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왕시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시 국·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책임 있는 역할이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각 국별로 충실히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부천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청소년센터들이 미래의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힘을 모은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22일, 관내 6개 청소년센터와 서울신학대학교(사회복지학과·기독교교육과) 간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년부터 시행될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 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의무화’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청소년지도자를 꿈꾸는 전공자들이 현장에서 실무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진로를 탐색하고 청소년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부천시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로 총 6곳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신학대학교 류연규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상아탑 안의 이론이 지역사회라는 현장을 만나 생명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학생들이 부천의 우수한 청소년 인프라를 경험하며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넘어 ‘청소년의 삶을 이해
(케이엠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소사구청 1층에서 '따실마켓 봄 시즌: THANK YOU'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카네이션을 주제로 한 브로치, 키링, 티코스터, 꽃바구니 등 다양한 수공예품이 판매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마켓의 모든 제품은 15명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은 작품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구매자는 “이걸 손수 뜨신 거예요? 너무 예쁘네요. 정성이 느껴져서 선물하기 더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여한 봉사자는 “내 재능이 누군가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복지관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번 마켓 수익금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과 복지관 사업 운영을 위해 소중히
(케이엠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함께하는 ESG 환경실천 캠페인 ‘지지소(지구를 지키는 소사어르신의 작은 실천)’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복지관 전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운영됐다. 행사 당일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수기 세모금컵 비치를 중단하고 개인 컵 사용을 권장했으며, ‘환경보호 실천 서약’ 부스를 운영해 총 254명의 어르신이 서약에 참여했다. 특히 기존 현수막을 재활용한 지문판을 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여자에게는 다회용 실리콘컵을 제공해 친환경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물품은 한전MCS(주) 부천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으뜸터에서는 폐우유팩을 활용한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총 2회기에 걸쳐 26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카드지갑과 키링을 제작하며 자원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케이엠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8일, 한전MCS(주)부천지점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구의 날을 맞아 추진된‘지지소캠페인(지구를 지키는 소사 어르신의 작은 실천)’에 뜻깊은 나눔이 이어졌다. 이번 후원은 한전MCS(주)부천지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총 300,000원의 후원금이 전달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한전MCS(주)부천지점은 평소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환경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은정 지점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이덕수 관장은 “어르신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지소캠페인’에 한전MCS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물품 및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고추장과 함께 생활용품을 준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했다. 특히, 고추장은 재료 준비부터 제조 전 과정에 회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는 평소에도 헌옷 모으기, 환경정비, 반찬봉사,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최창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남면부녀회 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케이엠뉴스) 양주시 회천2동은 최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꽃마을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의 피로를 덜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천2동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회천2동 청사 인근과 평화로 일대 화분 설치 구간에 메리골드, 사피니아 등 봄꽃 1만여 본을 식재해 거리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마을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긴다”며 “길을 지나는 이웃들의 표정도 밝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천2동은 이번에 식재한 봄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기적인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철마기업인회 봉사단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정 자녀를 위한 학원 교육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받는 중증장애인 가구 자녀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부에는 철마기업인회 봉사단 ‘함께하는 사람들’ 회원인 이종엽 선경일볼트 대표, 김재향 이편한자이부동산 대표, 유재금 전 철마기업인회 총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 총 252만 원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 가정 자녀 교육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재단은 1년간 매월 기탁금 7만 원과 시비 지원금을 포함해 총 14만 원의 학원비를 3명의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금 전 철마기업인회 총무는 “회원들의 정성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
(케이엠뉴스) 안양시 만안구는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과 협력하여 성인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소통을 돕는 ‘온(溫)소통’ 지원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의 제약보다는 인지 및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외출 시 보호자의 동행이 필수적인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인발달장애인 AAC 제작을 위한 관공서 탐방 지원 ▲사회복지직 공무원 AAC이해와 활용 교육 ▲AAC 현판 및 AAC 제작도구 전달식 등이다. 사업의 첫 단추로 23일 성인발달장애인 10여 명은 만안구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민원 관련 부서를 찾고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발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구는 참여자들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은 의사소통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AAC 도구를 제작하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오는 5월 15일 저연차 사회복지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AAC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실무자들의 소통 전문성과 대민 서비스 질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케이엠뉴스) 안양시가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안양시는 시 그룹에서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체계 확립 ▲창의적·전문적 규제개선 ▲규제혁신 공모전 통한 현장규제 적극 발굴 등의 실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규제는 관련 기관과의 협력, 지속적인 기업 소통,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파격적인 공무원 인센티브 등을 시행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독려하고,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다.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