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2026년 4월 23일, 포천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활동에 헌신한 포천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계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대응해 온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로 지친 현장 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행사에서 계란을 전달하며 “방역 최일선에서 주야를 가리지 않고 헌신해주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여 고병원성 AI 재발 방지와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지역 산란계 농가의 권익 보호와 축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대부분 마쳤으며,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인 포천시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은 10만 원을 각각 차등 지급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보다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대부분의 실무 준비를 마쳤다.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협력하여 대민 홍보, 지급 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 보조 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을 진행한다. 이후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2일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와 국방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및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는 군 출신 및 군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군사 연구단체로, 드론 등 군 장비의 요구사항 분석과 운용 아이디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 제안을 통해 국방 분야 발전과 산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부 및 정부출연연구소 연계 연구협력 및 컨설팅을 통한 방산 산업 육성 및 고용 창출 △국내외 국방 분야 양자산업 연구과제 협력 및 인프라 조성 △국방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등 전문 기술 자문 및 정책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국방 인공지능(AI), 드론, 유무인 복합체계(MUM-T)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방 AI 및
(케이엠뉴스) 광주시 탄벌동은 2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을 중심으로 ‘클린데이’ 종합 대청소를 하고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대회를 앞두고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정비는 성남~광주 간 지방도 338호선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 구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탄벌체육관까지 이어지는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박진하 동장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탄벌동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정돈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도척면은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2일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대회 기간 중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도척면 직원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동이 잦은 노곡리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불법 광고물 제거와 잡초 정비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주력했다. 고형근 면장은 “대회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도척면의 청정한 느낌을 전하기 위해 클린데이를 준비했다”며 “체육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온 지역 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랑愛 나눔 이웃 현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세 번째 나눔 이웃으로 ㈜한결건물관리를 선정해 현판식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 실천 주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나눔 이웃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현판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세 번째 나눔 이웃으로 선정된 한결건물관리 함동현 대표는 제6기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오포1동과 협약을 체결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해충 ZERO 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해충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이바지해 왔다. 이날 현판식에서 함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b
(케이엠뉴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과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어르신 마인드 케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시급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지속성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는 특히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가운데 비용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알맞은 시기에 의료적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기분장애(질병코드 F32~39) 진단을 받은 자이며 세부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돼 현재 상시 접수를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의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
(케이엠뉴스) 광주시가 신현동 일대의 겨울철 도로 결빙 문제 해소를 위한 제설 기반시설 구축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21일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로부터 신현동 산92 일원 제설재 비축 창고 건립을 위한 산지전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폭설 시 경사가 가파른 태재고개와 신현동 일대 도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제설 대응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제설재를 상시 비축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일정은 오는 5월 설계 용역 완료, 6월 착공을 거쳐 겨울철 이전인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창고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이동 동선이 줄어 기습적인 강설 상황에서도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경사가 높은 태재고개 구간의 제설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산지전용허가 승인으로 겨울철 이전 공사 완료 기반이 마련됐다”며 “선제적인 재난 대응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겨울철에도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8일 토요일 ‘회천노리터’를 환경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만들기와 놀이부스를 관내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천노리터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환경보호 실천을 일상 속에서 재밌게 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초등문화기획단 이:음’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 이번 회천노리터에서는 비닐 사용을 줄이는 에코백 만들기,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분리배출 슈팅게임, 페트병 알까기, 다육식물 심기, 커피박 연필 만들기로 구성됐다. 이날 회천노리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나만의 가방에 환경보호 다짐을 쓸 수 있어서 좋았다”와 같은 소감을 남기기도 했으며 노리터가 진행되는 3시간 동안 297명의 청소년이 함께 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지구와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은 청소년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보호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 제목을 패러디 했으며, 이번 회천노리터를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관내 마을기업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관하는 ‘2026년 마을기업 지역특화사업(북부 문제해결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이 직면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마을기업 중심의 혁신 모델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은 ‘비움(空)과 채움(充)을 결합한 발효 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맹골마을은 신병교육대 폐쇄와 체험학습 감소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일자리와 소득 감소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지역의 전통 발효식품 자원과 웰니스 관광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제시했다. 사업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도리산 육지장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마음을 비우는 예술·명상 체험’과 ‘몸을 채우는 발효 식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또한 관광객 유입을 위해 데이터 기반 재방문 유도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판매를 통해 지역 제품의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사회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