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양주도시공사,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 구축 및 전문 인재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개발한 드론 기술을 실제 점검 현장에 적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점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높은 곳이나 넓은 구간을 상공에서 촬영·관측해 균열, 훼손, 이상 징후 등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를 토대로 점검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현장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 지역 기업인 ㈜비씨디이엔씨가 자체 개발한 드론 기술을 관내 시설물 점검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해 지역 산업 성장과 시민 안전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전문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드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해 공공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0일 화사랑갈비 상동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하루 매출 1,685만 원 전액을 부천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화사랑갈비 상동점 이강영 대표이사 등 임직원 3명이 참석해 차담과 함께 성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으로 관내 자립준비청소년과 가정폭력 피해 아동이 있는 가정 등 총 8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화사랑갈비 상동점은 ㈜에프엘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숯불갈비 전문 한식당으로, 2024년 11월 개점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2025년 12월 15일 하루 매출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강영 대표이사는 “개점 이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하루 매출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외식기업으로서 사회공헌과 나눔 실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간 기업이 자발적으로 매출을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국제교류사업 부서(기관) 간담회’를 열고, 연간 교류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부서·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제교류 및 협업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팀장과 실무자가 참석해, 올해 국제교류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기관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경제, 문화예술, 관광·의료,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이 발표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협력과 실무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부천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30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세계적 아티스트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축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 협력 사업 등 실용적 국제교류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부서와 기관의 국제교류사업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의 실효성을 높여가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3월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개최한다. 매년 시민 중심으로 열리던 부천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꿨고, 대회는 10km 국제 공인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0km 국제 공인코스인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부천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여자의 기록도 공신력 있게 관리한다. 아울러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시민 체력 증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3.5km 건강달리기’에서는 참가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코스프레 런(Cosplay Run)’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달릴 수 있으며, 현장에는 우수 참가자 선발을 비롯해 포토존과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19일 이동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이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이동면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분야 건의가 다수 제기됐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광산골천 하천변 산책로 조성(수중궁갈비~장암저수지) △2026년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 요청 △포천 7번 및 7-1번 버스 진접역 연장 요청 △장암교 앞 지방도 372호선 가로등 신설 △도평리 소공원 조성 △도평4리 경로당 신축 △포천 38선 하프마라톤 대회 재개최 등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각 건의사항별로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는 등, 주민 의견을 즉시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는 주민 여러분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빠짐없이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
(케이엠뉴스)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영중면 포천천·영평천 합수지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 300여 개를 하천에 투입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사용된 EM 흙공은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주민자치회가 직접 제작해 발효 과정을 거친 것이다. EM 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등 미생물이 포함된 EM 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유해 물질로 오염된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천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포천천과 영평천의 생태 보전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이
(케이엠뉴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 기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감정 교육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만나는 내 마음’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은 아동의 생활 리듬과 일상적 상호작용이 달라지는 시기로, 가정 여건에 따라 또래와의 교류나 다양한 외부 활동 경험이 제한될 수 있다. 이에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또래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그림책 읽기와 감정 지도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빨강·노랑·파랑·초록 등 네 가지 감정 영역을 바탕으로 놀이와 미술 활동을 병행해,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활동도 병행해, 아동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또래와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드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신청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용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참여 업소는 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시설 설치 △반려동물 용품과 손님용 용품의 구분 사용·보관 및 표시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포천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내 식품접객업소 4,114개소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법령 개정 내용과 운영 기준을 사전에 안내했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관련 단체를 통해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구비서류 제출 후 현장 점검을 거쳐 제도 참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농촌자원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농산물 가공을 통한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부터 6월까지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통장 만들기, 우리술·전통식초 만들기, 가공창업 교육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교육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정원 18명으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촌자원 활용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생활과 밀접한 전통 식문화부터 전문적인 농산물 가공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이라며 “농촌자원 활용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결합 교육 모델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계 모델은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과 지역 공공 학습공간의 학습 몰입도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역과 가정 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이동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인 이동작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가 함께해, 지역 학습공간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수업 운영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센터에 마련된 학습공간에서 실시간 화상 강좌를 수강한 뒤, 수업 종료 후에도 센터의 학습 환경을 활용해 후속 학습을 이어갔다. 포천시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과 오프라인 공공 학습공간의 몰입도를 결합한 학습 모델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