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모가면 새마을협의회가 3월 31일 모가생활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기관·단체장 및 마을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로잔치는 흥겨운 공연으로 흥을 돋구어 잔치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기념식과 오찬을 함께하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수상에는 진가1리 신영수 어르신과 신갈1리 김동헌 어르신, 효행상에는 모가면 새마을협의회 신갈1리 부녀회장 구정희 씨가 수상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모범을 보인 진가3리 새마을지도자 빈돈식 씨와 송곡2리 부녀회장 김은숙 씨가 새마을지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지역발전유공 3명의 표창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협의회는 이 행사를 위하여 며칠 전부터 모든 회원이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특히 양경모 회장과 오경미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렸다. 양경모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잔치에 와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라며 “오찬을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매달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첫 배달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1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말벗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겨우내 반찬 나눔을 기다리셨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위원들과 합심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바쁜
(케이엠뉴스) 대신면은 2026년 3월 31일 대신섬 일원 및 37번 국도 주요 도로변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신면 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생활개선회, 체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기초생활거점위원회, 대신농업협동조합(고향주무모임, 농가주부모임) 육군 제9158부대 등 다양한 참여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참여단체 소속 임직원 및 군장병 등 총 150명이 힘을 모아 대신섬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신섬 및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약 3,5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이모형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대신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대신섬 행사 홍보와 더불어 많은
(케이엠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여흥동 공영주차장 내 차량흐름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입·출차 색깔유도선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교차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입차와 출차 동선을 각각 입차는 청색, 출차는 분홍색으로 구분하여 운전자들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쉽게 이동 경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주차장 바닥면에 내구성이 우수한 도료를 활용하여 시인성을 높이고, 야간 및 우천 시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시공했다. 이를 통해 차량 간 교차구간에서의 충돌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주차장 운영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색깔유도선 설치를 통해 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주차환경 개선과 안전한 시설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이용환경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무한돌봄센터·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는 지난 31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병원과 인력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의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과 인력사무소는 일용직 근로자, 건강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장소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접점으로 꼽힌다. 여주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제도, 사례관리 서비스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주민과 현장 종사자들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위기가구를 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여주시에서는 3월 30일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전략작목 아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염류집적 토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토양관리 요령과 현장 적용 중심의 개선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전략작목인 아욱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품질 향상,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시설하우스에서 아욱을 재배하는 농가 가운데 토양 염류농도(EC) 3.0 dS/m 이상으로 염류집적이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총 18농가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으며, 교육과 함께 토양 내 염류 저감을 위한 구연산을 농가에 배부하며 본격적인 토양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여주시는 오는 4월에는 토양 물리성 개선과 유기물 함량 증진을 위한 바이오차를 활용한 추가 개선을 추진하고, 5월에는 시비처방서 활용 및 적정 시비 방법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농가의 토양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지역 전략작목인 아욱 재배 농가의 토양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지난 3월 31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여주쌀 소비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여주시와 여주통합RPC가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여주쌀 홍보·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개소 이후에는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를 적극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쿠팡 판매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홍보·마케팅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시는 올해 2월 농정과 주관으로 RPC와 홍보사업 비용 분담 방안을 협의했으며, 그 결과 여주통합RPC가 비용 분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장, 경제환경국장, 농정과장을 비롯해 여주통합RPC 전규제 대표이사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홍보사업 기획 및 추진을 총괄하고,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사업비
(케이엠뉴스) 중동전쟁 악화 등 경기침체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천시가 경기부양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집행 대상액 7,639억 원 중 자체 목표율 66%인 5,041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기준 집행액은 1,992억 원으로 자체 목표액 대비 39.5%, 행정안전부 목표액 4,077억 원(53%) 대비 48.9%를 달성 중이다. 시는 부서 간 협력과 원활한 집행을 위해 지난 27일 박종근 부시장 주재로 1분기 신속 집행(소비·투자 부문) 긴급 독려 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상액 규모가 큰 주요 사업 담당 부서장 16명이 참석해 투자사업 중심의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와 사업 조기 발주 등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는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남은 기간 동안 집행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
(케이엠뉴스)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 이해를 돕기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PLAY SCIENC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시대 스마트폰 활용법 ‘내 곁에 인공지능(A)I 비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툴 기초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유튜브 숏폼 등이 운영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AI) 기능 활용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쓰기, 콘텐츠 제작까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내 명령으로 움직이는 인공지능(AI) 세상 ▲인공지능(AI)으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A
(케이엠뉴스)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다발 샌드위치 만들기 A, B,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A(곰돌이 장미 만들기)와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B(장미 볼 화분 만들기)가 준비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인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감기 걸린 물고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