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첫 개인 신청 전시인 김지혜 작가의 ‘시간의 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평도서관이 군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거듭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개인 작가 초대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디지털 드로잉과 지클레 프린트 기법을 활용해 도시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시간의 궤적을 조명한다. 전시에 참여한 김지혜 작가는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도 끊임없이 숨 쉬는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대상들이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작품에 담았다”고 전했다. 특히 작품 속 다양한 질감과 이미지는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며 축적되는 삶의 과정을 투영하고 있어,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는 현대적 기법으로 재해석된 예술 작품을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와 같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빛전시관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 사업장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실시한 1차 모집을 통해 3개 사업장을 선정하고, 총 3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2개 사업장을 선정해 총 3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인턴 1인당 월 11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2차 인턴십 참여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 자격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와 인력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 제한, 중복 지역, 기준 미달, 협의 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입지 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안)와 향후 심사 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심사표는 4개 분야(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기타)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정량 70점, 정성 30점)으로 평가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 시설 현황,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 교통망, 조망 가시권, 환경 영향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 향후 1차 심사에서는 정량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2차 심사는 현장 심사를 포함한 정량·정성 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해 5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지난달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진행한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과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의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양평군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읍면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 1,200여 명이 참여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읍면 순회는 행정 중심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12개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인적 안전망의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
(케이엠뉴스)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양동면 전역에 배출된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수거 활동에는 양동면 새마을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마을 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지게차와 트럭 등 개인 장비를 동원해 200여 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폐기물 집하장에는 양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가 잇따라 방문해 격려를 전했으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하성 새마을협의회장은 “수거된 폐비닐 속에 섞인 생활 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말끔해진 마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민들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변덕스러운 봄 날씨 속에서도 3일간 묵묵히 힘써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동면에서도 깨끗한 양평 만들기
(케이엠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일 원종환 신임 회장이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6포(480kg, 170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단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정성이 담긴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원종환 체육회장은 “단월면 체육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온기를 나누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체육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농업과 특수 목적 대상자를 연계하는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및 복지화 활용사업’을 4월 2일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개 기관과 9개 농장이 참여해 총 98회, 1,37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치유 서비스로 추진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식물·동물·환경·문화 등)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성 향상, 인지 기능 개선, 신체활동 증진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방문보건 대상자와 주야간단기보호센터,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실버세대 돌봄 치유 프로그램’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및 재가 암 환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함께 이어지는 회복의 시간, 마음 이음 치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5월부터 약 6개월간 모바일 앱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사·운동 기록, 건강정보 제공, 전문가 상담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건강미션 참여 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중앙대학교 생활관과의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첫 현장 프로그램으로 4월 5일 중앙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30여 명을이 참여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참여해,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투어 참가자들은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시작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 후,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인 개군레포츠공원~천서리 코스(왕복 약 10km)를 주행했다. 이후 제23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지역 축제를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 자전거길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향후 정기적인 추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양평 관광자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간 도로건설사업’은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와 여주시 산북면을 연결하는 지역 간 지방도 노선으로, 군은 이 가운데 미개설로 단절된 4.04㎞ 구간에 총사업비 933억 원을 투입해 2차로로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이 신설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지도88호선 강상~강하 도로 ·포장공사와 연계돼 도로 개통 시 교통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개통 시 산북IC 이용 차량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접근성 개선과 교통 흐름 분산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향후 경기도의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관련 행정 절차 이행, 인허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해당 노선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단계적 추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