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인문 강연 ‘제주 4ㆍ3항쟁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제주 4ㆍ3항쟁을 특정 지역의 비극이 아닌,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반드시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공동의 역사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왜곡되거나 단편적으로 인식돼 온 제주 4·3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살펴보고,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박진우 작가는 제주 4ㆍ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역사적 사실과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제주 4ㆍ3의 의미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데 힘써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제주 4ㆍ3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국가 폭력과 인권의 문제,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이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사회의 아픈 역사와 마주하고, 기억과 성찰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청장년층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해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걷기 교실보다 한 단계 발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개인 체력 수준에 맞춰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흥시체육회와 연계해 육상선수 출신 코치가 참여자를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걷기에 익숙한 청장년층도 부담 없이 러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북부권(은계)과 남부권(배곧) 두 권역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러닝 교실당 20명씩 참여한다. 참여자는 거주 지역이나 일정에 따라 한 권역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북부권(은계) 러닝 교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은계호수공원(집결지 야외무대)에서, 남부권(배곧) 러닝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배곧한울공원(집결지 갯벌체험장)에서 각각 운영된다. 오리엔테이션은 북부권 3월 9일, 남부
(케이엠뉴스) 시흥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에서 주관하는 ‘2026 시흥시 신년음악회- 하나의 울림’이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신주용 지휘자의 지휘 아래 어울림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순영과 탄탄한 음악성과 조직력을 갖춘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세대와 공동체를 잇는 ‘하나의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시민연합합창단은 시흥시니어합창단, 아띠 MK중창단, 시흥아카데미 남성합창단 B.M.L.S가 함께 구성돼 의미를 더한다. 세 개의 합창단의 단원 대다수가 시흥시민으로,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시민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시흥예총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격조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로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방서는 다중운집시
(케이엠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2월 5일 오전 11시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무대예술 전문인력양성 및 공연예술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 양 기관장 및 관계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무대예술 교육과정에 필요한 전문가·인력의 상호 교류 및 지원 ▲무대예술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광명문화재단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와 협력하여 무대예술 및 공연예술 분야의 교육·인재양성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K-컬처 콘텐츠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무대예술 전문인력양성 및 공연예술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무대예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이 막연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총 12회차로 구성하며, 단계별 맞춤 교육인 ▲기초과정(6회)과 ▲심화과정(6회)으로 운영한다. 먼저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법을 학습하며 창업의 토대를 다진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에서는 사회적 역할 수립과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선정 및 고도화 ▲선배 사회연대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 시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신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일 창의적인 창업가들의 등용문이 되길 기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4일부터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시 건강한 나’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 건강한 나’는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이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시는 지속적인 참여 요청을 반영해 올해에는 프로그램을 총 3기수로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다시 건강한 나’는 1기(2~4월)를 시작으로, 2기(5~7월), 3기(9~11월)까지 연중 총 3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수별 운영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신체활동,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부천역 3층 대합실에 ‘부천시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출퇴근길이나 외출 중에도 잠시 들러 무료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스트레스 측정 등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비롯해 치매 선별검사, 금연상담, 노인 우울 검사 등 시민 수요가 높은 건강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아울러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건강상담센터는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보건서비스 연계를 통해 건강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역에 소재한 건강상담센터는 시민들의
(케이엠뉴스) 안양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작년 12월 둘째 주 기준 190명에서 올해 1월 셋째 주 기준 617명으로 증가세를 나타냄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환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감염력 또한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고,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기(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칼·도마 소독 및 구분하여(채소용, 고기용, 생선용) 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가족 간 교류가 잦은 명절에는 감염 확산 우려가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성장기 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건강관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건강체험관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건강개념을 배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운동, 구강, 손 씻기, 영양, 성교육, 안전 등 건강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와 활동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6~7세 아동으로, 1회 참여 인원은 10~16명이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기관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체험관 운영은 반월동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지도자 2명이 맡는다. 초등학교 인형극 활동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