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오산시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등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오산시청 체육관광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에 한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및 자격요건,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통합돌봄 시행은 시범사업 과정에서 운영된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 등을 통해 마련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 돌봄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자원 발굴 및 활용,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 지원·주거개선 등 시민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원체계를
(케이엠뉴스)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최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후, 사업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과정에서 이권재 오산시장도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참여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선 연장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반영된 기흥~오산 노선의 세교 2·3지구까지 연장을 건의하는 사항이다. 참여 대상은 오산시민을 비롯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6일 기준 서명 참여 인원은 총 8천695명으로, 이 중 온라인 참여가 7천592명, 수기 참여가 1천10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온라인 참여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관련한 시민 의견
(케이엠뉴스)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4일과 26일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교수와 함께하는 전공탐색 2026년 얼리버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 기반의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학과 경찰행정학 분야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 연계 전공 체험형 프로그램인 ‘얼리버드’는 총 6개 대학이 참여해 6개 분야, 6회, 18차시로 운영된다. 운영 분야는 ▲신소재공학(성균관대학교) ▲첨단바이오공학(건국대학교) ▲AI인공지능학(경기대학교) ▲물리학(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동남보건대학교) ▲경찰행정학(용인대학교)이며, 전공 교수진 8명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오는 3월 28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운영되며, 연간 약 300명의 오산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
(케이엠뉴스) 오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5일 남촌동복합청사 내 교류소통공간에서 아이돌보미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아이돌보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을 비롯해 관내 아이돌보미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병희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 주요 변경사항 안내 ▲오산시 특화사업 ‘아픈아이 119’ 지원사업 설명 ▲활동수당 및 처우 개선 안내 ▲아이돌보미 서포터즈 ‘아이하람’ 홍보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BDI(우울척도)와 KGHQ-20(정신건강검사) 등 심리검사도 함께 실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작은 흙이 모여 태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의 말처럼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쏟는 정성이 오산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며 “사람을 돌보는 분들이 먼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보미
(케이엠뉴스) 여흥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6일, 연양교차로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양방향 약 1km 구간에 걸쳐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안전에 유의하며 적극적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황순영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여흥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상반기 기획전으로 신진작가 이윤빈·최지아 2인전 《극적인 조우》를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주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는 두 신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순간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윤빈과 최지아 작가는 각기 다른 삶의 경험과 예술적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 두 작가의 작업은 주제와 형식, 표현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이지만 일상과 풍경, 감정과 기억을 출발점으로 세계를 바라본다는 공통된 문제의식을 지닌다. 특히 두 작가의 작품은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감각을 시각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익숙한 장면 속에 숨겨진 감정의 층위와 내면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제목인 《극적인 조우》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 다른 감각과 시선이 교차하는 순간을 의미한다. 하나의 전시 공간 안에서 두 작가의 작업이 병치되며 각자의 조형 언어가 서로를 비추고 긴장과 공명을 만들어낸다.
(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강천섬이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주요 공모사업에서 3번째 선정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강천섬이 단순 자연 관광지를 넘어 지속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강천섬은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지정과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등 주요 정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경기도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16개 시·군 26개 콘텐츠가 지원한 가운데 최종 6개 사업 중 여주의 강천섬‘느림랜드’가 선정됐다. 도비 1.5억원을 확보한 ‘강천섬 느림랜드’는 남한강 자연환경과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힐링 취미인 ‘뜨개질’을 결합한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기존의 단순 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강천섬은 힐링센터, 캠핑장, 반려 프로그램 등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케이엠뉴스) 여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탄생한 여주의 주민사업체 주식회사 소이로리가 여주를 대표하는 도자기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여주의 흙(Soil)에 담긴 기억(Memory)과 이야기(Story)’라는 의미를 담아 설립된 소이로리는 지난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올해 1월 법인 설립을 마쳤다. 소이로리는 기존 관광지의 저가 수입 기념품을 대체하고, ‘메이드 인 여주’의 정체성과 고유한 스토리를 담은 고품질 도자기 상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 최근 출시된 ‘여주 도자진상미 디퓨저’는 지역 특산물인 쌀을 현대적 오브제로 형상화한 제품이다. 디퓨저 기능은 물론 화병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과 감성적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신륵사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 어’ 도자기 기념품 역시 여주만의 관광 콘텐츠를 상품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소이로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참가
(케이엠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운영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협의체로 여주시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설정, 고난도 사례관리, 지역 내 재활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 등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장애인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퇴원환자 연계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보건소는 기존의 방문 재활 및 내소 프로그램을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치료 종결 후에도 재활 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는 촘촘한 연결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복지 전문가, 행정 실무자들이 모여 중증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이동 지원, 기능회복 운동 교육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회의도 함께 진행되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였다. 길혜란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