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14일 남양주 실학박물관에서 열린 제12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주민참여 소통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은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실현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주민참여 소통분야, 지역현안 해결분야 등 7개 분야에서 우수 의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제9대 양평군의회 초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민희 부의장(국민의힘·나선거구)은 군민들과 활발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 기반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 부의장은 종합사회복지관과 양평군 장애인복지관 배식 봉사,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배추수확 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군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또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토대로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안’, ‘양평군 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여 농·축산인의 경제 활성화와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3일 양평 더벨리타 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 마음에 불빛을, 새해에 희망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용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실무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보고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관계’와 ‘소속감’을 중심으로 이용자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영상 상영과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경품 추첨·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건석 센터장은 “이용자, 가족, 실무자가 함께 서로를 응원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존감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센터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보건소도
(케이엠뉴스) 전진선 양평군수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관내 시험장인 양평중학교, 양일중·고등학교, 양평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전 군수는 이른 아침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을 맞이하며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오늘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결과가 앞으로의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시험장 주변의 교통 및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양평군에서는 총 6개 시험장에서 1,484명의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케이엠뉴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한국문학과 작가 황순원, 그리고 '소나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의 서사적 흐름을 짚어보고, 그 정수를 대표하는 황순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 촌장은 한국의 서정성과 인간 본연의 순수성이 담긴 '소나기'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도 유효한 문학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차인표 작가의 소설이 필독 도서로 선정되고,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어가 33개 등재되는 등 한국어와 K-문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옥스퍼드 한류프로그램' 설립을 앞둔 강연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전 세계적인 K-POP 열풍과 유럽 한류의 중심지인 영국 현지에서 한국문학의 감성이 공감을 얻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의도다. 한편, 김 촌장은 옥스퍼드 강연 일정을 마친 뒤 11월 18일 오전 11시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한국디카시인협회 영국지부 창립식에 주관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 촌장은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이며 지난 10년간 디카시를 전
(케이엠뉴스) 양평군 단월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단월면사무소에 성금 125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단월면 마을 이장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기부에 동참한 마을에는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만든 ‘구구팔팔 장수기원 명아주 지팡이’를 답례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권 협의회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면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마을, 함께하는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는 지난 7일 생활개선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개 읍·면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 480여 가구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재능활용 지역 돌봄 봉사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올 한 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과 소불고기 나눔에 이어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명환 양평군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는 320여 명의 농촌 여성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재능을 활용한 지역사회 돌봄 활동과 식생활 개선 교육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일회용품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축제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해피나눔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나눔과 선순환의 지역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2026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평군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한국통신(KT양평),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육군 3901부대,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해 군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고자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양평군과 유관기관 간 능동적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상황공유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파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협업 실무반을 운영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마순흥 부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 체계를 강화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자연재난은 민·관·군 모두의 힘이 하나로 모여야 극복할 수 있기에 군민들께서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7일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게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 물가 부담은 특히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어, 이번 운동의 의미가 더욱 깊다. 지난해에는 많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2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였으며, 연탄·난방유·난방용품 등이 1,233가구에 지원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은 깊어진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여 더 큰 온기를 만들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집중 모금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평군에 배분된다. 기부한 성금과 물품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되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케이엠뉴스)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경기도 일원에서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협의체 주요 활동사항 공유 △‘알쓸신복(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복지)’ 퀴즈 △지역 관광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리는 한 해 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에 힘써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의체의 발전 방향과 향후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이 현장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협의체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공공위원장)은 “청운면 복지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협의체의 역량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케이엠뉴스)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이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2026년 1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내년 국가대표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양평군청 소속 김민종(+100kg) 선수가 1위, 이승엽(+100kg) 선수가 2위, 한경진(-100kg) 선수가 2위를 차지해 모두 2026년 국가대표 1차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종 선수는 8강전에서 남경수(한국체육대학교)를 배대뒤치기로 한판승, 4강전에서는 문규선(국군체육부대)을 안다리 기술로 제압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박견우(남양주시청)를 양소매 업어치기로 한판승을 거두었고, 결승에서는 같은 팀의 이승엽 선수를 어깨 매치기로 꺾으며 전 경기 한판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엽 선수 역시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한판승으로 결승에 올랐으나, 팀 동료 김민종 선수에게 패하며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한경진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김세헌(한국마사회)을 상대로 안뒤축걸기 기술을 시도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상대의 지도 2개를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