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시작으로 3월 25일 효양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연계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일반고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 대학 연계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자율연구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효양고를 포함한 2개교는 고려대학교와 나머지 2개교는 서강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생 자율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및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장은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특강은 고려대학교 신창환 교수가 ‘반도체 산업 및 기술 진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기술 동향,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
(케이엠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이천 꿈빚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기 과정은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백록캠퍼스를 비롯한 거점 초·중·고등학교,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지역 거점 공간에서 운영된다.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밖 교육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다꿈빚 공유학교 ▲반도체 공유학교 ▲노벨과학 공유학교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 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천 꿈빚공유학교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장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
(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유물 속의 황금빛, 복 담은 금박 그림 그리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로 3월에는 수천년의 시간 에도 화려한 빛을 발하는 우리나라 금박공예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금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빛과 가치로 풍요와 권위, 영원함을 상징하고 있으며 이러한 금의 가치를 담은 여러 유물이 전해오고 있다. 그중 금을 두드려 종이처럼 얇게 만든 금박을 천, 나무, 종이 등에 씌우는 ‘금박 공예’는 금빛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여러 재료들과 쉽게 결합하여 또다른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과 쓰임을 받고 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우리나라 문화재를 수리하는 전문가를 모시고 이러한 금박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케이엠뉴스) 여주시평생학습관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명작소리빚음’ 학습자들이 전국 규모의 장애인 시낭송 대회에서 영예 수상을 안으며, 배움의 열정으로 장애의 벽을 허물어가는 감동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시읽는문화가 주관한 ‘제8회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대회’가 지난 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여주시평생학습관 소속 박순환, 윤평실 학습자가 나란히 동상을 수상하며 여주시 평생교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평생학습관의 지역맞춤형 특화프로그램과 학습자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두 수상자는 여주시 대표 교육복지 프로그램인 배움 미식회 ‘시맑음-시낭송으로 상처도 꽃이 되는 시간’을 통해 난생처음 시낭송을 접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 명작 소리 빚음(강사 정지우)’ 과정에 정식 입문한 지 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박순환 학습자는 한강 작가의 ‘휠체어 댄스’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예술적 승화로 표현했으며, 윤평
(케이엠뉴스)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관내 4개소 마을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5월 23일까지 9주간 '햇빛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야외 걷기(10분 이상) ▲맞춤형 건강교육(8회)으로 구성되며 건강교육은 스트레칭 및 올바른 걷기법, 구강 보건, 만성질환(당뇨) 관리, 낙상 예방, 저당 요리 시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점에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회차 사전 측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니 9주 뒤에는 더 건강해져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햇빛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 활기를 되찾고 이웃과 소통하며 우울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3월 25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했다. 건강영양교실은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과 저염·저당 음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건강영양교실은 영양사 주도로 ▲영양 정보 O,X 퀴즈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저염·저당 건강음식 만들기(훈제오리 포케) 등으로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건강영양교실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는 지난 21일 시민 참여형 녹지 조성 프로그램인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단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발맞춰 공단의 ESG 경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조직’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활용도가 낮았던 센터 내 유휴부지를 시민과 함께 가꾸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고, 공단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30가족, 총 55명이 참여했으며, 시민이 직접 자신의 나무를 준비해 식재하고 사후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운영해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시민들은 “무궁화, 반송, 라일락, 불두화 등 다양한 수목을 직접 심으며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친환경 명패를 직접 제작·부착하는 과정도 인상 깊었으며, 센터 공간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녹지 조성은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시민의
(케이엠뉴스) 지난 2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 봉사단인 ‘머크 온누리愛클럽’과 함께 관내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고 성실한 지역 내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머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그동안 안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임직원 중심의 봉사단체다. 김동성 센터장은 “어려운 외부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에게 이번 장학금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머크 온누리愛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 정재훈 회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의 소중한 꿈을 지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케이엠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안성맞춤아트홀 주차장에서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와 함께 ‘2026년 새봄맞이 안성시민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는 매년 봄마다 정기적으로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전문 기술을 가진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술 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성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조등 등 등화장치 점검, 엔진오일 및 부동액 점검·보충, 타이어 공기압 체크, 기타 차량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1:1 전문 상담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협의회 최은일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문 기술을 나누고 봉사하고자 하는 한뜻으로 모였다”며,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성 센터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