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특별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자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두배로 데이’와 ‘숨은 책, 첫 독자’ 활동으로 구성했다. 먼저 ‘두배로 데이’는 매주 수요일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1인당 7권이었던 대출 한도를 14권까지 두 배로 늘려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연서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시행해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광명도서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숨은 책, 첫 독자’는 오랜 기간 대출되지 않았으나 작품성과 정보 가치가 높은 우량 도서를 별도로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기존 대출 권수 외에 해당 도서를 최대 5권까지 추가로 대출할 수 있어, 베스트셀러 위주 편중된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 숨은 명작을 접할 수 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리고, 잊혔던 도서들이 새로운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
(케이엠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주거밀집지역,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방역차량을 활용한 연무·분무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포충기 운영도 강화한다. 공원과 산책로 등에 설치된 노후 포충기를 교체하고 신규 설치를 확대해 올해 총 118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과 고인 물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활동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가정에서도 화분 받침이나 폐타이어 등 고인 물을 제거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방역소독 기간 동안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환경부 승인을 받은 약품을 사용해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강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낡은 책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4월 23일까지 ‘너와 나의 이야기를 펼쳐 봄’을 주제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 꽃차를 체험하는 ‘꽃그림책, 꽃차 그리고 봄’ 강연도 마련된다. 문원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여행 인문학 강의 ‘예술을 만나는 이탈리아 미술기행’을 운영하고, 공예 체험 ‘미니 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독서 활동과 연계한 ‘독서 탑승권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도 마련돼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 각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도서관 이용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7일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전통시장의 관리자(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는 매월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통해 장비를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본체와 부속물, 보관함의 청결 및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내용연수 경과 및 사용 횟수 등을 고려해 장비 교체 필요성도 점검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보건소 응급의료팀 소속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방법 △가슴압박소생술(CPR) 등 실제 상황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시장 관리자뿐 아니라 상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전통시장은 고령층 이용 비율이 높아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 공백을 메우고 생활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100세 건강실’운영 종료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생활권 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3월 상2동과 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전문 간호사가 직접 시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평소 소홀하기 쉬운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4월 15일에는 중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며, 5월부터 6월까지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동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치매선별검사와 인식개선 교육,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 및 금연사업 안내 등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정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100세 건강실’을 운영했던 동과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하부, 석수로 일대에서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봄철 대표 축제로 선보인다. 먼저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와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를 더한다. 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거리 공연과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 등이 운영되며,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
(케이엠뉴스) 안양시보건소는 다가오는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합동 방역 장비 점검과 실무자 교육 등 하절기 집중 방제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방제장비의 종류별 특성 및 올바른 사용법 ▲약품의 특성에 따른 분류 ▲분무·연무 분사 방법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3일에는 박석교 하천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방제 활동을 위한 장비 또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양 구 보건소는 지난 6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운영 중인 방역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노후 소모품 교체 및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진행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철저한 준비
(케이엠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한 달간 관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소규모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선정된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2~3명 단위의 소그룹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2주차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측정 및 생활체험 활동(버섯 키우기) ▲3주차 전통 식생활 체험(된장 만들기) ▲4주차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색칠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이 맡았다. ‘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 ‘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봄을 대표하는 벚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시민들의 봄꽃 나들이 발걸음이 이어지며 또 다른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 ·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4월 18일(토)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대표곡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온 가수 박정현이 출연할 예정으로,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봄꽃 축제와 달리 올해 군포철쭉축제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