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우기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前) 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파김치 3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파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정서적 위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전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파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기제 전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으로, 2025년 환자 수가 전년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약 10일 이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시기부터 증가하는 만큼 가을철뿐 아니라 야외활동 전반에 걸쳐 예방이 중요하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18.5%로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리사무 및 일반사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멀티경리사무원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0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산회계 및 경리 실무, AI 활용 ▲OA 교육(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온라인 플러스(사무 및 경영 실무) ▲소통 및 직업윤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훈련생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훈련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소속 오산로타리클럽,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와 함께 초등학생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우산 보급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오산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오산로타리클럽은 재정 지원을, 학교운영위원회는 행정 지원을 맡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25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시속 30km)를 알리는 안전우산 1,370개와 우산꽂이 25개가 보급된다. 이를 통해 우천 시 학생들의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고,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로타리클럽은 관내 교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급사업 및 기탁활동을 꾸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4일과 5일 주말 동안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한 ‘봄날의 벚꽃 마켓’이 약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 5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벚꽃 포토존과 피크닉존이 함께 조성돼 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키링 만들기, 수제 도장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산대학교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오산천변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물들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참여한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판매 성과와 홍보 기회가 제공되며 현장에는 활기가 넘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벚꽃 마켓이 지
(케이엠뉴스) 오산시와 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시체육회 관계자와 종목별 선수단,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8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선수 318명, 감독·코치 73명, 임원 196명으로 구성됐으며,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베드민턴 등 총 24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내년 오산에서 열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시민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 G-스타디움 등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출정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가 부상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오산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내년 오산에서 개최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 세교2지구내 공공청사 부지인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의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며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의 협조를 구했다. 시는 6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수영 의원(재경위 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시도 이에 동감하고 있다”며 “세교2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구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비축부동산 관리전환을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이자 위원장은 “지자체의 치안 및 공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재정경제부에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수영 의원도 “빠른 시기에 반영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비축부동산 관리 전환 주체가 재정경재부인 만큼
(케이엠뉴스) 재단법인 오산교육재단은 4월 7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약 1만 5천 명이 참여하는 ‘교과체험학습’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과체험학습은 교과서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을 확장하고 이를 실제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산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공교육 지원 사업이다. 2026년에는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탐방학교가 운영된다. ▲1학년은 맑음터공원, 어린이 안전동화마을, 음악놀이, 생활예절, 한국야쿠르트 탐방학교, ▲2학년은 장미공원, 오산시립미술관, 꿈두레도서관, 오색시장, 전통먹거리 탐방학교, ▲3학년은 고인돌, 오산천과 환경, 타악기 앙상블, 죽미체육공원 탐방학교를, 4학년은 물향기수목원, 오산시 환경사업소, 생활경제, 도자기공예, 4D프레임, 마중숲어드벤처 탐방학교 등을 체험한다, ▲5학년은 문헌서원, 복합안전체험, 온마을목공체험장, 융·건릉, 파충류, 오산경찰서 탐방학교에 참여하며, ▲6학년은 죽미령평화공원, 심폐소생술, 스마트시티, 아모레퍼시픽, 한국야쿠르트, 오산경찰서 탐방학교 등을 통해 다양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오산시의원이 6일 오후 2시, 오산시 원동 씨네아울렛 105호에서 제9대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송 의원은 “지긋지긋한 줄 세우기와 편 가르기, 양당 중심의 기득권 정치 폐해를 끝내고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히며, “오산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오산시 상황에 대해 “개발은 지연되고 각종 행사와 사업은 난립하고 있으며, 예산 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 또한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송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을 제시하며, 이를 포함한 총 10가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시민 중심의 시정을 강조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현실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기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이 참석해 송 의원의 출마에 힘을 보탰다. 한편 송진영 의원의 이번 출마 선언은 다가오는 오산시장 선거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