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스마트 양평톡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4,607명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93%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평톡톡’은 △챗봇 상담 기능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공공서비스 예약 △군정 알리미 △공공재 구입 △전자민원발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행정서비스이다. 2023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용자가 4만 6천 명을 넘어섰으며, 양평군의 대표적인 행정 혁신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방문이나 전화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예약’과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기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챗봇 상담 기능’은 안내 부족과 제공 정보의 제한 등이 개선 필요 사항으로 꼽혔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상담 기능을 개선하고, 여러 부서와 협력해 하천 범람 위험지역 안내, 공사 진행 현황 등 실시간 생활 정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
(케이엠뉴스) 양평군의회 최영보 의원이 12월 24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주민참여소통 분야)에 선정됐다. 최 의원은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과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안’과 ‘양평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청소년 권익 증진, 직장인 인격권 보장,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9대 의회에서 총 14건의 조례·규칙을 제·개정하고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정책협의회 참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지방의회 본연의 견제와 균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수상에 크게 평가됐다. 최영보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의정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
(케이엠뉴스) 양평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잇따르자, 소상공인 및 지역 업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양평공사에 접수된 사칭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사 직원의 실명과 부서명이 기재된 정교한 위조 명함을 제시하며 고밀도 소음계, 수질계측기 등 특정 물품의 긴급 구매를 요청했다. 특히 “오늘 중으로 납품해야 한다”, “예산집행 마감이 임박했다”는 등 긴급성을 강조하며 제3의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한 뒤 해당 업체에 대금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11월과 12월에만 최소 3건 이상의 사칭 시도가 확인됐으며, 일부 업체가 공사에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기임이 밝혀져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양평공사 측은 사기를 의심할 수 있는 주요 신호로 △업무용 유선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폰 번호 사용 △공사 이메일(@yp04.or.kr)이 아닌 개인 이메일 주소 사용 △특정 모델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물품 대리구매 요청 △제3자를 통한 선결제 요구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계좌번호 전달 등을 제시했다. 양평공사 관계자는 “우리
(케이엠뉴스)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4일, 그린하우시스 나현열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개군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그린하우시스 나현열 대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나현열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나현열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양평군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인정보상형 원데이클래스 ‘X-MAS 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하며,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직전년도 50시간 이상 및 누적 5,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전문 베이킹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제과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동시에 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말을 맞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체험형 교육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모바일 우수자원봉사자증 설치 및 활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돼, 봉사활동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종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봉사자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23일, 브런치 카페 ‘래빗힐즈’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후원 물품 꾸러미 53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총 36개 품목, 408개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문구류, 방한용품, 간식 등 아이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했다. 래빗힐즈는 선물을 직접 준비하는 ‘기부엘프’와 사랑을 담아 포장하는 ‘포장엘프’를 모집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5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김수헌 래빗힐즈 대표는 “내가 가진 것을 조금 나누면 누군가의 하루가 달라진다는 것을 함께 느끼고 싶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준비했기에 더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다”고 말했고, 최은지 공동대표 또한 “아이들이 이 선물을 열어보는 순간만큼은 걱정 없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기쁨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누군가를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인접 5개 시·군과 함께 규제와 희생의 중심이었던 경기 동북부 수변을 ‘규제와 희생의 공간’에서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를 시작한다. 경기 동북부 6개 시·군(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하남시)은 지난 22일, 경기 동북부 수변 중심의 친환경 수변 관광 거점 조성 추진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와 함께 경기 동북부 지역의 현안 해결과 균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을 포함한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고 북한강과 팔당호(댐)를 중심으로 한강수계와 연계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거점 조성’을 통해 장기간 지속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아왔다. 이번 공동건의는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으로, 관광 및 규제 분야 현안 추진에 대한 협력 거버넌스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공동건의에는 △상위계획의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 개선 공동 대응 등
(케이엠뉴스) 양평군 개군면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개인과 동호회가 참여하는 이웃돕기 성금 릴레이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개군면 탁구동호회(회장 김상돈)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해생 위원도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김상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해생 위원은 “이번 기부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편의점·식당·마트 등 생활 밀착형 업소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나눔 냉장고 사업’을 연계해 병행 홍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상점을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함으로써, 생활 현장에서 나타나는 위기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주민 참여형 나눔 사업 ‘사랑나눔 냉장고’ 홍보도 병행 추진됐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청운면사무소에 설치돼 있으며, 잉여 식재료나 반찬은 누구나 기부할 수 있고 필요한 주민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협의체는 식당과 마트를 대상으로 잉여 식재료 기부 안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는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
(케이엠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8일, 단월면 명성리에 거주하는 ㈜서윤네트워크와 ㈜하이큐넷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씩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성금 5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서윤 대표와 공엄용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영원 위원장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협의체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되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