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경기북부의 지도를 바꾸고 북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의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며 “경기도 역시 경기북부에 대한 특별한 구상을 그동안 준비해왔다.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장기종합발전전략”이라며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혁신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지도와 산업, 북부주민 일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4가지로 나눠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설명했다. 첫째, 공업지역 물량을 의정부를 비롯한 북부와 미군반환공여구역에 최우선 배정해 첨단산업의 기반을 닦고 둘째, 지방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7일(화)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계가 마련될 수 있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 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김현석·김호겸·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케이엠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7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 사랑 愛 집수리 사업’의 추진을 위해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계획 중으로 집수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했다.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김세화 센터장은 ‘사랑 愛 집수리 사업은 자원봉사자와 전문 기술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 시설 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4가구 중 4가구의 답사가 완료되고 집수리 전문 봉사단에게 연계 예정임을 알렸다. 다만 부천시는 현재 자체 예산이 없어 민간과 법인 기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해 오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경현 의원은 “집수리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핵심 복지사업”이라며 “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4동)은 지난 13일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도시공사 인사체계와 부천아트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정숙 의원은 부천도시공사가 현재 9급 중심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보수 수준도 공무원 9급 대비 약 83%에 머물러 타 지자체 도시공사 대비 경쟁력이 낮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최근 3년간 8~9급 저연차 직원의 퇴사율이 38.7%(106명 중 41명)에 달하고, 평균 재직기간도 1년 11개월에 그치는 등 인력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3명의 정년퇴직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연차 이직과 중견 인력 공백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조직의 전문성과 사업 연속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채용 직급과 보수를 포함한 인사·보상 등 체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재검토와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천아트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 문화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사업 기능이 약화되고 대관 중심 운영이 확대되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2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를 지적하며, 부천도시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전문성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곽내경 의원은 특히 부천도시공사의 재정 자생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2019년 1,000억 원의 출자금을 확보할 당시 시의 의존 없이 자생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2023년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차입 등 시의 보증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약 634억 원에 달하는 우발채무에 대한 명확한 상환 계획을 요구했다. 또한, 도시공사의 불합리한 인건비 체계 개편을 주문했다. 사업 부서별 위탁 사업 인건비 책정 방식의 문제로 인해 직급 간 원가 차이가 발생하고 이를 추경으로 보전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시스템 정비와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곽내경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추진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4년 동안 추진되지 못한 사업들이 지방선거를 앞둔 4개월 동안 급박하게 진행되는 것은 졸속 추진”이라며, 영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생활권 공원의 경관 개선과 시민 체감형 녹지 품질 향상을 위한 부천형 무궁화 특화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박혜숙 의원은 부천시의 녹지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공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원경관과 볼거리 확충에 대한 시민 요구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특색 있는 테마형 공원 조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활용한 특화공원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기존 공원 일부 구간에 무궁화 군락을 조성하고, 품종 다양화와 안내판, 포토존 등 최소한의 콘텐츠를 더하는 방식만으로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혜숙 의원은 “무궁화 특화공원은 공원경관 개선은 물론 부천만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방안”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품질 향상을 위해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김미자 의원(국민의힘, 중동·상동)이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시의 고질적인 생활 쓰레기 상습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의 사후처리 방식에서 벗어난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미자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공원, 골목길, 시장 인근 등 부천시 전역에서 반복되는 쓰레기 적치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현장 정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우면 다시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단순히 시민의식의 문제가 아닌, 단독·다세대 밀집 지역의 부족한 분리배출 인프라 등 구조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의 단속과 정비 중심 대응은 행정력과 예산의 지속적인 소모를 불러올 뿐”이라며,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성남시의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성남시는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 설치와 관리 인력 운영을 통해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김 의원은 ▲무단투기 상습지역 대상 ‘부천형 거점배출시설’ 시범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