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지난 2일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광명시 차량등록사업소와 광명소방서 등 2개소에 건강계단이 새롭게 들어섰다.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걷기 운동을 독려하는 시설이다. 계단 이용은 심폐 기능을 높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탁월해,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이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들의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지속해 왔다. 매년 이용객이 많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넓혀온 결과, 이번 조성을 포함해 현재 관내 총 33개소에 건강계단 설치를 완료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시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오리로 1018,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진행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가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알레르기 퀴즈 풀이와 경품 돌림판 등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알레르기 비염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질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예방 관리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홍보부스가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케이엠뉴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관리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근감소증의 조기 예방과 실생활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시민 200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 분야 강의는 서계순 교수(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맡았다. 서 교수는 “근육이 왜 중요할까요?”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해, 개인별 단백질 필요량과 효과적인 섭취방법 등 실전 식단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운동 분야의 김병곤 교수(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는 연령에 맞춰 안전하고 실천 가능한 예방 및 관리 운동법을 소개했다. 근력 강화, 균형잡기, 유연성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근육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근감소증에는 약이 없다. 충분한 단백질과 꾸준한 운동만이 답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내소 교육(대면)과 교구 지원(비대면)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도입해 관내 보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대면 프로그램인 ‘건강무지개 탐험교실’은 유아들이 직접 탐험대원이 되어 테마별 공간을 체험하고 건강생활 습관을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영양·금연 교육 ▲구강·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중독 예방 교육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 비대면 방식으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보육 기관을 대상으로 놀이형 통합건강 교구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사전 신청 기관에는 건강생활실천 교구 2종과 치과 놀이 키트, 활동지 등을 제공해 보육교사가 원내에서
(케이엠뉴스)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가 고혈압이나 당뇨병등 만성질환을 가진 시민들의 여러 합병증 가운데 매우 중요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과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특히 녹내장이나 망막 질환처럼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만성질환자의 안(眼)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산본보건지소에서 무료 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협약된 5개 협력 의료기관(안과)에서 안압 측정 등 안과 관련 정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협력 의료기관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지샘병원, 우리안과의원, 삼성안과의원, 산본연세안과의원 총 5곳이다. 신청희망자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 확인이 가능한 서류(처방전, 소견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해 산본보건지소로 직접
(케이엠뉴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센터)과 ‘찾아가는 실종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치매환자와 인지저하 어르신이 다수 이용하는 주야간보호센터 23개소가 참여하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야간보호센터와 상호 협력하여 ▲실종위험 치매환자 발굴 및 연계 ▲배회인식표 발급, 지문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실종예방서비스 제공 ▲기타 실종예방을 위한 협력사항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실종예방서비스는 대상자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보다 촘촘한 실종예방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환자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과도 직결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종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2일 목감동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물왕호수 둘레길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참가자 신청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을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은 뒤, 해로토로 포토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호수의 야경과 어우러진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밤의 호수를 따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치매안심마을 6개 동(군자·매화·목감·정왕3·신천·월곶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를 모두 마무리했다. 회의에는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파출소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주민 대표들이 참여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관내 6개 치매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상태다. 시는 올해도 전 지역 우수 등급 유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고위험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 대상 ‘치매 안심 리더’ 양성 ▲고위험군 일대일 밀착 모니터링 체계 가동 ▲‘치매 안심 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등 전문 의료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테마별 만성질환 건강강좌’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매화복지관에서 운영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흥시 의사회와 약사회 소속 전문 의사와 약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에는 약사가 진행하는 ‘올바른 혈압약·당뇨약 복용법’ 강좌가 두 차례 운영된다. 4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매화복지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후 강좌에서는 영양제 및 보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비롯해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관리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전문의와 약사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