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는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군부대 맞춤형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예비군 훈련과 군부대 야외 훈련이 본격화됨에 따라 봄철 활동이 활발해지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으로부터 군 장병과 예비군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록수보건소는 군부대 내외부와 주요 훈련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방식을 활용한 성충 방제 ▲모기 유충 서식처 제거 등 현장 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역이 군부대 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예비군 훈련 시기 말라리아와 각종 매개체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야외 훈련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부대와 협력해 군 장병과 예비군이 안전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이 오는 30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 정수를 선보이는 기획 전시 ‘그리움은 선이 되고, 마음은 빛이 되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방 이후 급변한 한국 근현대미술이 걸어온 변천사를 판화, 사진, 조형물 등으로 다채롭게 조망한다. 한국 미술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수근, 백남준, 이우환, 박서보, 천경자, 김창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다. 전시의 핵심 매체는 ‘판화’다. 판화는 고유한 조형 언어를 구축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의 실험성을 확장하고 미술 대중화를 이끈 장르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거장 원화와는 차별화된 섬세한 결을 확인하고 판화 특유 대중적 호흡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4월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이소영 대표의 강연 '지금, 우리가 꼭 만나야 할 한국의 거장들'이 열린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판화를 매개로 한국 미술 거장들을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기회”라며 “예술적 가치
(케이엠뉴스) 다음주 개막하는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참여 전시, 쇼츠 공모, 시민참여 이벤트, 공연 전시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참여 이벤트·공연 등 볼거리 ‘풍성’ 18일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군포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가요제로 문을 연다. 저녁 7시에 차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축제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 선언에 더불어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메인무대를 여는 군포지역 아동들로 이루어진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작년 군포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의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철쭉공원 일대에는 군포시민들의 작품전시회도 진행된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등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전시가 펼쳐진다. 100만그루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더편한내과 최용준 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군별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 것으로, 과천시는 지역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 원장을 대상자로 추천했다. 최 원장은 과천시 보건소와 협력해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에 참여하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보건소 연계를 통해 초기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상은 과천시가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
(케이엠뉴스) 군포시보건소 재활운동치료센터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가장 강력한 생존 자산인 근육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견인할 “근육적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이 앓고 있는 ‘근감소증’은 단순히 힘이 없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근육량 감소는 신체 기능을 저하시켜 낙상과 골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당뇨·고혈압 등 만성 질환과 대사 증후군 위험을 2배 이상 높인다. 군포시는 이러한 건강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단순 걷기 위주의 유산소 운동을 넘어 ‘신체 기능 유지와 독립적 일상 수행’에 최적화된 맞춤 순환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이 생소하거나 관절이 약한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핵심은 무리한 고강도 운동 대신 개개인의 근력 수준에 맞춘 순환식 운동을 통해 전신 근력을 증진 시킨다. 특히 회당 50분이라는 집중적인 시간 구성을 통해 운동 효율은 높이고 신체 부담은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한 거부감
(케이엠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앤ANNE: 배리어프리〉를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빨간 머리 앤’으로 잘 알려진 루시 모드 몽고메리 소설 ‘초록 지붕 집의 앤(Anne of Green Gables)’을 원작으로 한다. 앤의 성장기로 희망과 위로를 담은 이야기를 전하며, 성장 시기별로 3명의 배우가 등장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배리어프리(Barrier-Free)’ 형태로 기획해 누구나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 위 3명의 수어 통역사가 대사를 실시간 전달하고 자막 해설을 병행해 청각장애 관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음성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시각장애 관객도 제약 없이 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연 당일에는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체험 활동이 함께 열린다. 색이 입혀진 투명 스티커를 붙여 유리 공예처럼 예쁜 무늬를 만드는 활동으로, 어린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관객들은 직접 만든 문종을 집 문에 걸어두며 어린이날 보낸 즐거운 추억을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시민 삶을 책으로 엮는 ‘사람책도서관’ 기반을 넓힌다. 시는 8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사람책과 관계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사람책도서관의 운영 성과를 나누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책들의 목소리를 모아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 사람책도서관은 다양한 삶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시민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현재 104명의 사람책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194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등 세대와 직업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삶을 읽고 공감하는 광명시만의 특별한 배움의 장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위촉장 수여, 사업 경과 보고,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위촉장 수여식은 사람책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사람책들은 활동 보람과 개선사항을 함께 나누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향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람책으로 활동 중인 김 모 씨는 “삶
(케이엠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4일부터 군포시평생학습마을 제24기(2026년 5월~8월) 수리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4기 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 시범운영’ 도입이다. 관내 시민들의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는 일반접수 전 군포시민에게만 수강신청 권한을 먼저 부여한다.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는 4월 14일(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반드시 재단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시민인증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접수는 다음 날인 4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평생학습의 교육 과정은 △국가·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생활이지’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예술이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달빛이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수에는 총 92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지난 23기에서 모집률과 만족도가 높았던 기획강좌들이 정규강좌로 전환됐다. ‘시니어모델워킹 고급반’, ‘ChatGPT Plus 마스터’, ‘클래식, 드디어 들린다’ 등이 정식 편성되어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한다. 군포문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취업을 꿈꾸는 여성들의 첫걸음을 함께 한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의 구직 역량 향상과 심리적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총 14회기에 걸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 ▲직업정보탐색 ▲직업심리검사 ▲구직기술 향상(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효과적인 의사소통 ▲취업희망 분야탐색 등으로 구성한다. 참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일 4시간씩 3일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료생들은 “균형 있고 핵심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 “서류·면접 준비에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수료생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200명 이상이 꾸준히 수료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홈커밍 데이’와 ‘마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