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발굴·연계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확대하고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간 운영자다. 취업스터디 공간, 공방, 책방, 강의실, 문화예술 공간 등 청년 모임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총 5개 공간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별별공간’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공간을 이용하는 안산시 청년에게는 5천 원의 공간 이용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상상대로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상대로 누리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된 1월 현장 간부회의의 후속 조치로 지난 13일 '팔곡일반산업단지 현안 대응사항 공유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월 현장간부회의 이후 지난 2월 25일 킥오프 회의, 지난 6일 팔곡일반산업단지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현안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시는 허남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지원과 등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해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17건을 면밀히 검토했다. 검토 결과 기존 11건이던 ‘수용(가능)’ 건수가 2건 늘어난 13건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법령이나 지구단위계획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진출입로 개선, 업종 추가 건의 등)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불가'로 통보하는 대신 기업의 입장을 살피며 대안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곧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한생명복지재단)에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부모가족이 겪는 양육과 생계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생명복지재단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단원구 삼일로1길 44)는 지역사회 내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13일 개소했다. 센터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정서 지원, 양육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과 서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도 분명 존재한다”며 “그 빈틈까지 낮은 시선으로 살피고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지역사회가 더욱 든든하다”고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홀로 애쓰지 않아도 되는, 서로 기대고 함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4일 2026학년도 2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의료·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탐구·실험 중심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 10명, 6학년 15명 등 총 25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1월 필기시험과 2월 심층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센터 운영 소개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학생들의 첫 수업과 함께 교육 일정이 시작됐다. 영재교육센터 교육과정은 의료·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험·탐구 활동과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과학과 의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실험도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들어서 정말 기대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3일 시 공직자들이 안산시청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 홍보 점퍼를 착용한 참석자들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공적 개최를 다짐합니다’ 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축제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퍼포먼스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공직사회가 먼저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고 시민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49’를 알리는 현수막도 설치돼 축제 개막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예술 축제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안산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 거리극,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예술단체가 참여해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호주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당초 중동 지역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참가기업의 안전을 고려, 파견 지역을 호주로 변경하게 됐다. 호주 해외시장개척단은 오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시드니와 멜버른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지 바이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파견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사전 샘플 발송비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면서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시는 시장성 평가를 우선으로 하되, 60점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을 25%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지방세 체납업체나 최근 3년간 사업 선정 후 포기한 업체, 단순 유통회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3일 봄철 행락객 증가 대비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탄도항과 풍도 일원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꽃 개화기를 맞아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에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지역 내 주요 안전 관련 기관장들이 모여 민생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안산시만 운영하는 대표 안전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사고 예방과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평택해양경찰서 경비정과 안산시 어업지도선 ‘안산바다호’에 나눠 탑승하고, 탄도선착장에서 풍도에 이르는 약 35km(19해리) 구간의 해상을 순찰했다. 해상사고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풍도에
(케이엠뉴스)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ㆍ요양ㆍ돌봄서비스 통합 제공 사업인 ‘통합돌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통합돌봄’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보건의료, 장기요양,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나 병원 중심이 아닌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성동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을 통해 주민의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보건소와 복지기관,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할 공동의 과제”라며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전에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과ㆍ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적기 방제 등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 관리 검역병 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성 병해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병이다. 감염될 경우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것으로, 발생 시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제 약제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통해 개화 전 약제 1종과 개화기 약제 2종이 선정됐다. 개화 전 약제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와 전엽기(잎이 자라고 있는 기간)가 함께 관찰될 때, 배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사용을 권장하며, 개화기 약제의 경우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의 위험경보 알림에 따라 24시간 이내 2~3회 방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의무사항으로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 등 총 3회 방제를 해야 하며, 정해진 희석배수와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공급된 약제 살포 내용을 기록하고, 농약 포장재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3월 16일부터 옥구공원 내에 위치한 옥구목공체험장에서 시민을 위한 맞춤형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보다 전문적인 제작을 희망하는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 속 목공 문화 확산과 시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목공의 매력을 소개하고, 창작의 기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2016년 개장한 옥구목공체험장은 매년 2,000명 이상이 찾는 시흥시 대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나무가 주는 따뜻함 속에서 손으로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와 집중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목공 체험은 다양한 공구를 활용해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손을 활용한 활동은 공간 지각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우드버닝 체험과 스테인(채색체험)을 포함한 원데이 클래스 ▲기계사용을 통한 실용가구 제작 수업 등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원데이 클래스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