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과천시 노인대학 입학식이 지난 3일 과천시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열렸다. 과천시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스포츠댄스, 민요, 가요교실, 하모니카, 요가 등 8개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200여 명을 비롯해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 홍성문 노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입학생들은 학생대표의 노인강령 낭독을 통해 배움에 임하는 자세를 다졌다.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배움은 계속될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용기가 된다”라며 “다양한 수업에 참여해 새로운 목표에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비록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노인대학이지만 활기찬 어르신들께서 함께하는 만큼 언제나 젊은 열정과 웃음이 가득한 ‘청춘대학’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어르신의 평생학습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
(케이엠뉴스)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 화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원동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마을운영위원회 및 사회단체 대표들이 박을 깨며 번영과 행운을 기원하는 행사로 문을 열었고, 4개 마을의 합수·합토식과 평안 기원 박 터트리기, 어르신 대상 합동 세배를 통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소원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기, 계란판 키질 놀이, 팽이치기, 팔씨름,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이 진행됐으며, 통별‧경로당별 윷놀이 대항전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정신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본격적인 봄철 등산 시즌을 맞아 관내 등산로 및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 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3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진드기 및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는 등산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사 장치 고장 여부 확인 및 수리 ▲각종 소모품 교체 ▲약품 보충 ▲노후 안내문 및 스티커 등을 점검한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얼굴을 제외한 옷이나 신발 등에 분사하면 4~6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막는 효과가 있어 쯔쯔가무시증을 비롯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의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등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기기 점검과 유충구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연중 유충구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지난 한 달간 안산동 소재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서비스로 ▲노년기 구강 관리법 교육 및 의치 관리 상담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만성질환 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암보건지소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통합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보건지소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는데, 올해는 일찍부터 방문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2월 28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매화동 관계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매화동 10개 관계단체장과 단체원,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단체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과 종목별 시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이 더해져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척사대회가 매화동 관계단체 간 단결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조해 준 각 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도 “오랜만에 관계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 간 화합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 장현동 665-1번지 일원(일자리센터 뒤편 공터)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흥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동별 윷놀이대회로 활기찬 서막을 올렸다.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팀이 경기를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또한, 짚풀공예 전시, 투호 던지기, 제웅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오후 6시에는 시립전통예술단의 판굿과 비나리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달집고사가 진행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한층 깊이 있게 전달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가족의 건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러 동 관계단체 회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척사대회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역이 어때?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접근성이 큰 지하철역을 출발점으로, 걷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인근 걷기 코스와 둘레길을 완주하는 방식의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3월 20일 신현역에서 출발해 ‘논길 따라 갯골 코스’를 걷고, 2회차는 4월 24일 시흥시청역 인근 ‘갯골 나들이길’에서 진행된다. 3회차는 5월 22일 대야역을 출발해 ‘소래산 둘레길’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회차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회차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관련 용품을 제공해 성취감을 높이고, 걷기 활동을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일상과 가까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걷기를 통해 시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시 최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약 3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3월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을 운영한다. 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78명의 청
(케이엠뉴스)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랜선 텃밭을 부탁해 1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랜선 텃밭을 부탁해’는 식생활 개선 교육의 하나로, 체험관에서 운영 중인 텃밭을 분양받아 어린이들이 채소를 관찰하고, 수확하면서 ▲편식 예방 ▲건강한 식습관 형성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 효과를 얻도록 마련됐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가정으로 3월 11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30가정을 모집한다. 올해 1차 작물은 ‘감자’를 주제로 ▲우리가족 텃밭 이름 짓기 ▲감자야! 쑥쑥 자라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고 수확을 해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도심 속 친환경 텃밭
(케이엠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지금 한국 소설의 새로운 얼굴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한국 문학에 신선한 감각을 더하고 있는 신예 작가들의 작품으로 동시대 소설 흐름을 조망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백온유 ▲감각적인 문체와 세대적 정서를 담아내는 서이제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언어 감각을 보여주는 임솔아 등 문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는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이다. 전시 도서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층 데스크를 통해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책 속 문장을 곱씹을 수 있도록 상시 체험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함께 운영한다. 김성중·김호연 작가의 문장을 담은 필사 엽서 체험과 박솔뫼·손보미 작가의 문장을 활용한 컬러링지 체험 등 시민 참여형 독서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