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1일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골목길과 공터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돼 생활 만족도로 이어진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지역 전체의 생활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31일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은 한경국립대학교 김정화 교수를 초청해 전문 자문과 사례 중심 검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와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슈퍼비전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개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 흐름 점검과 위험요인 분석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문이 이뤄졌다. 특히 가족관계 변화, 서비스 연계의 제약, 고위험 아동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개입 전략과 지원체계 보완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번 슈퍼비전이 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기(2022~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인권 친화 도시 구현을 목표로 21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4대 전략과 102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계획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보장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 행정 기반 강화, 인권 의식 확산, 참여와 협력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정책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산시는 '제2기(2027~2031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인권 정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병훈 감사담당관은 “오산시는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전 10시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적안전망 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해 지역 내 인적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영식 (사)한국주민운동교육원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 ▲위원의 역할 및 기능 ▲동 특화사업 추진 사례 ▲민·관 협력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연계, 위기가구 지원 등 협의체 위원의 핵심 역할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뤄지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인적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청렴도 평가등급 향상과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Clean Osan’을 비전으로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시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내부체감도 하락과 청렴노력도 저하 등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리더십 기반 조직문화 확산 ▲소통 기반 부패 예방 및 공직윤리 강화 ▲책임 기반 청렴 관리체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청렴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오산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식은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권재 오산시장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경과 및 주요 협약 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는 본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102조 196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근무시간 면제제도 사용 동의를 통한 조합활동 보장, 1일 생일휴가 부여, 악성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직원 보호 조항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 뜻깊다”며 “공직자의 근무 여건과 권익이 안정될 때 행정의 품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감과 지지를 받는 노사 문화 속에서 시정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행복한 일터에서 비롯된다”
(케이엠뉴스)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초기 단계부터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이다. 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2018년 3월)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2021년 5월~2022년 1월)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왔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 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또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이전 설치 방안에 대한 재검토를
(케이엠뉴스) 오산도시공사는 오산스포츠센터 내 버려지는 물을 재자원화하는 중수도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중수도 시설은 스포츠센터 수영장과 샤워실 등에서 사용된 물을 고도처리 공법으로 정화해 화장실 변기 세정수로 재이용하는 시스템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설치 공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휴관 기간을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오산스포츠센터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체육시설로 물 사용량이 많은 만큼, 이번 중수도 도입을 통해 연간 상당량의 상수도 사용 절감과 공공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물 생산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중수도 시설 가동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2026년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하여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와 더불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더욱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2026년 읍면동 맞춤형 주소 정보 안내지도’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주소 정보 안내지도에는 관내 도로명주소, 주요 건물 명칭, 행정구역 경계, 생활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3단 8접 병풍접지 형태의 읍면동별로 제작하여 이천시의 주소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안내지도는 이천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이천시 누리집 및 주소정보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의 최신 주소 정보를 반영한 주소 정보 안내지도를 사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