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5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고, 이웃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지사협 위원들은 오이무침, 감자조림, 멸치볶음 등으로 구성된 반찬 50세트를 직접 준비했으며, 수동로타리클럽에서는 삼계탕 120개를 후원했다. 또한 남양주복지재단 마을돌봄강화 지원금으로 마련한 선풍기 50대를 함께 전달해 시원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지사협 위원들은 준비한 음식과 물품을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폭염 속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 체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폭염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성과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작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5일 수동면사무소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수동면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계획단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을계획단에 참여한 주민 40여 명과 함께 이진춘 수동면장, 이군탁 주민자치회장, 이석균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계획단 운영 방향 안내와 기본 교육, 향후 일정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계획단은 △마을 이해 교육 △주민 워크숍 △의제 발굴과 숙의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25일 주민총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주민 투표를 통해 실현 가능한 마을사업이 최종 결정된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해가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자치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딩동딩동 가스 안전타미어 콕!’ △‘즐거운 음악 한마당’ △‘수동천 생태 수질 감시단’ 등 주민 의제를 발굴해 사업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 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 증축, 용도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남양주시 소재의 개별주택 179호, 공동주택 412호이며, 해당 주택의 소유주 및 이해관계인이 신청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동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해당 주택의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 중 공동주택 건은 국토교통부에서, 개별주택 건은 시에서 처리한다. 시는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및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반드시 열람 기간 내에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택가격은 남양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또는 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교육부의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늘봄학교 연계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돌봄·교육 통합지원 프로그램으로, 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교육농장을 연계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여름방학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5개 농촌교육농장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먹골배를 활용한 ‘배나무 썬캐처’와 ‘배말랭이 화분케이크 만들기’ △제철 채소·과일·꽃·허브를 이용한 ‘허브가랜드 만들기’와 ‘블루베리 티라미수’ △수경재배와 어류를 접목한 ‘아쿠아포닉스 만들기’ 등 총 12종 이상의 콘텐츠가 마련됐다. 또한 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거점형 늘봄센터인 신촌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2학기 ‘늘봄학교 연계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부터 9월까지는 늘봄학교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6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9청소년단 활성화를 위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추진되며, 119청소년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남양주소방서 대회의실과 안전체험관 등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으로, 기존 남양주 119청소년단 소속 학생과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모집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총 12차시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예방 및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소방장비 체험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견학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미래 소방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방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119청소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산동 지역의 높은 독서 수요에 대응하고, 생활밀착형 공공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영 남양주시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스마트도서관 도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으며, 이병길 경기도의원(남양주7)이 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며 추진됐다. 8호선 다산역 역사 내에 설치될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이용가능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단순 도서 대출 기능을 넘어 ▲독서 ▲휴식 ▲전시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기존 스마트도서관과는 차별화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하고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산동 내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지식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교부금 확보를 주도한 원주영 시의원은 “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다산동 주민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진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노선 변경 및 역사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왕숙지구 추가 편입지역인 진건지구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타당성 검토 용역비용은 왕숙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지구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주거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추가 편입된 진건지구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9호선 노선 조정 및 역사신설이 현실화되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도시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시는 진건지구 역사신설 검토가 기존 9호선 연장사업 일정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타당성 검토 결과와 협의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전국적으로 119구급대원을 향한 폭언·폭행 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대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200건이 넘는 구급대원 폭행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 중 80% 이상은 음주 상태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를 입은 대원들 중 상당수는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부상을 입는 등 현장 대응력과 정신적 안전 모두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구급차량 내 자동신고 장치와 웨어러블 캠, 방검 조끼 등 보호 장비를 보급하고, 경찰과의 공동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대원들에게는 폭력 상황 대응 요령과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나윤호 서장은 “구급대원은 긴박한 순간에도 시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중한 존재”라며,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은 응급의료를 방해하는 심각한 범죄로, 시민 여러분께서 존중과 배려로 함께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대학생 플래너즈가 시청 여유당과 가평군 일원에서‘15기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대학생이 시정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기획단이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플래너즈의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하반기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1부: 활동보고 및 하반기 계획수립 △2부: 특강&공감토크 △3부: 화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2부에서는 주광덕 시장이 직접‘대학생이 꼭 해야 할 3가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공감토크’를 통해 단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강연에서 “지금은 삶의 방향을 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시도와 도전, 진심이 담긴 인간관계, 그리고 나만의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자생존’이라는 말처럼, 기록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자세로 일상을 성실하게 기록해보길 바란다”고 전해,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더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난 7월 28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접수부터 소비쿠폰 지급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다. 전체 지급 대상자 75만 4,331명 중 93%인 69만 7,642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금까지 지급된 1,054억 원 중 약 337억 원(32%)이 사용돼 경기북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소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절차 간소화를 위해 기존 2회 방문 체계를 1회 방문으로 개선했으며, 읍면동별로 ‘찾아가는 신청 전담반’을 구성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2인 1조로 방문을 진행 중이다. 또한, 요양원과 같은 시설 거주자의 경우에는 해당 시설장이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도록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 시는 교정시설 수감자와 군 복무 중인 병사 등 특수 대상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