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의정부 소재 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수료식’을 갖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운영은 차세대 지역 치안 주체인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실질적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고 자치경찰제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자치경찰위원회의 대표적인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시행중이다. 수료식에는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청년 서포터즈, 경기북부권 경찰 관련 학과 교수, 현직 경찰 멘토 등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활동 성과 보고와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및 우수 활동자 표창, 현직 경찰과의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제4기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등 50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10명의 현직 경찰 멘토와 함께 팀별 멘토링을 통해 미래 직업으로 ‘경찰관’ 업무를 체험하고 지역 치안 활동에도 참여하며 실제 치안 현장과 연계된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 ▲경기북부 치안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구리경찰서·자율방범대 연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피난구조설비 활용 홍보에 나섰다.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화재로 인해 계단이나 승강기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피난구조설비의 올바른 사용 여부가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피난구조설비인 완강기는 고층 건물 화재 시 창문을 통해 지상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로, 평소 설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강기는 고리를 지지대에 확실히 고정한 뒤 줄을 창밖으로 내려 바닥까지 닿도록 하고,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벽을 짚으며 천천히 하강해야 한다. 이와 함께 경량칸막이와 하향식 피난구, 대피공간 등 다양한 피난시설의 사용 요령과 위치를 사전에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아울러, 광명소방서는 피난통로와 비상구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적치하는 행위는 대피를 지연시켜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복도·계단·발코니 등 피난공간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과 정리를 당부했다. &nbs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가 2025년 12월 17일, 구급대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종합적인 감염관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현장 활동에서 구급대원들이 겪을 수 있는 감염병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감염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감염관리는 구급대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넘어 구급차를 이용하는 시민과 환자 보호로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구급차와 장비의 위생·소독 수준이 높아질수록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구급차 및 장비 소독 관리 실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 준수 여부 ▲감염관리 교육 이행 현황 ▲감염 노출 사례 관리 및 사후 조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 전반적인 감염관리 체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 및 구급차 소독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출동 빈도가 높은 일부 구급차를 중심으로 장비 관리와 소모품 보충의 신속성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18일, 평내호평역에서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119안심콜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를 사전에 등록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119안심콜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양주소방서 구급팀과 생활안전팀, 의용소방대원 등 총 19명이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서비스 가입 절차와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가입 안내를 진행하며 서비스의 필요성과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아울러 전기 난방기기 안전 사용,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화재 예방 등 겨울철 주요 화재 유형을 중심으로 한 예방 안내자료를 배포하며 화재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안심콜서비스는 위급한 순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6일 오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 제5R구역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홍콩 고층 주택단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례 등을 계기로, 고층·대형 건축물 공사장의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명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 및 공사장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사장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위험물 임시저장소와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화기 취급 작업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 중 외국인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이종충 서장은 “대형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완공까지 화재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
(케이엠뉴스)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6일 오전 의정부시 소재 을지대병원을 방문해 중증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이송 연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대훈 본부장과 구급팀장, 을지대병원 병원장, 응급의료센터장, 상임이사 등은 119구급대가 이송하는 중증응급환자(Pre-KTAS Levl 1,2)에 대한 우선 수용에 개선할 점이 없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환자가 병원 도착 후 신속한 1차 평가와 응급진료를 받은 뒤, 필요 시 다시 구급대를 통한 이송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중증응급환자의 치료 골든타임 확보는 사망률과 후유 장애를 줄이는 핵심 요소”라며 “평상시에도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증환자가 지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2025년 12월 15일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 취약계층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가평군 노인복지관에서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의 현장 안내 및 이용 방법 홍보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또한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이송병원 선정 절차,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의료 상담 및 응급처치 안내 이용 방법,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비응급 신고 자제 등에 대해서도 집중 홍보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119안심콜 서비스는 안전 취약계층에게 특히 중요한 맞춤형 안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15일, 청사 3층에 소방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위한 ‘심실안정실 비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심실안정실 비움’은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직원 전용 휴게 공간으로, 기존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새롭게 마련됐다. 해당 공간은 직원들이 짧은 휴식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직원 개개인의 정신적 회복은 물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비움’ 공간이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 더욱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심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공간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보다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군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품된 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북부 관내 11개 소방서가 참여해 각 소방서별 자체 예선을 거쳐 1점씩 출품된 총 11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선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가평소방서 대표작으로 출품된 가평초등학교 6학년 임주호 학생의 작품 '위험은 예방으로, 안전은 소화기로'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초기 대응의 핵심인 소화기 사용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이 매우 성숙하고 우수함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화재 예방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케아 광명점에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겨울철 화재예방의 일환인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에는 광명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방문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광명소방서는 체험부스와 함께 겨울철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화재대피 안심콜’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화재대피 안심콜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어린이, 고령자, 장애자 등 ‘피난약자’의 기본 정보를 119상황실에 등록해,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상황요원이 즉시 화재 발생 주소와 일치한 주소에 있는 가입자에게 전화로 대피를 안내하는 제도다. 이는 개인의 건강·의료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는 ‘구급 안심콜’과는 목적이 다른, 화재 특화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아울러 광명소방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의료 대응을 할 수 있는 ‘구급 안심콜’도 함께 안내하며, 구급·화재 등 다양한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