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의융합수학&보드게임 과정’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전문 교육 인력 양성과 사회적 경제 모델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1일 원주율(π)의 날(3월 14일)을 기념하는 ‘해피 파이 데이(Happy Pi Day)’를 맞아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의수학 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비즈 활용 원주율 팔찌 제작 ▲3.14초 맞추기 게임 ▲원주율(π)문양 슈링크아트(Shrink Art) 등 오감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학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본 교육 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료생들이 주도적인 활동으로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지난 2024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취·창업 디딤돌 동아리인 ‘매쓰챌린지(Math Challenge)’를 결성해 실전 역량을 쌓았다. 이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2025년 말, ‘매쓰브릿지(Math Bridge)’라는 명칭의 사회적 협동조합을 공식 설립하며 전문 교육 공동체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
(케이엠뉴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소하건강 3+과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소하건강 3+과정’은 건강, 영양, 운동을 아우르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법 교육 ▲영양 이론 및 조리 실습 ▲근력 운동 및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하며, 교육 전후 검사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해 30세 이상~60세 미만 두 연령층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 ▲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케이엠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은 보건소와 보육기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강보건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부모 교육과 예방 서비스를 지원하고, 보육 기관은 아동 생활공간에서 구강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가정에서는 자녀의 구강건강 관리가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동별로 차이를 보이는 구강건강 수준과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육 기관 대상 구강건강 평가 인증제를 도입해 참여 기관 중심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단원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2개소이며, 참여 기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사업 설명회 및 학부모 교육 ▲미취학 아동 대상 ‘이튼튼 구강건강교실’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 등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가운데 구강보건사업을 모두 이수한 기관 중 구강 지표가 우수한 상위 5개 기관을 ‘구강세이프존’ 인증기관으로 선정할 계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경로당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는 민·관·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를 통해 경로당별 건강관리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보건소 돌봄의료팀 간호사와 분야별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초 건강 체크 및 상담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구강보건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이동 소재 푸르지오2차아파트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초 건강 상담부터 만성질환 교육, 치매 검사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돌봄의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보건
(케이엠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뇌튼튼 노리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뇌튼튼 노리터’는 지역 주민이 생활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2월 와동 행정복지센터와 원곡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집중 주간을 운영한 바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확인된 고위험군에게는 1대1 상담과 함께 진단검사를 연계했다. 정상군으로 분류된 주민 중 참여 희망자에게는 인지훈련과 수공예 활동으로 구성된 8회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조기검진과 치매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
(케이엠뉴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1530,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주일에 5번 이상, 하루 30분 걷기’를 의미하는 1530 건강걷기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6일 동안 하루 5,000보 걷기를 20회 달성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총 500명(선착순 200명, 추첨 3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봄을 맞아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에 활력을 되찾고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케이엠뉴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지난 3월 1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미만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림프 순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생활습관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웰빙밴드를 활용한 림프 순환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림프 흐름을 촉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다양한 운동 동작을 배우게 된다. 또한 림프계의 역할과 면역 체계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운영되며, 이번에 시작한 1기에 이어 2기는 5월부터, 3기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림프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순한 동작처럼 보였는
(케이엠뉴스) 시흥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ㆍ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과 연계해 ‘치매예방교실’을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인지기능을 유지ㆍ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지·신체·정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시흥시 남부권역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영되며, 인지 활동을 비롯해 개인 특성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항상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
(케이엠뉴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함께 추진하는 시민 대상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 시민 강연은 ‘10대의 뇌 발달 및 심리사회적 특성과 정신건강: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붕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사춘기 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과 정서 변화,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실제 임상 경험과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애초 선착순 240명 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며 600명가량이 참여했다. 특히 강연 이후에는 “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시흥시에서 이런 강연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이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인 조영태 교수의 시민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인구로 디자인하는 우리 가족의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과 인구 변화가 개인과 가족의 삶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