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새해를 맞아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가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참여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길러낸 농산물과 제작된 가공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몸에 좋은 도라지청,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업체들이 직접 재배 또는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천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지역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으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설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2월 5일 19시에,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축산분야 양봉전문교육’을 실시하고, 2월 양봉관리 요령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절 변화에 따른 꿀벌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양봉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월에 필요한 월동 후 벌무리 점검, 봉군 관리, 먹이 공급 방법, 해충 예방 관리 등 실질적인 양봉관리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착봉과 먹이, 응애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요령과 최근 양봉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양봉은 농업 생태계 유지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시기별·수준별 맞춤형 양봉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 양봉농업인을 대상으로 1월~11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19시마다 2
(케이엠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등은 설 명절 맞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하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19일간 설 성수품에 대해 최대 65% 할인을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인당 2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기도와 농수산진흥원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농축수산물, 화훼 등 품목에 대해 3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신륵사 로컬푸드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한살림 등에서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을 계획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기도 등의 할인 행사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우수한 여주시 농특산물 등을 실속 있게 구입하여 명절을 준비하시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지난 6일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로부터 345kV 송전선로의 여주시 통과와 여주 남한강 3개 보 재자연화와 개방을 반대하는 두 개의 결의문을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시장으로서 중앙정부에 여주 시민의 간절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말, 여주 시민의 권익 보호와 효율적인 지역 여론 형성을 위해 그동안 사안별로 운영되어 온 송전선로 통과를 반대해 온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여주 남한강 3개 보 재자연화와 개방을 반대해 온 ‘남한강 물이용상생위원회’를 통합한 단체다. 결의문 전달에 앞서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 경기 여주시청 본관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용인 반도체 송전선로 반대’, ‘남한강 3개보 재자연화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민단체의 대표자,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여주시 읍면동 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이상숙 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충우
(케이엠뉴스) 여주시 노인복지과에서는 유난히 추운 겨울철,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여주시 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총 4,319가구이며, 전체 예산 규모는 약 2억 1,595만 원이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5만원으로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하며 신속한 지급을 위하여 기존 복지 급여 계좌가 등록된 가구에 대해서는 시에서 직권으로 지급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그 외에 ‘압류방지 통장 사용’ 가구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순차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행정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대상 가구가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라고 말하며 “이번 지원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만성질환 대한 필요한 지식‧기술‧능력 향상과 자기관리실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표준화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을 목표로 표준화된 교육자료와 상담 지침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상담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방법 ▲올바른 식생활 및 운동요법 ▲약물 복용 관리 ▲합병증 예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적극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여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력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발생 지연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 감소 ▲심근경색, 뇌졸중, 망막질환등 합병증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만성질환자로 등록 후 안과 검진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안과병의원에서 검사(세극등 현미경 검사, 양안검사, 안압측정, 시력측정등)를 받으면 되며 최대 10,000원/년 지원된다. 심뇌혈관질환 환자는 고혈압·당뇨병 및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망막병증, 녹내장 등 안과 질환 발생 위험이 높지만, 자각 증상이 적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시력 저하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건강증진상담실로 문의· 방문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지난 6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여주시지회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엽제전우회 여주시지회 소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탁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은 젊은 20대 청춘 시절, 자유 수호라는 숭고한 사명을 가슴에 품고 머나먼 이역만리 월남의 전장에서 젊음과 열정을 바쳤던 국가유공자들이다. 전쟁의 참혹함과 고엽제후유증이라는 긴 시간의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오늘날까지 지역사회와 국가를 향한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임춘식 지회장은 “회원 모두가 형편이 넉넉해서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고 싶다는 한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엽제전우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우수한 여주 농특산물 홍보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 등 시민과 관광객의 유동 인구가 많은 2개 거점에서 운영되며, 장소별 특성에 맞춘 직거래 판매를 통해 여주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2026년 4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일원에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8개 농가모집 예정이다. 또한, 남한강 출렁다리 장터는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장터 위치는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이며 모집 규모는 총 8개 농가로, 출렁다리 북단 초가 부스 4개 농가와 여기 여주 플리마켓과 이어지는 위치에 4개 농가를 각각 선정한다. 직거래 장터 참여 신청은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여주시 농정과(여주시 농산로 71, 여주시농업기술센터 1층)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농가를
(케이엠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여주시민과 귀성객의 주차편의 향상 및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개방 대상은 여흥동주차장, 한글시장주차장, 창동주차장, 하동제일시장주차장, 가남읍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등 공사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1,591면이며, 무료개방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5일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4일간이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설명절 연휴 기간동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여주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주차장을 이용하여, 지역상인들에게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무료개방 기간에도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당직근무(09시~18시)를 실시 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시설팀 한글시장주차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