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4회 꿈타래 Art 전시회'가 개최된다. 내혜홀 꿈타래 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인과 그 가족들의 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회화와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자신만의 일상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의 개성과 감수성이 담긴 작품들은 단순한 창작물을 넘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독립된 예술적 언어로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비장애인 관람객들이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향후 공공기관 프로그램 및 기업 협업, 취업 연계 등 문화예술 분야 내 사회적 자립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에서 신규 연출곡 ‘호수의 선율 B’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연출곡 추가는 기존 ‘호수의 선율 A’ 단일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호수의 선율 B’는 기존 A와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신나는 K-팝 음악과 함께 일부 구간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 발라드 연출이 특징이다. 음악과 빛, 물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풍성한 야간경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낮에는 호수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나들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칠곡호수공원을 찾고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호수의 선율B’가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호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벼를 포함한 5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에 맞춰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 독려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상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가입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벼’(지난해 안성시 전체 가입 면적 4,465ha의 73%)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 시기가 늦는 ‘가루쌀’은 별도 기간을 적용해 7월 1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부터 확대 시행된 농업수입안정보험도 가입이 가능하며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은 고구마(6월 5일까지), 옥수수(6월 12일까지)이다. 다만, 농작물재해보험과 중복 가입은 불가능하므로 농가 상황에 맞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상저온, 집중호우, 대설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농업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품목별 가입 시기를 놓치지 말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오이데이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이데이 이벤트’와 ‘가정의 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기적 특성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맞춤형 기획으로, 기부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동시에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오이데이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안성 오이’를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부추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4일부터 15일까지는 ‘가정의 달 이벤트’가 운영된다. 가족 건강을 고려한 건강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국양봉농협의 ‘때죽나무꿀’ 선택 시 프로폴리스 비누를,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 진액’ 선택 시 10포를 추가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기부를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각 이벤트는 기부 후 해당 답례품을 주문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준비
(케이엠뉴스) 서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은 지난 4월 24일, 고삼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5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서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시설 관계자들은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돕고 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뜻을 모았다. 기탁된 라면 500개는 고삼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삼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시설에서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추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계도 차원을 넘어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실질적인 지도·단속으로 진행된다. 시는 특히 5월 한 달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여 ▲영업등록 및 변경의 적정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법규 준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점검 결과 적발된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 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단순한 단속 과정으로 끝내지 않고,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반려동물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삼아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박혜인 안성시 축산정책과장은 “반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 공무원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직자를 보호하고 격려하는 제도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법적·제도적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면제해주는 ‘면책제도’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제도’를 통해 조직 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다루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시민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직
(케이엠뉴스) 안성시 중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4월 22일, 상담소에서 안성동농촌지도자회와 고구마 분양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발굴 및 우수 품종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래 품종을 대체할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을 안성동의 새로운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돕고자 마련됐다. 농업기술상담소는 안성 토양에 최적화된 ▲껍질째 먹는 기능성 품종 ‘통채루’ ▲병해충에 강한 고당도 호박고구마 ‘호풍’ ▲저장성과 품질이 우수한 ‘소담’ 등을 소개하며 지역 특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품종별 재배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미생물 활용 기술(희석 배수 등)을 습득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지역 농업의 리더인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새벽시장과 로컬푸드 맞춤형 ‘명품 고구마’를 발굴하고 판로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부농업기술상담소와 안성동농촌지도자회의 협력을 통해 국내 육성 품종이 지역 대표 작목으로 안착하도록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중추가 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안성캠퍼스’ 조성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영개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 일반산업단지는 보개면 동신리 일원 1,168,000㎡ 부지에 총사업비 7,550억원 투입되는 대규모 공영개발사업이다.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을 완벽하게 이어주는 중추적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안성시를 국가 첨단 전략사업의 메카로 탈바꿈시킬 핵심 거점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실무협약에 따라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안성시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제영향평가 등 각종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도로와 용수 등 기반시설 설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보상 업무에 대한 행정지원과 지역 민원 관리에도 협조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업예산 집행과 기본 및 실시설계, 부지조성 공사 전반을 수행한다. 보상금 결정과 수용 재결 등 사업지구 전반에 걸친 보상 업무와 함께 조성원가 산정과 분양 가격 결정 등 기업유치 분양 업무도 전담한다. 특히
(케이엠뉴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과 청소년 상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 전년도에 이어 2026년에도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으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법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오는 5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 후관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교류분석(Transaction Analysis, TA) 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 또래 관계에서 나타나는 갈등, 관계 회피, 따돌림 등의 문제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 폼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접수기간은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2차 접수는 6월 중, 3차 접수는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은 청소년 자살·자해와 우울을 주제로 운영되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상담기법을 제공하고 상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