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양시보건소는 지난 10일과 18일 재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투병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의 치료로 지친 환자와 가족들이 암 극복 정보를 교류하고, 자연 및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각 보건소별로 특색있게 진행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재가 암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안양수목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산책하며 신체 활동량을 높이는 동시에 자연 속에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켰다. 동안구보건소는 18일 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식물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반려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 과정의 고통과 어려움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 암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암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케이엠뉴스) 광명시 동네 맛집과 이색 체험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관광두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18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된 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육성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여행·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으며, 지난 6월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체는 ▲메이커스컴퍼니(포레스트 트레일 광명, 기념품) ▲소하리즘(소하2동 역사문화 기반 여행패키지사업) ▲광명클럽(한내천 브랜딩을 통한 고밀도 문화체험, 체험)이다. 이들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생활자원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운영 지침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사업체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최근 소방관 또는 소방서 관계자를 사칭해 자영업자 등에게 전화를 걸어 소방점검, 소방용품 구매, 설비 설치 등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기관 사칭 사기는 소방관이나 소방서 관계자인 것처럼 접근해 “소방점검에 필요하다”, “지원사업으로 추후 환급된다”, “특정 업체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는 식으로 안내하며 특정 업체 연결이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주요 사례로는 주유소 등에 전화를 걸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설치가 필요하다고 안내한 뒤 특정 업체로 연결을 유도하는 경우, 고시원 등에 리튬소화기 구매를 요구하며 지원사업을 통해 나중에 환급해 주겠다고 속여 특정 업체에 선입금을 유도하는 경우 등이 있다. 광명소방서는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전화한 소방기관 사칭 담당자의 신분 확인 ▲소방서 대표전화 또는 청문인권팀을 통한 사실 확인 ▲소방용품 구매나 설비 설치 명목의 선입금 요구 거절 ▲특정 업체 소개나 비정상적인 환급 안내 등 의심스러운 요청 즉시 거절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난 17일 하안동 뉴코아아울렛 주변 음식점 밀집 지역에서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 영업주 위생관리 의식을 제고해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마련했다. 시 건강위생과와 외식업중앙회 광명시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업소들을 방문해 조리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를 상세히 안내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홍보 물품과 영업자 자율점검표를 배부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의 핵심은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제공하는 음식점 영업주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실천”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충현도서관이 중장년과 시니어층의 활기찬 노년과 존엄한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특별한 인생학 강연을 배달한다. 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도서관 4층 커뮤니티실에서 유품정리사 김새별 강사를 초청해 ‘남겨진 것들의 기록 : 떠난 이들의 뒷모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충현도서관이 시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추진 중인 연간 맞춤형 프로그램 ‘따스함(따로따로, 스스로, 함께)을 만들어 가는 충현도서관’ 사업의 일환이다. 6월 메인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이번 특강은 활기찬 노년과 준비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중장년 및 시니어층을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새별 유품정리사는 고인이 남긴 마지막 흔적을 정리해 삶의 소중함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실천적인 준비 과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차분하고 의미 있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오는 20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4회 정기연주회 ‘슈웅~ 어디까지 가봤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노래 싣고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합창으로 풀어내는 무대이다. 관객들은 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힘찬 하모니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유진실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특별출연으로 아코요들 조안나가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남성 3중창 팀 아레스(Team Ares)가 풍성한 화음으로 공연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으로 전하는 세계여행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광명시와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최·주관하고 광명시의회가 후원한다. 예매는 오는 19일까지 광명시립예술단 티켓박스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재)부천아트센터가 공개한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반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매 시작 직후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치열한 ‘피케팅(피 터지는 티켓팅)’이 펼쳐진 가운데, 부천아트센터 하반기 기획공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오픈과 동시에 매진…치열한 ‘피케팅’ 열기 지난 6월 16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이 진행된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예매자들이 몰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국내 클래식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오는 7월 16일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실내악 무대다. 브람스의 대표적인 실내악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조성진의 섬세한 음악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향의 메카 부천아트센터, 세
(케이엠뉴스) 사단법인 과천호스피스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천(부림동) 농협 맞은편 중앙공원 분수대 인근(별양로 177)에서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과천호스피스 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에는 L&P코스메틱, ㈜엘현삼, 경마장 바로마켓팀 등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마스크팩과 화장품, 침구, 건어물 등 30여 종의 물품을 협찬했다. 판매 물품은 시중가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과천호스피스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코너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호스피스회는 201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장기 질환자 돌봄을 위한 호스피스 활동과 자원봉사자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과천호스피스회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케이엠뉴스)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유한대학교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이다. 대학 구성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게 된다. 유한대학교는 작업치료과와 보건의료행정학과 재학생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치매센터와 연계한 치매 바로알기 교육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소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보조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지정은 유한대학교가 중앙치매센터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소사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교육과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유한대학교의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은 미래 보건의료 인력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세(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에 기저귀 구입비(월 9만원)와 조제분유 구매비(월 11만원)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구이며, 이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적용됐던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의 소득 기준이 7월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대폭 완화되면서 더 많은 시민이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가운데 산모의 사망·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및 영아 입양 가정의 아동에게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 하거나 복지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기저귀·조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