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21일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지역 내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정례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소흘읍 남녀 농업경영인회, 마을 이장, 소흘농협 등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관내 농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 약 12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쾌적한 영농 환경 조성과 자원 순환을 위한 이번 수거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깨끗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매년 상, 하반기 영농폐기물 정기 수거 외에도 매월 20일 고모리 산 2-10번지 소재 고모리 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을 상시로 수거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1일 GC녹십자로부터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의료용 파스 6천 팩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GC녹십자 이정우 본부장, 포천시 보건소장,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의약품은 복지 및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재난 피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심리 및 신체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동현 센터장은 “GC녹십자의 의약품 기부로 주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GC녹십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피해 주민들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피해 주민의 심리 회복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1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포천을 방문해 다문화 교육 현장을 살피고,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EBS공공학습센터)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주호 부총리는 포천 정교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 학급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함께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이 부총리는 포천시청에서 포천시의 핵심 현안인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EBS 공공학습센터) 설립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선 백영현 시장의 환영사,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추진 현황 발표, 교육부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추진 방안 설명,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및 한국장학재단의 운영 방안 제언 등이 이어졌다. 특히, 포천시 학부모 대표가 참여해 자기주도학습센터(EBS공공학습센터) 설립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질의하며, 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학부모 대표는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EBS공공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17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의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와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책임자의 안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내 화재 사례 및 예방 대책 △소방 관련 법규 △소화기구 종류 및 사용법 △주요 범죄사례 및 대응 요령 등으로 이뤄졌다.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채희돈 팀장이 강사로 나서, 소방 관련 법규와 소화기구 종류 및 사용법, 화재 예방 대책을, 포천소방서 서대성 소방장이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 방법을 교육했다. 방범 교육에는 한국경비지도사협회 류효주 부회장이 공동주택 내 주요 범죄 사례와 예방책, 범죄 대응, 응급처치 요령 등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방법을 알렸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내 입주민이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위험 요인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리며,
(케이엠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 내촌면위원회와 한국자유총연맹 포천 내촌면분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12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내촌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내촌면 일대에 꽃묘를 식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내촌면위원회는 내촌면 주민자치센터 앞 쌈지공원 일대에서 꽃잔디와 연산홍을, 한국자유총연맹 내촌면분회는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와 주금산 등산로 주차장 주변에 꽃잔디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했다. 김성호 회장은 “식재한 작은 꽃 한 송이가 마을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송화숙 회장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봄을 맞아 지역을 환하게 밝힌 두 단체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촌면 또한 살기 좋은 내촌면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담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마음버스'의 저자 김유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김유 작가는 '백점 백곰', '사자마트', '마음버스' 등 어린이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동화 작가다. 이날 강연은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 작가가 되는 비법, 그림책 '마음버스' 집필 배경, 나만의 버스 이름 짓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나만의 마음버스 이름 짓기, 하트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감정을 나누며 ‘마음에도 꽃이 피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일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해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인문도시 포천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 건강도시조성 기본계획 심의를 위한 2025년 제2회 포천시 건강도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제2회 포천시 건강도시위원회 회의는 시민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부서 간 협력을 도모하며, 민관 협치(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건강도시위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제1기 포천시 건강도시기본계획은 ‘지속 가능한 행복건강도시 포천’을 목표로 설정하고, 건강친화적인 환경 구축, 지역사회 안전 강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지속 가능한 문화 정책 추진 등 4개 전략을 기반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종훈 부시장은 “건강도시를 위해선 단순한 보건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의 모든 정책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포천시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부서 간의 협업 체계와 정책 통합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재)포천시청소년재단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빵빵한봉사단’과 ‘문화기획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빵빵한봉사단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빵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춤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문화기획봉사단 활동은 식목일을 맞아 ‘함께 GREEN 지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어르신들과 함께 공기정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화분을 만들며, 일상 속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어 좋았다”며, “식물을 심으며 환경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 아트밸리번영회와 갑을섬유가 지난 8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섬유공장을 돕기 위한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아트밸리번영회와 갑을섬유는 피해 공장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나섰다. 전달식에는 서동주 아트밸리번영회장과 갑을섬유 장영진 대표가 나서, 피해 공장주를 직접 위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한 성금은 주거 안정과 생활 재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트밸리번영회와 갑을섬유 대표는 “예기치 못한 재난 앞에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일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영북면 산정리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등 포천시가 산정호수 관광지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산정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종기 인구성장국장, 황동민 관광과장, 김송학 영북면장과 영북면 산정리 유연식 노인회장, 양대종 이장 등 산정리 마을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황동민 관광과장이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추진방안 및 산정호수 관광지 내 추진 중인 사업을 설명하고, 백영현 포천시장이 영북면 산정리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산정호수 수위 관련 농어촌공사 협의 △둘레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관광안내도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백영현 포천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산정호수 100주년을 맞아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