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1일 광명동굴에서 제15차 ‘스마일 현장경영’을 개최하며 2026년 상반기 현장경영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마일 현장경영’은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과 운영 현황을 점검, 공유하고 다양한 고객 및 직원 의견을 청취하여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지속적 변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써 경영활동의 체감과 실효성을 조직 전반에 시스템화 하는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제15회차 상반기 현장경영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둔 광명동굴에서 진행되어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 및 공유하고 고객 편의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광명동굴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는 적극 협력하여 안전을 포함하여 동굴을 방문하는 시민과 고객의 시선에서 서비스를 신속히 점검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의 ‘AI 혁신경영’에 대한 추진 방향 발표가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와 시민 중심 서비스 혁신 방안이 공유됐다. &n
(케이엠뉴스)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인천 영흥도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로, 주민자치 운영에 필요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과 해안 소사나무 데크길 등을 탐방했다. 이어 현장 벤치마킹 내용을 바탕으로 소하2동 마을 활성화 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부영녀 회장은 “위원 간 소통을 다지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반영된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살기 좋은 소하2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의제 발굴, 주민세 마을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게 마음 돌봄 프로젝트 ‘다시 봄’ 2회기 행사를 진행했다. ‘다시 봄’은 혼자 사는 주민 12명이 참여해 일상 속 감사한 일을 기록해 자신을 돌보고 주변과 마음을 나누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1회기에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으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감사기록장 작성법을 안내받은 참여자들이 매일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회기에는 요리 활동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닭가슴살 고구마샐러드를 직접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1인당 2개씩 샐러드를 제작해 하나는 자신을 위해 소장하고, 다른 하나는 평소 고마운 이웃이나 소외계층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김수현 위원장은 “참여자들이 감사를 기록하고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서로 연결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태경 동장은 “주민 스스로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마음을 나누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관계 회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굳건히 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케이엠뉴스)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자율방재단은 지난 16일 합동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러브버그 일제 방제의 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단체 회원 1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내 보행로, 공원, 산책로 등 주민 통행이 잦은 곳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펼쳤다. 신현수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되는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철산1동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준 단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선제적 예찰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과 벽면 등 주요 발생지를 구석구석 살펴 쾌적한 철산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늘 지역 주민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장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자율방재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은 지난 9일부터 정기 방역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행정복지센터 5층 나눔곳간에서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사업인 ‘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매월 1회 위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해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이다. 이달에는 지역 업소인 ‘총각네 고깃간’에서 후원받은 고기와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 제철 과일을 취약가구에 전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더워져 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부를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한결같은 따뜻한 손길 덕분에 광명7동이 더 훈훈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광명7동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자살유가족들의 온전한 회복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6~1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자연 체험과 심리 치유를 연계한 1박 2일 유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마음쉼표, 치유의 시간’을 부제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갑작스러운 상실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유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양떼목장 체험, 다도 활동, 공예 프로그램 등 자연 속 정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문화 체험으로 심리적 이완을 경험하고, 소통 시간으로 서로 아픔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애도 과정을 거쳤다. 캠프에 참여한 한 유가족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과 함께해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자살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해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유가족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할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에 나섰다. 시는 17일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초로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목공예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목재 화병 만들기 체험’과 ‘야외 숲해설 프로그램’을 연계한 자연 친화적 힐링 과정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주변의 다양한 자연물을 오감으로 느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목공예품 제작 활동에서는 손을 직접 움직여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인지 자극을 유도하고 정서적 성취감과 안정을 경험했다. 광명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치매 증상 악화 예방과 정서적 지원에 중점을 뒀으며, 자연 기반 활동을 기반으로 인지 및 정서 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했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장벽 없이 산림문화를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주민 참여 속에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6일 소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제2회 소하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당일 행사에는 주민협의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4년 창립총회와 2025년 제1회 정기총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대규모 총회에서는 소하2동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을 이끌어갈 ‘제3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총회는 지난 2년간 주민협의체를 이끌어온 최복자 전임 대표의 이임식과 새롭게 선출된 노국상 신임 대표의 취임식 순으로 열렸다. 최복자 전임 대표는 “지난해까지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주민들과 마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임기는 마치지만 앞으로도 주민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새로 출범하는 3기 임원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국상 신임 대표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주민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하2동만의 특색을 살린 사회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지속가능관광과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16일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광명시의 자연, 예술, 사회연대경제기업, 도시농업 자원을 둘러보는 ‘지속가능관광 정책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정책투어는 광명시 곳곳의 자연·문화·경제 자원을 하나의 관광 자원으로 엮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체험하고,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투어는 구름산 산림욕장에서 진행한 ‘사일런트 요가’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며 지속가능관광의 출발점인 생태와 쉼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어 사회연대경제기업인 협동조합 담다가 준비한 연잎밥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먹거리로 지역사회 문제를 풀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활동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예술협동조합 이루에서 사회연대경제 의미를 나누고,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트체험을 진행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광명동굴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수확과 딸기 카나페·라테 만들기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