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6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의 학점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 속에서 학교 밖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학점 인정 교육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과목은 3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3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SKI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교(원)장 교체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부임한 교(원)장이 학교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학교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방문 대상은 유치원 1원, 초등학교 11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21개교(원)이며,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 경영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운영, 교육활동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 및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교육지원청 각 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아가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자율성과 책무성을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선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부설 선부중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열고 발명교육센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선부중 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선발된 학생 19명이 참여해 발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선부중학교 교장과 교감, 발명교육센터 지도교사를 비롯해 안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장과 담당 장학사, 교육 대상 학생과 보호자 등이 참석했으며 발명교육센터 운영 경과 보고와 활동 소개,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선부중 발명교육센터 교육과정은 발명의 원리와 지식재산권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공작 활동, 아두이노 활용 발명교육, 인공지능 활용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그래비트랙스와 레고 스파이크 등을 활용한 창의공작 활동과 아두이노 및 센서를 활용한 실습, 3D 모델링과 3D프린터 제작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안산소방서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창문 가림 옥외간판 자진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대피와 구조 활동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물 외벽 창문을 가리는 판류형 간판과 대형 광고물이 늘어나면서 화재 시 구조 활동이 어려워지고 채광과 환기에도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창문은 비상 상황 시 중요한 탈출 통로가 될 수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해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일정 기간을 자진 정비기간으로 지정하고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에 대해 업소의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광고물 ▲창문 앞을 막는 구조물형 간판 ▲피난 및 소방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광고물 ▲허가 기준을 초과한 간판 등이다. 시는 안내문 배부와 현장 홍보를 통해 업소의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정비 광고물에 대해서는 정비기간 이후에도 관련 법령에 따라 단계적으로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3일 이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서화합의 숲 꽃길 보완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사항 설명, 용역사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비(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이동 622번지 일원에 꽃무릇을 식재하고, 울타리 설치와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3일, 2월 6일, 3월 6일, 3차례에 걸쳐 이동 직능단체장을 포함한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사전 협의를 통해 꽃무릇 식재 구간과 포토존 위치 등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꽃무릇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서화합의 숲 꽃무릇 꽃길이 지역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시민들에게 제공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안산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김재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2차 피해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법·제도와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고위직 공직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 2차 피해 예방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교육에 앞서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를 선언하며 리더로써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허남석 부시장은 “간부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인지 감수성이 공직사회의 윤리와 성 가치관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간부 공직자들이 모범을 보이며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산시는 다음 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이 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 서약서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를 사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및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사전에 확보해 호우 시 원활한 빗물 배출을 유도하고, 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하수과, 양구청 도로교통과, 동 행정복지센터(7개 동) 공직자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총 69명이 참여했다. 이날은 낙엽, 토사, 생활 쓰레기 등 퇴적물로 인한 도로변 및 이면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빗물받이 덮개 파손 및 이탈 여부 ▲배수 상태 ▲주변 침하 여부 등을 함께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또는 신속히 보수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히게 되면 도로 침수와 배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전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