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 안성시의원은 지난해부터 균열과 철근 노출 문제로 시민 불안을 야기했던 안성 내리고가차도 옹벽이 최근 안전 보수를 마치고 12월 1일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는 시민 민원을 접수한 최호섭 안성시의회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긴급 안성시의회 현장점검, 보도자료를 통한 조속한 조치 요구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리고가차도는 지난 2001년 준공된 38국도 상 주요 구조물로, 그동안 옹벽 하단부 콘크리트 박락, 철근 노출 및 부식, 블록 이음부 균열 등 구조적 손상이 지속적으로 발견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올여름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시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졌다. 현장 사진 분석 결과, 기존에는 옹벽 전면부 다수 구간에서 보강 전 미도장 상태, 보수 흔적 없는 회색 패치, 철근 부식 흔적이 확인됐으며, 일부 구간은 임시 보수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방치돼 있었다. 이에 지난 7월 17일 최호섭 의원과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주민 민원 접수 후 즉각 현장 확인에 나서 집중호우 기간 중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수원국토관리사무소에 정밀 점검 및 긴급 보수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5일 화도읍 소재 가구전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인이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한 사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가구전시장 내부 전기가 갑자기 차단되자 관계인이 외부를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건물 우측 외벽 계량기함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관계인은 즉시 인근 관계자의 신고와 함께 비치된 소화기 4대를 사용해 자체적으로 초기 진압을 실시했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계량기함 일부가 소실된 상태였으나,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불길이 내부로 확산되는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도 외벽 그을림과 계량기함 일부 소실 등 경미한 수준이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는 “이번 사례가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수단인 만큼 모든 가정과 사업장에서 반드시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안성시가 최근 송전선로 건립 반대 현수막을 일괄 철거한 행정 조치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 안성시의 “민원에 따른 불가피한 불법 현수막 정비”라는 공식 입장은 변명에 불과하고, 시민의 절박한 문제의식을 행정편의로 덮으려는 형식적 해명에 불과하다. 해당 현수막은 상업 홍보물이 아니라 안성 시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집단적 의사표현이다. 이를 획일적으로 철거한 것은 행정의 중립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지워버린 결정이다. 특히 더 큰 문제는 이 중대한 국면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의 침묵과 미온적 태도이다. 송전선로, LNG 열병합발전소, 소각장 등 안성을 둘러싼 환경·안전 위협이 동시에 밀려오고 있음에도, 시장의 존재감은 보이지 않는다. 시민이 거리에서 절규하고, 시의회가 결의문과 삭발, 버스 광고까지 감내하며 싸우는 동안, 집행부 수장인(김보라 시장)은 원론적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이장단협의회 회장은 매우 현실적이고 강력한 제안을 했다. “경부선 안성IC부터 38국도를 따라 안성 시내까지 일정 간격으로 ‘송전선로 결사반대’ 현수막을 촘촘히 게시해 안성 시민의 집단 의지를 분명히 밝히며, “일죽면부터 안
최근 안성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이 통장협의회 등이 결집해 송전선로 건립에 강력한 반대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안성시의 무차별적인 행정 조치에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의원은 강한 유감을 표했다.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이 통장협의회, 시민단체 등은 송전선로 건립에 대한 우려를 담아 ‘결사반대’ 현수막 약 200 여장을 자발적으로 안성시 곳곳에 부착해 왔다. 그러나 최근 안성시가 이 현수막을 일괄 철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시의 현장 대응의 적절성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있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의원은 “해당 현수막은 특정 이익을 위한 홍보물이 아니라 안성시민의 안전과 안성지역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표현”이라며 “이를 일반적인 불법 현수막으로 볼 수 있는지 매우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원이 들어와 철거했다는 안성시의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며 “안성시와 시의회, 범 시민대책위원회가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할 중대한 사안인데, 정작 행정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듯한 모습은 매우 유감스럽다. 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송전선로 문제는 단순한 기반 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1월 27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기아오토랜드 광명’과 함께 지역 내 화재예방과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시기, 취약계층 주거지 및 광명전통시장 등 다수이용시설의 전기화재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오토랜드는 총 500만원 상당의 자동소화패치 2천 개를 광명희망나기본부를 통해 광명소방서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자동소화패치는 분·배전반 등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진압하는 물품이다. 기탁식은 오전 10시부터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기아자동차 및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관계자, 광명소방서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안전관리 강화 추진 계획과 향후 연계사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광명소방서는 기부된 화재안전물품을 활용해 전통시장, 관내 취약계층, 노후 배전반 시설 등을 중심으로 배부 및 현장 점검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을 집중보급기간으로 정해 겨울철 화재예방에 실질적
