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지난 4월 2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누리방에서 ‘2026년 상반기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정례회의’를 열고,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보건소를 비롯해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화병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매뉴얼(안)’에 대한 실효성 중심의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매뉴얼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 시도 등 다양한 정신응급 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해 응급조치뿐 아니라 회복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협의체 논의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를 개최한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은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보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이번 전시는 7주간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동네를 모티브로 창작한 음악, 도예, 향수,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공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공간과 기억이 예술로 확장되는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늘 지나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동네를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간 중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모랫골 만지작
(케이엠뉴스)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주거 취약가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4월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와 냉방 설비가 취약한 노후 주택을 일일이 찾아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1인 가구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인근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주거 사각지대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 대해 선제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춰 공공임대주택 연계 및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즉각 연결한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병행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 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월 28일 시흥시 마유로 376 시흥창업센터 2층에서 자활사업단 신규 매장 ‘달콩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콩카페’는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매장 운영과 고객 응대, 바리스타 실무 등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카페 공간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Onbid)’ 경매를 통해 임차했으며, 임대료 감면 조항을 적용받아 기존 대비 약 80%의 임대료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연간 약 2,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절감된 재원은 자활사업 운영과 참여자 지원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창업 비용은 자활사업단 매출 수익금(활성화 지원금)을 활용해 마련했다.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활사업 성과를 다시 참여자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달콩카페’는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해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고, 텀블러 이용 고객에게 음료 구매 시 300원을 할인하는 친환경 정책을 운용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시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최근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는 ‘물 절약이 곧 에너지 절약’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절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수돗물은 취수부터 정수, 공급, 하수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많은 전력과 에너지가 소요되는 자원이다. 따라서 생활 속 물 사용을 줄이면 전력 소비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주제로 ▲양치 시 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쓰기 ▲샤워 시간 1~2분 줄이기 ▲절수형 기기 사용하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적극 안내한다. 아울러, 동 반상회 자료 배포를 비롯해 맑은물사업소 누리집과 블로그, 엘리베이터 광고 송출, 누리소통망(SNS) 카드뉴스 제작, 공공화장실 스티커 배부, 맑은물사업소 청사 현수막
(케이엠뉴스)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시민구단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가족 응원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연고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총 500명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단체 응원 활동을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펼쳤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입장권 및 응원도구, 간식 등을 배부하며 시작됐고, 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한마음으로 응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안산 그리너스 FC가 홈경기 첫 승을 거두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또한 경기 전 진행된 이사장 인사말과 선수단 격려, 시축 행사 등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자원봉사자와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응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28일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안산 꽃우물 식물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중부권의장협의회 회장인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부회장인 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과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등이 참석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안산·군포·부천·안양·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안산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는 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회의이기도 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제12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제1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승인의 건과 제129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의 건,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의 건 등이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의장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차기 정례회의는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새빛채움’'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에 지원 학교 6교를 선정했고,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 ‘새빛채움’' 사업은 기존 학교도서관에 새로운 기능과 환경을 더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이다. 특히 물리적‧기능적으로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공간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학교는 2016년 이전 도서관 개관(리모델링)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 공간 개선 3교, ▲ 비품 교체 및 구입 3교로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공간 개선 분야에서는 도서관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및 지원 공간, 도서관의 자료를 활용하는 열람 공간 확대, 독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 공간 등 학생 활동 중심의 다양한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비품 교체 및 구입 분야에서는 서가, 열람가구, 디지털 기기 및 도서관 운영 장비 등을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안산교육지원청 소통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26 AI·디지털 교육 현장지원단을 위한 하이러닝 내비게이션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원 네트워크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공동교안 개발 및 학교 맞춤형 지원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지역 특화 디지털 교육 브랜드 'ANSAN Link+X'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교, 교사와 교사를 연결(Link)하고 미래교육으로 확장(X)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연수 역시 이러한 방향 아래 현장지원단이 학교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실습과 협업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하이러닝 접속 및 기본 화면 이해, 수업 개설, 학생 초대, 핵심 기능 활용 방법 등을 익히며 교사 대상 연수 운영에 필요한 강의 역량을 강화했다. 2부에서는 자료 탑재, 과제 만들기, 퀴즈 활용, AI 서·논술형 평가 체험과 함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교안 개발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연수를 넘어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6일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와 함께 반월저수지 일원에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지대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우수대원 13명과 우수지대 1곳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진 소통과 단합의 시간에는 각 지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범 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협력의 힘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한 상록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