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런것이 인생 입니다. 나의 생각이 맞는지 너의 생각이 맞는지 정답이 없이,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사는것이 인생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영원한 삶은 없는것입니다. 내가 잘나 뭐하고 니가 잘나 뭐하나~? 어차피 한 세상 살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것이 인생인것입니다. 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뭐 합니까~? 인생사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때로는 져주고 때로는 넘어가 주고 때로는 모른 척 해주는 것이 인생사인것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연일 계속되는 국지성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 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한주의 시작점을 찍어보세요~^~^ 2023, 07, 17 김 영 진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주는 얘기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비로소 가만 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인간의"삶"은 황금 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네 인생은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것처럼 행복도 돌고, 사랑도 돌고. 돌고 도는 물레방아 人生!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가 싶다. 세월도 인생도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돈도 너도 나도 함께 돌고 돌아가는것이 인생 입니다. 오늘도 전국에 게릴라성 폭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하시며,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2023, 07, 14 김 영 진
인생~!!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날때, 저마다 힘든 "짐"을지고 태어납니다. 본인에 대한 책임도 짐이고, 가난,부유, 질병, 건강도 짐 이고, 권세도, 만남과 헤어짐도 짐 입니다. 미움도, 사랑도 모든 인생 자체가 "짐" 입니다. 행복이란 멀리있는게 아니고, 내마음 속에 항상 나와 함께 있는것 입니다. 늘 있는것을! 가진것을! 보지않고 나에게 없는것만 생각해서 보지 못할 뿐입니다. 중년의 삶에 주고받는 교감이 우리의 삶에, 최고의 가치요 보람!, 그리고 즐거움인것입니다. 오늘도 행복 과 기쁨이 넘쳐나는 삶을 만들어 보세요~^~^2023, 07, 13 김 영 진
창밖에 한없이 내리는 빗 소리!! 창문을 타고 흘러 내리는 저 빗줄기는 슬픈 내 마음의 애환 인가~? 빗방울 따라 내 마음속의 쓸쓸함과 허전함을 떨어지는 빗방울에 씻어 버리자. 항상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며, 누구보다도 행복 하다는걸 깨달으며 살아가자~!! 일사일언 양심과 욕심이 교차하는 곳에 본심이 있듯이, 악마에게 날개를 달아주면 세상은 지옥이 되고 천사에게 날개를 달아주면 세상은 천국이 되는것이다. 화려함 으로 눈을 속인 속임수는 진실을 이길수가 없는 것 입니다. 요즘 게릴라성 폭우가 전국 곳곳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하시고,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세요~^~^창밖에 한없이 내리는 빗 소리!! 창문을 타고 흘러 내리는 저 빗줄기는 슬픈 내 마음의 애환 인가~? 빗방울 따라 내 마음속의 쓸쓸함과 허전함을 떨어지는 빗방울에 씻어 버리자. 항상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며, 누구보다도 행복 하다는걸 깨달으며 살아가자~!! 일사일언 양심과 욕심이 교차하는 곳에 본심이 있듯이, 악마에게 날개를 달아주면 세상은 지옥이 되고 천사에게 날개를 달아주면 세상은 천국이 되는것이다. 화려함 으로 눈을 속인 속임수는 진실을 이길수가 없는 것 입
지난해 7월 시민의 열망과 기대 속에서 새롭게 출범한 제9대 전반기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 부의장 이관우)가 어느덧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 시의회는 그동안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목표로 많은 활동을 이어왔다.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제9대 평택시의회의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시의회는 지난 1년간 제9대 의회의 첫 회기인 제23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39회 제1차 정례회까지 정례회 3회, 임시회 6회로 총 104일간의 회기를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조례안 208건, 예산‧결산안 21건, 동의‧승인안 33건, 건의‧결의안 6건, 의견 청취 10건, 기타 31건 등 총 30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인 조례 발의를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제‧개정된 208건의 조례 가운데 약 46.6%인 97건(회기당 평균 10.8건)이 의원 발의를 통해 제‧개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조례의 대부분이 경제‧복지‧안전‧환경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 해당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고 평가받고 있다. 제9대 평택시의
구멍뚫린 그릇에는 물을 담을수 없듯이, 상대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 그 사람이 말하려는 진심을 파악할수 없는것 입니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곧 나를 존중하는 것이다. 또한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라 마음을 숙이는 것으로, 도리를 지키는 사람이 행복을 아는 사람 입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한다. 인생의 삶은 소중한 "삶" 이기때문이다. 오늘은 초복입니다. 초복은 삼복(三伏)중 여름의 시초를 말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3, 07, 11 김 영 진
금이 간 그릇에 물을 담으면 서서히 새어나가듯, 마음에 금이간 사람은 상대의 말을 기억할수 없고 그 말의 의미를 사유하고 이해하려는 능력또한 떨어집니다. 가득 담긴 물 그릇에는 더 이상 물을 담을수 없듯이, 자신의 관점만 고집하는 사람은 더 이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인생의 "삶"이란 금이 간 그릇도 아닌, 가득 찬 그릇도 아닌, 텅 빈 그릇에는 무엇이건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것처럼, 마음을 비우면 언제나 원하는것을 무엇이든 담을수 있는것입니다. 각자무치(角者無齒)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 뿐이고, 날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4개 인것처럼, 세상의 이치는 공평한 것이다. 오늘도 행복 과 함께 기분좋은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점을 찍어보세요~^~^ 2023, 07. 10 김 영 진
인생사 내꺼아닌 것에 욕심내지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몸도 마음도 힘들어지는 것이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난 항아리처럼 끝도없는 것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수 있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이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된다는 소서(小暑,작은더위)입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2023, 07, 07 김 영 진
인생사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것입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날에 살며시 다가와 손 잡아주며 함께있어 라고 말해줄수 있는사람, 힘들어할때 곁에서 위로와 함께 등 토닥여 주는사람, 보고 싶을땐 보고싶은 자리에 있고,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에 함께 있어줄수있고 같이 행동할수 있는사람이 있다는것은 큰 행복일 것입니다. 행복이란 요소도 내가 필요할때 무언가를 도와주어서가 아니라, 내가 필요로 하는 자리에 누군가가 함께 있어주고 같이 있어주는 서로의 믿음과 사랑 속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존경과 배려가 싹트고 삶에 대한 미소가 흘러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3, 07, 06 김 영 진
인생!!어떻게 할 수 없다는 입장이 되면 석연히 자신을 되 돌아봅니다. 사소한 일들이 가슴속 행복이었음을 회상하게 되고, 흔들리는 "삶" 속에 진정한 자신을 찾을수있는 것이다.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하염없이 내리는 빗줄기에 피해없도록 대비 잘 하시고 희망과 활기찬 에너지로 화이팅 넘쳐나는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3, 07, 05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