(케이엠뉴스) 광명경찰서는 지난 21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을 상대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 예방을 위해 실제 사고 영상 및 통계자료 등을 활용하여 진행했으며,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로 위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형광조끼를 배부하여 야간 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반드시 착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앞서 광명경찰서는 교통사고 급증에 따른 교통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보행자 무단횡단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어 시민 상대 교통안전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1일, 광명소방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이자 대형 판매시설인 코스트코 광명점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광명점은 하루 약 5천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밀집 창고형 매장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시설이다. 이번 지도는 겨울철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대형 판매시설의 자체 소방계획을 점검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재취약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건물 전체 현황을 청취한 뒤 판매장과 방재실 등을 직접 확인하며 ▲주요 소방·피난시설 정상작동 여부 ▲대피로 확보 상태 ▲초기 대응 가능 인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창고형 구조 특성상 가연물이 많고 방문객 밀집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초기 진압과 직원 대피 및 대피 안내 훈련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판매시설은 사고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며 “관계자 주도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19일 탄현119안전센터 앞에서 탄현 국가산업단지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산업단지 화재예방 공동선언’및 ‘산업단지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파주소방서 확대간부회의 결과 ‘산업단지 화재안전관리 점검 등 자체계획 추진’의 일환으로, 노후 산업단지의 화재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한 예방대책이다. 탄현국가산업단지는 20년 이상 노후된 공장과 창고가 밀집한 지역으로,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위험이 큰 것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소규모 공장이 다수를 차지해 근로자 수가 적고, 자체적인 초기 대응 능력이 부족해 화재 취약성이 높다. 최근 3년간 탄현면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인명피해 4명 중 3명(사망 1·부상 2)이 공장 화재로 발생하는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같은 기간 공장·창고 화재 재산피해는 약 47억7천만 원으로, 탄현면 전체 화재 재산피해의 약 97%를 차지했다. 공장·창고 화재 건수 역시 탄현면 전체 화재의 37.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산업단지 내 화재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와 기관 간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9일 ‘4분기 등급별 응급처치 교육’과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제공자 특별 후속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급팀장과 구급전문교육사 소방위 양정진, 베스티안서울병원 박효란 간호부장을 교관으로 구급대원 2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내용은 구급대원의 자격과 역할에 맞춰 현장에서 요구되는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화상환자 처치, 지혈대 사용법, 부위별 붕대처치 등 필수 응급처치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이어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후속 교육을 통해 환자 중증도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다시 확인하고 사례 기반 문제 풀이를 병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의 정확한 판단과 전문기술이 곧 생명을 살리는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교육을 지속해 신뢰받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9일 오전, 광명동 소재 아파트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광명소방서를 비롯해 보건소, 경찰서, 의료기관 등 12개 기관·단체, 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수사상자 발생 초기에 필요한 ▲임시의료소 운영 ▲중증도 분류 ▲근거리 병원 분산 이동 훈련 등 재난 상황에서 각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7층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고층부 연기 확산으로 대피가 어려운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선착 구급대는 현장 도착 즉시 임시의료소를 설치하고 중증도 분류를 시행, 부상자 정보를 ‘119구급스마트시스템’에 실시간 등록해 긴급구조통제단과 공유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이어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도착함에 따라 임시의료소를 현장응급의료소로 전환하고, 중증·경증 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이 실전처럼 이뤄졌다. 아울러 긴급구조통제단은 현장 도착 후 지휘권을 확립하고 통제선을 설치해 현장 안전을 확보했다. 통제단은 상황판단회의와 통합지휘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조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