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클래식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기획 윤아트(YOON ART)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김지혜(플루트), 박수진(오보에), 강석원(클라리넷), 정현진(바순), 김옥길(호른) 등 전문 연주자들과 스토리텔러 임혜란이 출연해 목관 5중주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인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으로 구성됐다.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활용해 동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는 입체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이 음악을 통해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관람객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도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연 관람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공연 관람 신청은 4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일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인 나태주를 초청해 ‘자녀의 마음을 읽는 부모의 언어’를 주제로 부모교육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부모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양육 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시와 일상 사례를 통해 풀어내며,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자존감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기다려 주는 부모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대표 시집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 구절을 소개하며,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와의 대화 방식과 말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1일 ‘2026년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순찰활동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안심귀갓길 사업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2023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7개 단체,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흥가와 원룸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순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순찰 운영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과 함께 현장 중심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범죄취약지역 발굴과 안
(케이엠뉴스) 오산는 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선서를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선미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체계와 영역별 추진단의 역할,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여주시보건소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세종여주병원 △여주세민·순영병원 △여주대학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7개 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정신건강 위기개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정신응급 대상자 이송 협력체계, 공동 대응 기준, 응급입원 절차 관련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선숙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케이엠뉴스) 여주시보건소는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 등 위생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주시 전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여주시 8개 권역, 총 3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역소독 민간용역 8개 업체가 참여해 각 권역별 일정에 따라 방역차량을 이용한 분무소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밀도를 낮추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여주시보건소는 해충퇴치기 정비 및 가동도 병행한다. 해충퇴치기는 소양천과 걷고싶은 거리 등 남한강변 주요 산책로, 여주남한강 출렁다리 인근 등 주민들 및 관광객들의 주요 이용장소에 설치된 친환경 방식 해충퇴치 장비로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마을 이‧통장단 및 주민 여러분께서도 방역 일정에 맞춘 사전 준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1일 황학산수목원 다목적실에서 산림공원과와 12개 읍·면·동 산업팀장 및 재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4월 중 실시 예정인 사전대피훈련과‘찾아가는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이·통장 안전교육’의 추진 방법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기준 및 활동 절차 ▲우선대피 대상자 관리 및 읍면동별 주민대피 매뉴얼 정비 ▲사전대피훈련 시나리오 구성 및 운영 방법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경보 확인 및 대응 요령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 사례 등으로,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별 여건에 맞는 대피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훈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케이엠뉴스) 북내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4월 1일 ㈜G.I.E 홍광표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북내면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광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홍광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내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남양주시 화도읍을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도읍 주민자치회의 특색 있는 사업 운영 방식과 주민 주도의 마을 활성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향후 산북면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산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에서 습득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KB금융공익재단이 주최하는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스타경제교실’에 참여해 아동 대상 경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6회,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내 친구 화폐 ▲차곡차곡 저축과 현명한 소비 ▲부지런한 소득과 행복한 직업 ▲마을경제와 동네 금융 ▲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일 ▲방긋방긋 경제생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보드게임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경제교육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개념을 심어주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