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가 최근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출국 전 반드시 홍역(MMR)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국외 발생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중 예방접종 지연 등으로 인해 유럽, 동남아, 서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최근 멕시코와 미국 등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평소 홍역 발생이 거의 없는 국가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해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지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및 특징적인 발진을 동반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하지만 예방접종(MMR) 후 항체 양전율이 95~98%로 매우 높아 접종만으로도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에 상록수보건소는 시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연령별 접종 지침을 안내하고 있다. ▲6~11개월 영아는 출국 최소 2주 전 1회 가속 접종 ▲12개월~12세 어린이는 접종력에 따라 1회 접종을 권고하며, 이들은 모두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이다. 또한
(케이엠뉴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일상 속 움직임이 쌓여 내일의 건강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 대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오늘 운동 백세 운세’와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를 운영한다. ‘오늘 운동 백세 운세’는 전문 강사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풀고 소도구 운동을 병행하며, 유연성과 근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1기(3~4월)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6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는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된 근막을, 웰빙밴드를 이용해 이완하고 림프순환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림프순환 기전에 대한 이론교육을 함께 제공해 인체 면역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시간 동안 운영되며, 60세 미만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화재 위험요소 제거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명시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저장강박 의심 가구 내 가연물 적치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와 인명 피해 우려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공간 정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의 일상 회복까지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소방서와 광명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세대 내 가연물 적치 상태를 점검하고 피난로 확보를 위한 안전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거주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 안전물품 보급 지원 등이다. 특히 스프레이형 소화기, 투척용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소화 멀티탭 등 초기 화재 대응이 가능한 안전물품을 보급하고,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안내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제도 안내 등 예방 중심 안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광명소방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화재안전물품 지원과 복지 연계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관
(케이엠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봄학기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월 26일부터 신규 수강생 접수를 시작한다. 신규 접수 일정 교육·건강 프로그램 : 2월 26일 09:00 ~ 2월 28일 수영 프로그램 : 2월 27일 09:00 ~ 2월 28일 접수방법 :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이번 봄학기에는 총 242개 강좌가 개설되며, ▲교육문화 105개 ▲건강체육 58개 ▲수영 7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문화 분야는 미술·음악·어학·요리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되며, 건강체육 분야는 요가·필라테스·댄스 등 일상 속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 프로그램은 연령·수준별 맞춤형 반으로 편성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접수 일정에 맞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지난 10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의 역할 강화와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층을 위한 재택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광명시만의 맞춤형 통합 돌봄 의료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파주 송내과 송대훈 원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 서비스의 역할 ▲재택의료의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 ▲다학제적 협력으로 환자 관리 사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 원장은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재택의료는 이제 필수적인 요소”라며 “지역 의료진의 연대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석한 지역 의사들은 재택의료 도입의 현실적인 방안과 보건소와의 협업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오는 3월부터 장기요양등급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일차의료기관과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오는 12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천6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도,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자금, 판로,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수록됐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및 입점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지원 ▲기업SOS시스템 운영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포함한 총 90여 개의 정보를 담아, 기업 경영자부터 근로자, 예비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지식산업센
(케이엠뉴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3월 9일부터 운영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AI)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인문학적 내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동양 고전 속 사유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기술과 효율이 중심이 된 현대사회에서 ‘사람다움’과 ‘배움의 본질’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주제는 ▲급변의 시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 ▲몸에만 집중하는 시대, 마음은 방치해도 좋은가 ▲지식의 시대,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소외와 단절의 시대, 어떻게 소통하며 살 것인가 ▲경쟁의 시대, 남 위에 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 다섯 가지다. 강의는 인문학 전문가 한재훈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가 진행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이 더욱 중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치한 서울
(케이엠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최근 호흡기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요양시설 1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점검을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시설 내 조리실, 손잡이, 작업대 등 다빈도 접촉 부위를 중심으로 ATP(ATP Swab Test) 측정기를 활용한 환경 오염도 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 손위생 관리 상태를 UV 램프를 활용해 확인하는 등 환경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ATP 측정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하는 검사가 아니라, 표면에 잔존하는 유기물(오염도)을 수치로 확인하여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하기 위한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 8개소에 대해 보건소는 현장에서 즉시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이후 소독 전·후 수치를 비교 측정해 위생관리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시설 여건에 맞는 맞춤형 환경 소독 및 위생관리 방법을 지도했다. 아울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협력하여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실무교육도 병행했다. 보건소는 입소자 대부분이 감염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