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성시는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를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생활권별 주민설명회 일정] ▲ 서부생활권(공도·양성·원곡) 3월 31일(화) 16시 /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 안성생활권(고삼·대덕·미양·서운·금광·보개) 4월 1일(수) 16시 / 농업기술센터 비봉관 ▲ 동부생활권(삼죽·죽산·일죽) 4월 2일(목) 16시 / 동안성시민복지센터 대회의실 안성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이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년~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고된 농작업으로 고생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2026년 4월 3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총 22,109백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 1,826농가(한·육우 1,273, 낙농 191, 양돈 155, 양계 90, 기타가축 117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융자 100% 사업으로,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지원자금은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거나 기존 외상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출금은 자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료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되며,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므로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반드시 대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026년 4월 3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가축사육업 허가증, 건
(케이엠뉴스) “우리 주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 조례안에 담고 싶습니다. 공동체와 주민 모두의 이익을 위한 소중한 조례안을 소개합니다”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3월 20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조례안을 시민들과 함께 검토하고 최종 방향을 설정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4회차의 집중 연구모임 끝에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조례 초안을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추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마을 조례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져서인지 이 날 공론장에는 일반 시민, 행정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연구모임에서 도출된 조례 개정안의 주요 핵심 쟁점들을 공유하고, 9개의 원탁으로 나누어 앉아 주민이 직접 쓴 조례의 ‘목적’과 ‘정의’, ‘마을활동가 지원’ 등 핵심 조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번 공론장은 행정 중심의 일방향적 입법 방식을 탈피하여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상향식 입법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주민들은 현장의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하여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하여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자 명의 카드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오는 4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슬기로운 여주살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최근 3년간 귀촌한 20세 이상 시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와 여주대학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교육과정을 통해 귀촌인이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교육 내용은 여주살이, 텃밭 관리, 정원 관리, 식품 만들기, 생활 기술, 건강관리 등으로 구성하며, 여주 문화유산 이해와 체험 과정도 함께 포함한다. 또한 생활 전기와 설비, 자동차 관리 등 실생활 기술 교육과 응급 대처, 구강 관리 등 건강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여주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접수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출석률 70% 이상이면 수료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귀촌인의 지역 적응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 유출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학과 연계한 교육 운영으로 지
(케이엠뉴스) 여주박물관은 국가유산 보물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에 대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여주박물관 여마관 로비전시홀에는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이 전시되어 있는데, 원종대사탑비의 특징과 중요성을 소개하는 패널과 함께 고달사지에 대한 영상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국가사적인 여주 고달사지는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위치한다. 폐사지인 이곳에는 고려의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고달사지 승탑과 원종대사탑비, 원종대사탑, 석조대좌 등 문화유산이 즐비하다. 이중 원종대사탑비는 고려 초 국사의 예우를 받으며 활약한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869~958를 기리기 위해 975년(광종 26) 고달사에 세운 탑비이다. 비문에는 원종대사의 탄생과 출가, 당나라 유학과정, 귀국 후 국사로 책봉되어 입적하기까지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비신의 뒷면에는 광종이 고달원을 희양원, 도봉원과 함께 3대 부동사원으로 삼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은 1915년에 여덟 조각으로 깨졌고, 깨진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됐다가 2016년 7월 14일 여주박물관 신관인 여마관 개
(케이엠뉴스)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발대식 및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발대식과 연합워크숍을 통해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등 자치기구에서 총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2부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3부 바비큐 파티 순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활동에 관심을 높이고 신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발대식을 통해 올해 활동이 시작됐다는 것이 실감 났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 즐긴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
(케이엠뉴스) 여주사랑시민연합 배우자회는 지난 3월 18일 여주시의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여주사랑시민연합 배우자회는 여주사랑시민연합의 배우자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3월 2일에 개최한 '2026년 여주 남한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 부스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여주시에 기탁했다. 박민경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2026년 여주 남한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인사를 드리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시민들에게 전해져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사랑시민연합과 배우자회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시민이 행복한 여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여주사랑시민연합이 되기를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30일 0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나,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원하며, 2026년 신규 수혜자는 2028년 1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19세~34세(1991년~2007년생) 이하 부모와 별도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대상자는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및 청년독립가구 소득 요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사람은 제외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 통보는 오는 9월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