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6일 광명동 일대에서 예다움어린이집 119청소년단 어린이들과 함께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단원들이 지역사회의 안전 위험요인을 직접 살펴보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알리며 안전의식과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19청소년단 어린이들은 광명동 일대를 걸으며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안전환경 조성 ▲생활 주변 화재 위험요인 살펴보기 ▲가을철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에 참여했다. 특히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가을철 화재안전수칙’ 홍보 포스터를 시민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을 직접 실천·홍보하는 체험형 안전문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어린이들은 지역 환경을 직접 가꾸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살펴보며 ‘우리 동네의 안전과 환경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어 소방관의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직접 쓰레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5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10월 2일부터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렸으며, 안성시는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60만7천여 명이 방문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축제 현장을 찾은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방문객 수와 행사 성과뿐 아니라 현장 안전관리와 행정 운영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공도읍에 거주하는 A씨(67)는 축제장을 방문한 뒤 “지난해보다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는 발표가 사실이라면 축제의 성과는 분명하다.”며 “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방문객 집계 근거와 행사 운영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9월 19일 공도읍 녹색장터 행사 준비 과정에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은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축제 기간 셔틀버스 운행 과정에서 일부 노선의 급정거로 학생들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고, 줄타기 행사장에서도 줄이 풀리면서 줄꾼이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축제의 성공 여부를 단순히 방문객 숫자로만 평
안성시정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6일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 ‘607,570,000명’이라는 방문 숫자가 표기된 것을 두고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통상적인 안성시 인구 규모와 전혀 맞지 않는 숫자가 시장의 공식 SNS에 게시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오타인지, 숫자 확인조차 하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장이라면 정책의 내용뿐 아니라 기본적인 수치와 사실관계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는 비판이다. 더욱이 최근 안성시를 둘러싸고 행정동원 논란, 취재기자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 논란, 폭염 속 휴가 논란, 각종 행사와 안전관리 문제 등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숫자 표기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시민들의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숫자 개념마저 없는 시장 아니냐”는 비꼬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SNS 게시물의 숫자 표기 하나를 시정 전체의 문제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시장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공식 채널이라면 정확성과 신뢰성은 행정의 기본이다. 김보라 시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3일 마장호수와 감악산에서 운영 중인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교육부스 및 감악산 ‘등산목 지킴이’ 부스를 방문해 활동 대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교육 현장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수호천사’와 ‘등산목 지킴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방법을 알리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활동이다. 이날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마장호수와 감악산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마장호수 및 감악산을 비롯한 지역 주요 관광지와 각종 행사장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안
안성시정이 심상치 않다. 고위공무원의 30억 원대 뇌물수수 혐의 사건을 시작으로 정책 공감 토크 행정 동원 논란, 취재기자와의 언쟁 및 막말 논란, 폭염 속 시장의 휴가 논란이 이어졌다. 여기에 지난 9월 19일 안성시가 주최한 ‘나눔의 녹색장터’ 준비 과정에서 차량이 행사장으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참사까지 발생했다. 그리고 또다시 바우덕이 축제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쯤 되면 단순히 ‘각각의 사건’으로만 치부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안성시의 행정 시스템과 위기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시정을 총괄하는 시장은 시민에게 답해야 한다. 시장은 모든 사고의 당사자는 아니다. 그러나 시정의 최종 책임자다. 김보라 시장에게 모든 사건·사고의 법적 책임을 묻자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시장은 안성시 행정의 최종적인 정치적·행정적 책임자다. 공직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고가 발생하며, 각종 행정 논란이 반복된다면 시장은 적어도 “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는가”를 시민 앞에 설명할 책임이 있다. 더구나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면 시장에게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은 행사 일정도, 홍보도 아니다. 현장이다. 유가족이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를 막고 시민 중심의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지속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신고 대상 행위는 ▲비상구 폐쇄 및 훼손 ▲피난계단·통로 내 물건 적치 ▲방화문 도어클로저 훼손 및 개방 고정 행위 ▲소화배관 밸브 차단 등이다. 이는 비상시 피난을 막고 소방대의 신속한 진압을 방해해 대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행위다. 신고는 불법행위를 목격한 후 48시간 이내에 사진이나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온라인 소방서 홈페이지나 관할 소방서에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현장 확인 후 요건 충족 시 신고자에게 건당 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며, 위반 행위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단순 일시 개방이나 피난・방화시설이 아닌 곳에 대한 신고는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위반 장소와 행위 날짜가 명확히 식별되는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정당한 신고로 인정받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비상구와 소방시설은 화재 순간 생사를 가르는 최후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일 광명시 철산3동 일대 광명 12R구역 공동주택 공사장을 방문해 대형 공사장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대형 건축현장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공사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현황과 안전관리시설 운영 실태를 보고받고 ▲화기작업 안전관리 ▲가연성 자재 관리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작업자 대피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해당 공사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해 공사현장 전반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각종 계측기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구조물 이상징후를 조기에 확인하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블록별 구조 게시판, 게이트 및 층별 위치 표시, 대피장소 운영과 작업자 현황 관리 등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확인했으며, 향후 다른 대형 공사장에도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 근로자의 약 35%가 외국인 근로자인 점을 고려해 그림과 다국어 안내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30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소방정책자문위원과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해 파주시의 재난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안전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화재 원인과 현장 대응 과정, 주요 조치사항 등을 공유하고 유사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소방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자문 활동을 펼쳤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지역의 안전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 시민과 각 분야 전문가의 목소리를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파주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뉴스) 양평경찰서는 2026. 9. 30. 10:00경 양평군 대한노인회 소속 동부노인대학 회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눈높이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찰서장이 직접 참석해 최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싱범죄의 주요 수법과 피해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에 대하여 특별 강의를 했다. 이어 김영훈 범죄예방계장이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범죄에 취약한 계층인 고령자의 피해 예방을 위해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에 대한 대응 방법,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보호 등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이번 범죄예방교실은 경찰서장의 현장 소통과 범죄예방계장의 생활밀접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대응 역량을 높여 지능화·다양화 되고 있는 범죄 수법을 교육하여 피해 감소에 기여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10월에도 명문노인대학과 서부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의 범죄피해 예방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