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국제 바리스타(SCA) 자격취득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개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학습 및 자립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됨에 따라 청소년의 자립 의지 향상과 진로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직업 기술 습득과 사회 진입 기반 마련을 통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센터 소속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4월 22일 개강했으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평택시 소재 전문 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총 9회기에 걸쳐 커피학 개론,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운영되며, 자격 검정 대비 필기 및 실기 모의평가까지 포함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1회차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직접 다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노인과 장애인의 생활 질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가사돌봄’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장애인(뇌병변·지체) 중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시는 공개모집으로 전문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협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고 해당 사업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맞춤형 가사돌봄서비스는 신체 수발, 건강, 가사, 일상생활 지원 등으로 구성돼 대상자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은 최대 1인당 450만원까지 지원하여 가족돌봄의 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주거환경개선은 안전, 위생, 편의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의 생활 특성을 고려해 거주지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수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고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수출물류 SOS 및 샘플 배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등록한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이 2,000만 불 미만인 기업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 기업이 부담하는 운송비의 60%를 기업당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0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참조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해외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관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질환을 예방하고 접종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여성 청소년에게만 집중됐던 지원 범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힌 것으로, 남녀 모두가 접종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완화하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며,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에서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의 높은 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지난 24일 김보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남상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가지고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한다. 이에 따라 남상은 권한대행은 선거일인 오는 6월 3일까지 법령에서 규정하는 시장의 권한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안전, 민생경제, 대민 서비스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으로 대시민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지원·수행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남상은 권한대행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선거를 앞둔 엄정한 시기 속, 각종 현안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협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24일 오후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선 9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별도의 대규모 출마 선언식 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3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을 전달했다. 영상/김보라 안성시장이 24일 오후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선거복을 전달받아 착복하고있다.<영상/김보라캠프 제공> 김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 정지를 앞두고 24일 마지막 순간까지 민생 현안을 챙기는 '책임 시장'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준비한 '2026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안(일명 전쟁 추경)'의 경우, 당초 일정보다 연기된 28일 심의가 진행되지만 김 시장은 직무가 정지되기 직전까지 추경안의 기틀을 직접 다듬고 행정적 준비를 완수했다. 김 시장은 "직무 정지를 앞둔 마지막 시간까지 고물가와 에너지 위기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농민을 위한 민생 추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시장으로서의 도리를 다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6년의 성과를 보고했다. 안성 역사상 최초 '예산 1조 2,800억 원 시대' 개막,
(케이엠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민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업무 압박에 노출된 시민 및 공단 근로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01명의 시민과 근로자가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객관적 지표 측정과 정서적 교감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자가진단으로 객관적인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진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디퓨저 시향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활용한 힐링 기회를 제공했고, 포토부스 체험을 통해 동료 및 이웃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케이엠뉴스)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23일 안성1동 노인회와 방위협의회가 함께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끝으로, 기관·사회단체가 함께한 청렴 실천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외부청렴도 향상에 힘을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부녀회에 이어 추진된 마지막 릴레이 행사로,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청렴 실천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노인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과 이완구 방위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노인회와 방위협의회가 릴레이 청렴결의대회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함으로써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청렴 실천이 완성됐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더욱 공고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식 노인회장은 “청렴은 세대를 넘어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어르신들이 앞장서 모범을 보이며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완구 방위협의회장은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단체로서 청렴 또한 중요
(케이엠뉴스) 대덕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순수한 시각을 담은 ‘청렴 한걸음’ 계단을 조성, 기존의 다소 딱딱했던 청사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변화시키며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렴한 행정 신뢰받는 안성’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 운영된 음악줄넘기 특강과 연계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직접 구상하고 제작한 포스터와 문구를 청사 계단 디자인에 반영했다. 청사 내 계단은 한 계단씩 오를 때마다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청렴 갤러리로 재탄생했다. 특히, 어울초 황혜지 학생의 “청렴한 마음은 작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비룡초 이주아 학생의 “수평을 이룬 시소처럼, 청렴은 균형입니다” 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처럼 창의적인 문구와 작품에는 학생들의 이름이 함께 담겨 있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게 하고 있다. 대덕면은 이번 계단 조성을 통해 청사 공간에 청렴 가치를 반영함으
(케이엠뉴스)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22일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 두 번째 일정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맹사성 선생의 유적지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앞선 최만리 선생 묘역 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역사 속 청렴 인물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팀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맹사성 고택을 찾아 조선 초기 명재상으로서 청렴과 애민 정신을 실천한 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맹사성 선생은 높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로 널리 존경받은 인물이다. 특히 답사에 참여한 서운면 공직자들은 사사로운 이익을 멀리하고 공직자로서의 도리를 다했던 그의 삶을 통해, 오늘날 행정에 필요한 ‘청렴한 리더십’과 ‘겸손한 공직 자세’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맹사성 선생의 삶은 청렴이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답사가 공직자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바른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