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3일 해당 대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기획단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행사기획을 비롯해 교통, 안전, 의료, 외식, 숙박,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대회 전 분야를 총괄한다.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추진기획단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집중한다. 또 친환경 운영 기준을 반영한 대회 준비와 함께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정비해, 방문객들에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설봉공원을 찾아 대공연장 입구 도로변까지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천시는 준비한 장미 포트묘 약 4,000주를 1인당 1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으며,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질서 정연하게 차례를 지키며 장미 묘목을 수령하는 모습은 이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감케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예쁜 장미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 한 그루가 탄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장미 나누어 주기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를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바쁜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인 모든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신고가산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이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 고용·산업위기지역 중소·중견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여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할 경우 요건을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3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행동요령 ▲봄철 재난안전 집중 신고제 ▲안전디딤돌 어플 등을 홍보하며, 설봉산과 설봉공원을 찾은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4월 6일부터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농·축산업 경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관내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이며,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5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4월 22일까지 거주지 혹은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의한 배점 기준에 의거
(케이엠뉴스) 이천시 대월면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3일, 시도 3호선 변 대대리 360-3번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기업 합동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대월면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채상구, 홍현숙) 회원들을 비롯해 이인재 이장단협의회장,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이 자리를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L의 임직원과 면사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도로변 경관 개선을 위해 영산홍과 자산홍 80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푸른 대월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주민 자치 조직, 그리고 관내 주요 기업인 ASML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행사를 주관한 최삼권 대월면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자 대월면의 희망”이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빛내주신 이인재 이장단협의회장님과 이수경 주민자치회장님, 그리
(케이엠뉴스) 안성상공회의소는 4월 3일 11:30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53회 상공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상공업 발전과 경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훈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행사에서 ▲ 은탑산업훈장 수훈 코리아에프티(주) 김재산 대표이사, ▲ 대통령표창 상진기업(주) 송승민 대표이사, ▲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코고툴(주) 이재건 대표이사, ㈜농심 김진구 상무 ▲ 경기도지사 표창 ㈜경원소재 이승부 대표이사, ㈜펫원 박상호 대표이사, ㈜미코 김상욱 팀장, ㈜케이엠 남효탁 전무, 한국수출포장공업(주) 강성환 노조지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케이엠뉴스) 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웃 간 왕래가 적어 위기가구 발생 우려가 높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발걸음과 눈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주민 모두가 서로 안부를 챙기는 따뜻한 죽산면이 되도록 앞으로도 현장
(케이엠뉴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일, ㈜제이피앤코로부터 ‘같이가치 걷기대회’ 참여자들을 위한 건강 식재료인 ‘페루산 베이비 리마빈 파우더’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오는 10일 개최 예정인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걷기 행사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의 참가자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를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다. 휠체어 이용자와 발달장애인,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같은 속도로 발을 맞추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제이피앤코 박준형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신 ㈜제이피앤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케이엠뉴스)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닳아버린 마음을 다시 채우는 ‘충전소’다. 밖에서 온 힘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돌아온 이를 위해, 누군가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밥상으로 에너지를 나누어 준다. 이 다정한 순환 속에서 우리 가족의 하루는 비로소 완성된다.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유대와 사랑을 ‘건전지’라는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화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아빠의 에너지, 그리고 우리 모두의 충전”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원작이 가진 따스한 세계관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제목은 ‘건전지 아빠’를 내세우고 있으나, 무대가 비추는 실체는 아빠라는 존재를 넘어선 가족의 연결에 있다. 작품은 아빠가 일터와 일상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방전’됐을 때, 가족이라는 이름의 충전기가 그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주목한다. 아빠가 가족을 위해 빛을 밝히고, 가족은 아빠를 위해 사랑을 채운다. “누구 하나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 준다”는 인문학적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