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은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신중년층(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어르신 돌봄 인력 확충을 위한 ‘생활지원사 자격 취득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지원사’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력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안부 확인, 가사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전문가다. 이번 양성과정은 양평군 전체 인구의 39.6%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중년층(베이비부머 세대)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어르신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은퇴 이후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서는 △노년기 정신건강의 이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고위험 노인 관리(자살, 학대, 치매예방) △응급상황 대처 및 이동 돕기 등 생활지원사로서 활동에 필요한 전문 교육이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과정 이수 후에는 생활지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지역 내 복지 기관과 돌봄 현장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은퇴 이후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층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27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양평군 관광전략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기 관광전략위원회는 관광 분야 전문가, 관광사업자 대표, 관광과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양평군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차 정기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위원장에는 이성희 양평공사 경영기획실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종섭 양평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이 각각 선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위원님들의 지혜와 전문성이 양평 관광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관광전략위원회는 앞으로 정기 회의와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체계적 활용과 민관 협력 강화를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전략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29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돕기 위해 ‘물맑은양평수’ 10,0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릉시의 가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제한급수 시행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된 ‘물맑은양평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취약계층과 제한급수로 피해가 큰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위기를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가뭄 극복을 위한 양평군의 따뜻한 지원은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개군면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앙덕리 일원에서 김장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정성껏 심었다. 정국현 회장과 황보숙 부녀회장은 “오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맛있는 김치로 담가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다정다감한 개군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28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제단체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경제안전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민생경제 전담팀(TF팀) 등 관계자들과 관내 경제단체장 25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민생 안정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경제 우선 10대 실천운동’을 기반으로 한 민생경제 전담팀(TF팀)의 업무 추진 사항 보고 △양평군 지역 경제 현황 공유 및 진단 △전통시장, 소상공인, 기업, 관광 등 활성화 방안 논의 △경제단체의 건의사항 청취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민관이 함께하는 첫 경제 간담회로, 2025년 하반기 양평군 경제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금은 군민의 삶을 지키고, 양평 경제를 더욱 튼튼히 세워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평 경제 전반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반드시 마련하고, 민생경제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양평군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는 물론 수도권 내 버스 이용요금을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의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경기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양평군은 관내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9월부터 사전 신청을 접수하고, 10월 사용분부터 정산해 신청자의 계좌 또는 지역화폐로 환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 양평군 거주 어르신이며, △운전면허 보유자는 연 최대 24만 원(분기별 6만 원) △운전면허 미보유자는 연 최대 36만 원(분기별 9만 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에는 양평군 관내 시내버스를 포함해 수도권 전역의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이 포함돼, 양평군 어르신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대용 교통카드(G-PASS) 기존 보유자는 신분증, 우대용 교통카드, 본인 명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질병관리청이 지난 8월 19일 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경보는 2025년 국내 첫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류)에서 확인됨에 따라 발령된 것으로, 매개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많은 비가 내린 이후 매개모기 밀도가 증가하면서 말라리아 환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총 373명으로 집계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군집 사례도 확인됐다. 말라리아 예방수칙으로는 △국내에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특히 야간 시간대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할 것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색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할 것 △실내에서는 모기의 유입을 막기 위해 방충망을 점검하고 모기장을 사용하며, 필요시 살충제를 적절히 활용할 것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 또는 여행, 군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오는 9월부터 양평도서관과 양평청소년 문화의집 등 6개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양평 두물공유학교’ 하반기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 두물공유학교’는 양평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학교 밖 학습 플랫폼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부터는 양평군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은 관내 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수업 공헌과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두물 하브루타 토론 △두물 생각 자람 독서 △두물 굿즈와 캡스톤디자인 등 총 7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부터 9월 9일 오후 5시까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양평군은 이번 협력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공유 학교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
(케이엠뉴스) 양평군의회는 지난 25일 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집행부와 8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안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2025년도 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양평 군관리계획(재정비) 결정안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등 총 12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됐다. 특히 큰 관심을 모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안건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 지급 과정에서 드러난 부족한 점을 보완해 2차 지급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도 주요 안건 중 하나였다.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께 분기별 9만 원(운전면허 보유자 분기별 6만 원)씩, 연 최대 3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오혜자 부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케이엠뉴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3명과 함께 ‘학교 밖 문화체험 프로그램(3차)’을 운영했다. 양평군 가족복지과(양평군 꿈드림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문화체험 활동은 △제3회 양평청소년 영화제 ‘찾아가는 사전 영화제’ 참여 △청운면 외갓집 체험마을에서의 전통음식 및 농촌문화 체험 △양평 아프리카 박물관 견학 및 머그컵 꾸미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갓집 체험마을에서는 인절미 떡메치기, 솥뚜껑 전 부쳐 먹기, 물놀이, 옥수수 따기 등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즐기며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프리카 박물관 견학을 통해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농촌 체험을 하면서 친해지는 계기가 됐고, 박물관 견학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