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0일 5통 경로당(신안실크밸리 1차)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촌사랑 깎아헤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능봉사자 유지연, 송현아 씨와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서는 이미용 서비스 제공과 함께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도 깔끔해지고 마음까지 환해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회수 5통 경로당 회장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기부해 주신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관내 노인복지관들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앞두고 신청 일정과 결과를 잇달아 공개하며,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기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배움누림아카데미) 수강생 접수를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한 결과, 모집 인원의 약 2.5배에 달하는 신청이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특히 창구 접수와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접수를 병행해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자체 개발한 강좌 추첨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체 신청자 1,856명 중 1,838명(98.7%)이 86개 강좌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1월 26일부터는 유료·무료 강좌를 포함한 총 86개 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을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방문 신청으로 진행하며, 총 51개 강좌에서 1,78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정원을 초과하는 강좌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지난 2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중개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최기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방안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중개업 현장의 애로사항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파주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전세 정책’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피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연말 연탄 나눔과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중개 문화와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케이엠뉴스) 파주시 문산읍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기대를 모았던 ‘문산도서관’이 개관 첫해부터 시민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2025년 12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이 증명됐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0.4%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문산도서관을 이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 것으로, 자료 이용 편의성, 시설 환경, 프로그램 운영, 직원 친절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쾌적한 독서 환경과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이 만족도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설 만족도와 서비스에 높은 평가 2025년 9월 30일 정식 개관한 문산도서관은 세련된 실내장식(인테리어)과 개방형 독서 공간, 최신 정보기술(I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도서관(스마트 라이브러리)’시스템을 갖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설 만족도가 높은 이유로 산책하듯 도서관 시설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개방된 하나의 공간이지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이던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통합해,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영유아 놀이·돌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 통합 이전은 문산행복센터 3층에 위치하며, 기존 ‘행복어린이도서관’폐관 공간을 활용해 약 330㎡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장난감도서관은 임시 시설로 운영돼 왔으며, 아이사랑놀이터는 2012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로 인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두 시설을 하나의 통합 공간으로 재구성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아이사랑놀이터·장난감도서관 문산관’은 파주시 거주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1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쉰다. 새 단장 공사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내부에는 영아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역할놀이 공간, 블록놀이 공간, 신체놀이 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될 계획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돕고,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육아 지원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진행 현황과 함께 향후 지역공공은행 추진을 위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파주시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의 방향성과 단계적 접근 체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금융 환경과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준비 가능한 공공금융 모델의 범위와 추진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특별법 제정 이후의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내에서 우선 적용할 수 있는 공공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 전략을 검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파주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시민설명회를 통해 연구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중간보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함양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사업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공모 분야는 ▲인성함양 교육 ▲부모학습 ▲민주시민교육 ▲인성지도사 양성과정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시설, 학교, 연구소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당 최대 500만 원(지도사 양성과정은 최대 7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시는 올해 다문화 가정, 장애인, 성별·사회적 배경 등 다양한 특성을 포용하는 전 세대 참여형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관별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해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대호
(케이엠뉴스)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서울대(총장 유홍림)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arbor.snu.ac.kr)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에는 예약 신청이 불가하다. 일일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 및 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케이엠뉴스)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앞 한강하구 ‘조강’에 유빙이 형성되며,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할아버지의 강’이라 불리는 조강은 모든 강의 기원이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생명의 시작과 역사의 흐름을 상징해온 공간이다. 혹한의 날씨가 이어진 2026년 1월, 조강 위로 떠다니는 유빙은 강의 고요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애기봉만의 겨울 풍경을 완성하고 있다. 얼어붙은 강 위를 천천히 흘러가는 유빙과 맞닿은 분단의 풍경은 이 계절이 아니면 쉽게 마주할 수 없는 장면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닌 자연·역사적 상징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특히 조강의 유빙은 기온과 수위, 바람의 조건이 맞아야만 형성되는 자연 현상으로, 짧은 기간 동안만 관찰할 수 있어 겨울철 애기봉을 찾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계자는 “혹한의 날씨 속에서만 드러나는 조강의 유빙은 자연이 만들어낸 계절의 기록”이라며 “지금 이 시기에만 가능한 풍경을 통해 애기봉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전문 사서를 배치하고 운영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문화환경 취약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순회하는 전문 사서를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기반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내 작은도서관 간 연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순회사서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시는 1월 중으로 순회사서 채용을 완료하고 2월 초 실무 교육을 거쳐 현장 배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운영 성과를 종합해 향후 작은도서관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전문 사서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