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30일 가평읍 잣고을전통시장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전해서 좋은 날’ 및 ‘안전 환경의 날’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다수의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날에 맞춰 추진됐다. ‘안전해서 좋은 날’ 홍보 활동에서는 소화기 등 생활 속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의무를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다. 생활 주변에 방치된 가연성 물질과 쓰레기를 정리함으로써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다수의 인원이 집중되어 화재 위험이 큰 만큼 상인과 군민 모두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가평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들의 안전한 명절나기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설치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은 가족 단위 모임과 음식 조리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초기 화재 대응이 어려워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전통시장, 터미널 등 귀성객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수막, SNS 등을 활용해 군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가정마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반드시 설치·관리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지난 8월 31일 오전, 도덕산 출렁다리 인근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 출동한 펌뷸런스 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당시 관내 구급차가 모두 출동 중이던 상황으로, 대기 중이던 소방펌프차(펌뷸런스)가 대신 출동했다. 대원들은 15분만에 산을 올라 환자를 발견했으며, 보호자가 실시하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이어받아 자동제세동기 적용을 포함하여,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진 대원들의 끈질긴 심폐소생술로 환자는 자발순환이 회복됐고, 이후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는 60대 남성으로, 평소 심장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환자 및 가족은 “산 중턱까지 빠르게 올라와서 처치해주신 덕분에 살았다.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회복중이라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펌뷸런스 대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펌뷸런스는 구급차 공백 상황에서 소방펌프차가 구급업무를 지원하도록 도입된 제도로, 광명소방서는 분기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응급처치 역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9월 30일 오후 2시,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상으로 파주소방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화재안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대형 판매시설의 화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파주점)은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자주 찾는 경기 북부 지역의 대표 쇼핑시설로, 주말 기준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이다. 매장은 총 300여 개, 근무자는 약 1,500명에 이르며, 특히 모든 층이 외부와 면한 스트리트형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우려가 크고, 최근 지속적인 증축과 시설 확장으로 상주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보다 철저한 화재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지난 대전 아울렛 화재사례를 통한 경각심 제고 ▲소방시설·전기·가스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노후 전기설비 교체 필요성 점검 ▲피난 통로와 방화문 상태 확인 ▲화기취급 장소의 소화기 추가 배치 여부 ▲매장 관계자 대상 초기 대응 교육 안내 등 종합적인 화재예방 점검
(케이엠뉴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의정부 소재 북부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년 제3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어린이·청소년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시설 정비 및 고도화 ▲픽시 등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 단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노란색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하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별도의 승·하차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예산 확보와 도시설계 반영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 픽시(fixie) 자전거 단속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도 모색했다. 협의회는 픽시 포함 일반자전거 불법 개조·운행에 대한 처벌 조항 신설이 필요하다며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 대여·판매, 유통망 점검, 고위험 주행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 개선, 안전 교육 강화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46분경, 청평면 소재 한 요양원에서 외출 후 귀가하지 않은 80대 치매 노인을 3일 간의 수색 끝에 29일 오후 1시34분경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노인은 가평군 소재 요양원에서 외출 후 돌아오지 않아 요양원 관계자의 신고로 실종자 수색 활동이 시작됐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인원 111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 활동을 진행했으며, 29일 오후 1시 34분경 요양원에서 1km 떨어진 신청평대교 인근 풀숲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구조대상자는 경미한 탈진 증세를 보여 출동한 구급 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종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수색 활동을 이어갔다”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9월 30일, 광명동 광명사거리역 인근 대형판매시설인 ‘광명 크로앙스’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크로앙스는 지하로 광명사거리역과 연결돼 있으며, 건물 뒤편에는 광명전통시장의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특히 영화관과 판매시설 등 다수이용시설이 함께 입점해 있어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안전지도에는 소방서장을 포함한 소방서 관계자 5명과 크로앙스 관계자 3명이 함께했으며, 광명소방서는 관계자들에게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초기 화재 대응 체계 확립 등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인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광명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장소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지도를 실시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9월 27일 파주시 조리읍 홍원연수원에서 '2025년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고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난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체력 증진, 그리고 대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와 내빈들이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식, 소방 기술 경연, 체육행사, 시상식 등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졌다. 경연 종목은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들로 구성돼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성대 종합우승은 조리전담의용소방대, 여성대 종합우승은 문산여성의용소방대가 차지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상은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여연합회장이 직접 수여해 수상팀의 성취와 자긍심을 북돋았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대원들의 자신감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갈고닦은 기량이 실제 현장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26일, 가평군 북면에서 발생한 ‘바위에 깔림’ 현장에 긴급 출동해 신속히 환자를 구조하고 헬리EMS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남성이 산 위에서 굴러 내려온 바위에 깔리면서 빠져나오지 못해 119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가평소방서는 북면 지역의 구급차와 펌프차 구조대를 긴급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구조 대상자가 의식과 호흡은 있었으나, 후두부에 출혈이 발생했으며, 다리 부위는 외부 출혈은 없지만 심각한 압궤 손상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확인했다. 대원들은 즉시 정맥로 확보 등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중상 가능성을 고려해 헬리EMS를 요청했다. 헬리EMS는 북부권역외상센터팀이 탑승해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헬기로 구조된 환자를 태우고 권역외상센터로 신속히 이송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산악 지역에서 발생한 돌발적인 사고였지만, 신속한 출동과 구조 활동으로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9월 26일, 광명시 소하동 소재 발포 유사시설인 (주)우림을 소방안전 혁신 사업장 제3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소방안전 혁신사업장 지정은 화재위험이 높은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보급과 합동 안전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플라스틱 조각 등 다루는 해당 공장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위험이 커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구축을 통해 ▲소화기, 자동소화멀티탭,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설치 ▲비상구 및 피난유도선 보강 ▲근로자 대상 화재안전 교육이 이뤄졌으며 개선 모델은 홍보 매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확산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판식과 함께 공장 주변 쓰레기와 가연물을 정리하는 ‘안전환경의 날’ 활동도 병행하여 작업장 안팎에서의 안전문화 확산과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발포 유사시설은 화재 취약성이 높은 만큼 이번 혁신사업장 지정을 계기로 안전관리 강화가 절실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 조성과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