폭염 대책이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및 신속한 전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체육활동 최소화 및 조정, 냉방시설 점검 및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폭염 취약 학생·교직원 건강 상태 확인, 학교 공사 현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진행된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서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생활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푸라마 리조트에서 ‘AI-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섰다. 콘퍼런스에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 중 하나다. 콘퍼런스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다낭시 관계자, 용인을 비롯한 한국 지방정부 관계자, 주다낭 한국총영사관 관계자, 한국 기업‧대학 관계자, AI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콘퍼런스 첫 번째 순서인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AI 생태계 육성 정책 및 추진 방향’ 세션에서 ‘용인특례시 행정 K-AI, 기술을 넘어 시민에게로 향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주제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사업 등 용인에서 이뤄지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현황을 설
전예슬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오산 대원1·2동·남촌동·초평동)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후 첫 한 달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도민과 오산 시민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7월 한 달 동안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상임위원회 활동과 당 정책기구 참여, 지역 현안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반을 담당하게 됐으며, 첫 업무보고에서는 2027 오산 경기도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전 의원은 대회 개최에 따른 오산시의 재정 및 행정 부담을 살피는 한편,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7 세계청년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교통과 숙박, 안전대책, 관광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힘을 쏟았다. 의정활동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대표단에서는 정책위원회 부대표로 임명돼 경기도 정책과 재정 분야를 담당하게 됐다. 전 의원은 정책위원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6일(목)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947-63 일원 오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오수 배수 불량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9)의 주선으로 마련된 현장점검에서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송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화성시 하수과(하수운영팀)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해당 지역 오수받이 내 토사 유입 및 막힘 현상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압송(펌프) 방식으로 오수를 배출하도록 계획되어 기존 정화조를 폐쇄(5가구)하고 오수관로를 설치했으나, 맨홀펌프장 예정 부지 토지주의 반대로 펌프장이 미설치되면서 오수가 관로에 직제되는 등 배수 차질이 발생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시는 민간투자사업자와 협의하여 기존 정화조 원상복구 조치를 추진 중이며, 주민 의견 수렴 결과 4가구는 찬성했으나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 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 세우는 데 그쳐서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한국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위원회 전성욱 위원장, 소셜브릿지협동조합 나현홍 이사장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 발굴 및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활동가 및 예비 창업가 발굴 ▲사회연대경제 교육 및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실천 프로젝트 확대 ▲청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기반의 미래세대 지원체계 마련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기대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세대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7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지역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한 데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날 박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호수중학군 중학교 입학 배정 현황 ▲반달섬 내 학교 설립 검토 사항 ▲공공주택지구 학생 수 추계 방식 및 학교 설립 추진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안산해솔초등학교에 비해 학급 수가 적은 해솔중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공간 확보 방안과 반달섬의 학령인구가 학교 설립 기준에 미달해 발생하는 교육여건 문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 학교 추진 현황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로부터 유보통합 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협의체 운영 결과의 정책 반영 현황과 교육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의원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과 함께 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철도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행신중앙로역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은평선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경제성 검토 등 착공 전 막바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규진 의원과 정연일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실시설계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절차, 착공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민 접근성 확보, ▲보행동선, ▲대중교통 연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규진 의원은 "행신중앙로역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시설인 만큼, 실시설계 단계부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착공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