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치한 서울
(케이엠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최근 호흡기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요양시설 1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점검을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시설 내 조리실, 손잡이, 작업대 등 다빈도 접촉 부위를 중심으로 ATP(ATP Swab Test) 측정기를 활용한 환경 오염도 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 손위생 관리 상태를 UV 램프를 활용해 확인하는 등 환경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ATP 측정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하는 검사가 아니라, 표면에 잔존하는 유기물(오염도)을 수치로 확인하여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하기 위한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 8개소에 대해 보건소는 현장에서 즉시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이후 소독 전·후 수치를 비교 측정해 위생관리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시설 여건에 맞는 맞춤형 환경 소독 및 위생관리 방법을 지도했다. 아울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협력하여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실무교육도 병행했다. 보건소는 입소자 대부분이 감염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 성호체육문화센터에서 ‘아동돌봄기관 한마음 겨울운동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아동돌봄안산센터 주관으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서로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동회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 했다. 아동들은 팀별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미녀 경기도 아동돌봄안산센터 센터장은 “이번 겨울운동회는 안산시 내 여러 아동돌봄 시설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구노인복지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돌보미연대, 단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설맞이 나눔행사 ‘좋을 만두 하지’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기관은 물론,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기업봉사단(㈜코리아써키트, 안산도시개발㈜, 안산도시공사,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한국가스기술공사 경기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청소년재단, ㈜우주텍)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 참여했다. 명절 나눔 행사는 매년 지역 연대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직접 빚고 명절 선물을 포장했다. 준비된 선물은 만두와 명절 꾸러미로 구성돼 지역 내 1,200가정에 전달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전했다. 황인득 단원구 노인복지관장은 “명절 행사는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누는 자리이자,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는 안산시를 비롯해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운영 ▲응급의료기관별 대응 현황 공유 ▲응급환자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설 연휴 기간 단원보건소와 상록수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케이엠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업장 건강위험지표(2024년 기준)에 따르면 근로자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30~50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는 직원 50명 이상 사업장이며, 오는 27일까지 총 15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 ▲영양교육 및 건강검사 ▲전문 체력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단원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건강 상담 및 관련 정보는 카카오채널 ‘단원
(케이엠뉴스)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가치동행’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활동교육을 지난 2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개 권역에서 활동할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36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권역별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재가 치매환자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교육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 바로 알기 ▲돌봄상담 매뉴얼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서포터즈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권역별 교육에서는 ▲재가 치매 환자 방문 및 상담 시 유의사항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이뤄져, 실제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가치동행’은 재가 치매 환자 돌봄 지원과 정서적 지지,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기반 사업으로, 시흥시는 2020년부터 시흥시니어클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체험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은 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금연 ▲절주 ▲올바른 칫솔질 ▲치과 직업 체험 5가지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에는 튼튼 영양 신호등, 담배모형을 활용한 체험활동, 음주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 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해 2,36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참여 어린이와 교육기관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내 몸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튼튼한 식탁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1기(3월)와 하반기 2기(8월~9월)로 나눠 운영되며, 기수별로 장애인과 보호자 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기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2기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사 지도와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식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전문 강사의 조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올바른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힘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