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여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2일 세종대왕면과 가남읍 일대 모내기 현장 및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를 방문해 농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무환경과 숙소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광덕은 세종대왕면 오계리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영농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어서 가남읍 대신리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를 방문해 근로자들의 숙소와 편의시설,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광덕은 “농업인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문제 해결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케이엠뉴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5월 7일 센터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아카데미 실무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총 19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매주 목요일 15시)으로 케이미래인재교육 이경호 교수와 5명의 소상공인 전문 교수로 구성되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첫 강의로 하버드대학 석사, UN 프로그램 매니저, 글로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미셀 김-리시 교수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세계로 가는 Global Business’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변화 방향과 함께 소상공인이 주목해야 할 핵심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경영,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등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중심으로 실제 사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안들
(케이엠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5월 11일, 공사사옥 별관 회의실에서 여주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더욱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피해자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연계 ▲사건 발생 시 대응 협력 및 전문 자문 지원 ▲인권경영 및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 앞서 사장 및 본부장, 각 부서 팀장 등 관리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이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여주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김미영 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성인지감수성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직 내 보호 체계와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문
(케이엠뉴스)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5월8일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어버이날 기념식과 ‘희망여주걷기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많은 시민과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이 이어졌다. 캠페인에서는 기온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보관온도 지키기△칼 도마 등 구분사용하기△가역해서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 5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른 바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및 허위·과장 판매 사례를 안내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대응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
(케이엠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원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에듀테크 기반 통합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협업 G-One(지원이) 기반의 에듀테크 실행연수로 운영됐으며, 모든 연수 자료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활용·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 전달 중심을 넘어, 교(원)감이 G-One(지원이)을 활용하여 자료 공유, 협업,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학교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 중심 연수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과 미래교육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내용은 ▲여주애(愛) 같이 인성교육 ▲에듀테크 활용 ▲공유학교 운영 ▲교육활동 보호 ▲학업성적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학교폭력 예방 ▲성희롱·성폭력 대응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여주 지역 특색 사업과 연계한 사례 공유와 토론을 통해 실천 중심의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교감·원감 간 상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통과 협력
(케이엠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한국형 사회정서교육(K-SEL)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리더인 학교장들이 사회정서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계의 핵심 과제인 ‘학생 마음 건강 증진’과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성공적 안착’을 목표로, 학교 관리자들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4대 핵심역량인 ▲자기인식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실제 학교 경영과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실행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심효은 수석교사가 ‘공감과 환대’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학교 리더와 구성원의 정서적 공감이 미래 교육 비전 실현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형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나보주니어’에 대한 소개와 학교현장에서의 활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식 습득
(케이엠뉴스)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1일 여주중학교에서 유관기관과 연계한 ‘등굣길 학생 도박 예방 및 근절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연령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성 교육장을 비롯한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여주경찰서장, 학교전담경찰관(SPO), 학부모 폴리스, 여주중학교 학생자치회 및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슬로건 아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도박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따뜻한 인사와 캠페인 구호를 함께 외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는 협력 예방활동으로 추진됐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를 ‘학생 도박문제 예방주간’으로 운영하며, 관내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율 예방활동과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재미나 놀이로 생각했던 행동들이 도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경각심을 갖
(케이엠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1일 원일중학교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을 맞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등굣길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 학교학부모회장단연합회와 협력해 등교 시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부를 묻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학교 분위기 조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주변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급변하는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부의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과 정부 국정과제인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AI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성균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교육사업 발굴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및 KAIST와 협력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여름방학 대학 연계 AI·SW 특화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국내 우수 대학과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전문·심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오산시-KAIST 주니어 AI·SW 캠프'는 대전 KAIST 본교에서 2박 3일 합숙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70만 원의 참가비가 발생하지만, 교육과정 수료 시 참가비의 50%를 장학금으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비거주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세로 10m 격자 형태로 구분해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 조합의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과 하천, 들판 등 비거주지역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산행 중 조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112 또는 119에 전달하면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훼손·망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정비를 실시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