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내달 23일까지‘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행복한 문화도시 안양’을 만들어가는 독서 운동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각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후보 도서 추천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구글폼) 또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1차 후보 도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최종 투표를 거쳐 부문별 총 3권의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서평 및 북튜브 공모전, 작가 초청 북토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의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같은 문장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될 것”이라며, “개인의 독서를 넘어 시민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3월 3일까지 정보기술(IT) 품질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시험(테스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55일간(주 5일, 오전 9시~오후 1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SW 테스팅 이론 및 테스트케이스 설계 ▲AI 활용 테스트 설계 및 품질 데이터 분석 ▲엑셀 기반 품질관리 실습 ▲CSTS(국가공인 SW 테스팅 자격) 취득 지원 ▲기업 현장훈련 및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및 면접 지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인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 실습과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그동안 구축한 협회 및 기업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실습과 채용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nb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오정구 거주 드림스타트사업 참여 아동 9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는 성장기 아동의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양,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 구강, 음주 예방, 건강관리 분야로 구성됐다. 영양 교육에서는 골고루 먹기와 아침밥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간식 만들기 조리실습으로 ‘푸릇푸릇 타르트’와 ‘레인보우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소도구를 활용한 놀이체육과 성장판 자극을 위한 발줄넘기 활동을 진행하고, 건강체중 유지 방법을 안내했다. 구강 교육에서는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관리법을 배우고 달걀불소실험과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음주고글 체험을 통한 음주 예방 교육과 신체계측, 겨울철 개인위생 관리, 올바른 손 씻기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지난 21일 ‘2026 부천의 책’ 선정을 기념해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로비에는 ‘책과 친해지기’ 등 시민이 직접 적은 목표를 걸 수 있는 ‘올해의 독서 다짐 트리’를 비롯해 ‘독서 포토존’, ‘역대 부천의 책’ 도서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부 선포식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도서를 소개했다. 이어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활동할 시민 대표 3명에게 ‘2026 부천의 책’ 도서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선정도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창작 배경과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는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일반 부문 선정도서 ‘혼모노’를 주제로 토론수업을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300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독서운동을 이어간다.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필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100세 건강실’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비스는 월 1회 이상 운영하며, 전문 간호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치매선별검사와 인식개선 교육,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 및 금연사업 안내 등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정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100세 건강실’을 운영했던 동과 행정복지센터 내 공간 확보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천천문과학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치는 점을 반영해 시민에게 천문 관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부천천문과학관 전관에서 진행한다. 천체망원경으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 상영과 망원경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LED 쥐불놀이 만들기, 달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붉은빛을 띠는 현상이다. 관측실에 설치한 천체망원경으로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월식의 원리와 특징을 설명하는 해설과 관련 영상을 상영한다. 야외 잔디광장에는 행성 풍선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객은 돗자리나 의자를 지참해 자유롭게 달을 관측할 수 있다. 망원경 조작 체험과 정월대보름 전통놀이를 LED로 재구성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는 별도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기념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 등으로 구성되며, 독립만세 거리행진과 특별 전시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식전에는 진스태권도의 태권도 공연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행사 중에는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제창해 기념식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본식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긴다. 이어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을 통해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을 바탕으로 한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무대 형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당시 지역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을 극적 서사로 구성해 시민들이 그 시대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 종료 후에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6일까지를 ‘감염병 예방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중 기간은 관내 유치원과 학교 총 90개소의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소아 감염병 달력 제작·배포 ▲감염병 예방 물품 지원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예방 수칙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에 배포되는 ‘소아 감염병 달력’은 시기별 주요 감염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피부 발진, 고열, 구토 등 주요 증상과 법정 감염병 분류 정보가 상세히 수록돼 있어 현장에서의 조기 발견과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신학기는 단체 생활로 인해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집중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돌봄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치매환자쉼터’와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치매환자쉼터’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5기수로 운영된다. ▲현실 인식 훈련 ▲음악치료 ▲운동치료 및 신체활동 ▲작업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과정 수료 후 자긍심 고취를 위한 수료식도 진행된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역시 총 5기수로 운영되며, ▲치매 단계 이해하기 ▲돌봄 여정 준비하기 ▲자기 돌봄 ▲함께 건강챙기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비 ▲조호물품(기저귀 등) ▲실종예방지원서비스 ▲치매가족 안심휴가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연중 운영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해 ‘어르신 근력ㆍ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이하, 어ㆍ운ㆍ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ㆍ운ㆍ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근력ㆍ균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해 보행 능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여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1기 과정은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ㆍ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시흥시보건소 3층 운동지도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본 적응운동(2주)과 유형별 운동(10주)으로 구성되며, 사전ㆍ사후 체력 검사를 통해 근력ㆍ유연성ㆍ심폐지구력 등의 변화와 향상 정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근력 및 보행 능력 향상을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이며, 정원 마감 시까지 신청받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근력과 균형 능력은 어르신의 독립적인 생활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