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는 9일 오후 포천시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대응 상황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 앞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기능별 협업부서가 참석했으며, 부서별 대응 상황을 파악하고 보완사항 등을 살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속한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신속한 재난기본소득 지원 △장·단기 이재민 대책 추진 △국가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준비 등이 논의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피해주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해 주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재)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자율적 창의 활동을 장려하고 동아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12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포천시 청소년의 다양한 관심 분야를 반영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회원과 단체회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재)포천시청소년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센터 방문(소흘읍 호국로523번길 59-56)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개인회원 신청은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육성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중학생 이상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마술, 게임(E-스포츠), 요리, 사진, 농구 등이다. 육성동아리는 회원이 5명 미만일 경우 개설되지 않는다. 단체회원 신청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든 분야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에 참여하는 동아리에는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축제 참여 시 의상 지원, 지역 축제 참가 및 재능 기부 활동 시 봉사시간 인정,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오는 31일까지 농·축산업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신청받는다.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은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포천시에서 1년 이상 농·축산업을 영위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경영자금은 2년 만기일시상환을 조건으로, 농업인의 경우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시설자금은 농업인의 경우 최대 3억 원(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농업법인은 최대 5억 원(2년 만기 균분 상환)까지 지원된다. 농어업 시설자금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발한 청년창업농과 후계농업경영인,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을 이수한 포천시 귀농 예정자, ‘농업소득 333 프로젝트’ 선발자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NH농협 포천시지부에서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
(케이엠뉴스) 포천시 도서관 7개소(면암중앙·소흘·일동·영중·영북·선단·가산)는 2025년 상반기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립극단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창작극 ‘반대로! 반대로! 청개구리 청이’를 선보인다. 공연은 도서관의 친숙한 캐릭터 ‘도서관 도깨비 도도’가 등장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인공 ‘청개구리 청이’는 엄마의 말을 늘 반대로 실천하는 장난꾸러기 캐릭터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포천시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운영해 왔으며, ‘빨간 코를 찾아라!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방귀쟁이 며느리’, ‘토끼의 지혜’ 등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출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특히, 도서관뿐만 아니라 지역 유치원 및
(케이엠뉴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내가 꼭 하고 싶은 것 – 버킷리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뭉쳐야 산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가가 관내 1인 청장년 가구의 소망 목록(버킷리스트) 달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개별 상담을 비롯해 소망 목록(버킷리스트) 작성 및 실천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 참여자는 “연극치료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극치료, 소망 목록(버킷리스트) 작성 등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매월 26일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 과정(커리큘럼)을 통해 돌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다.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주 동안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시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가족 간 갈등 관리, 치매환자 돌봄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상담 및 문제 행동 대처법 등 간병 부담을 완화시키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돌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가족 간의 정보 및 정서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헤아림 가족교실이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을 위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025년부터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위한 ‘농민기본소득’을 ‘농어민 기회소득’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을 신청받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지원체계를 일원화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농어민들에게 보다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기여한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은 연 180만 원(월 15만 원)을, 일반 농어민은 연 60만 원(월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포천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포천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이다. 부정수급자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을 받은 경우에는 환수 조치되며, 5년간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이 농어민의 소득 안정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28일 공유재산을 적정하게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취득, 처분하기 위한 2025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공유재산심의회는 위원장인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당연직 공무원,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공유재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선단동 주민편의시설 확충(4,575㎡), 고모호수 수변공원 및 주차장 조성(11,380㎡), 일동면 기산리 공영주차장 조성(3,512㎡),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1,729㎡),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2,622㎡) 등이다.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해 포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토지 및 건물 취득, 기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심의한 안건 중 8건은 3월에 열리는 제185회 포천시의회 임시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으로 상정될 예정이며, 사업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장인 김종훈
(케이엠뉴스) 포천시청 바이애슬론팀이 베이징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에 이어 강원도 평창군에서 펼쳐진 제106회 동계체전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금의환향했다. 2010년 남자팀에 이어 2019년 여자팀을 창단한 포천시청 바이애슬론팀은 이번대회에서 남녀 계주를 모두 휩쓸고,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남자 집단출발 금메달리스트 최두진 선수는 국내파 선수로는 7년 만에 러시아 출신 선수들을 모두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계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거머줬다. 포천시 관계자는 “바이애슬론팀의 성과가 포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동안의 지원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와의 효과적인 연계 등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포천시가 오는 2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7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단계적 확대 기간을 거쳐 오는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하며, 집적회로(IC)가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등록하거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주소(QR코드)를 촬영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은 내장된 칩에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신분증으로, 개인 휴대전화 뒷면에 접촉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등록할 수 있다. 한 번 발급받으면 휴대전화를 교체해도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지 않고 재발급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의 경우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 발급자의 경우에는 수수료 1만 원을 납부해야 교체가 가능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주소(QR코드) 촬영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