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등으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재난형가축전염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특히 안성시는 2025년 12월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과 2026년 1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이 관내에서 발생한 데 이어, 최근 2026년 1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함에 따라,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간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며,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명절 기간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주요 도로와 철새도래지 인근에 설치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는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국인 근로자 포함 농장종사자 모임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안성시 설 연휴 종합대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1일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시청 3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연휴 종합상황실 대책반·연휴 전 사전점검반 소관 부서장 및 유관기관(경찰, 소방)이 참석하여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사건 사고 대응 및 유관기관 간 긴급 연락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설 연휴 작은 민원 하나, 안전사고 한 건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및 나아가 행정의 대시민 신뢰와 직결됨을 강조하며, 연휴 중 발생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황발생 시 골든타임 내 조치가 가능토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연휴기간 상황 총괄반을 비롯하여 진료 · 안전, 교통 · 청소 · 상수도 분야 6개반을 운영하고 연휴 전 소외계층 지원 및 물가 관리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는 “안전하고 편안한” 안성 만들기를 목표로 긴급 상황 발생 시 각종 민원 및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분야(반)별 주요 업무로 안전사고 대책분야에서는 전
(케이엠뉴스) 안성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돌며 안성사랑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설 제수용품 및 식재료 등을 구매했다. 이와 더불어 고물가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설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셔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중앙시장에서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농축산물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시장 고객쉼터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설맞이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의회(안정열 의장)는 11일 안성시의회 의장실에서 안정열 의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남상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민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성시 주요 업무보고 회의의 유튜브 생중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중계 확대가 시민들의 시정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과 참여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앞으로 운영 체계 보완과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체계적인 언론 홍보를 통해 시정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와 시는 언론 홍보 운영 기준과 절차를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기업 유치와 지역 인력 양성의 연계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히 관내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모델로 운영 중인 계약학과 등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취업 연계 강화와 지원 방식의 현실화가 논의됐다. 이에 지역 내 대학들이 각자의 특성과 역할에 맞춰 인력 양성 체계를 분담하고,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주민의 일상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이며, 화재 발생 시 ▲주택건물 피해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최대 1억 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 원(하루 2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화재 발생 이후 일상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화재로 인한 생활 불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의 내용을 정확히 알리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보험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채널(플랜이십사) 또는 주택화재 안심보험 접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케이엠뉴스) 양성면 새마을부녀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10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흰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흰떡을 관내 105세대에 전달했다. 최경미 양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께서 떡국을 맛있게 드시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6일 ㈜세현피앤피로부터 핸드타월 20박스와 점보롤 20박스(시가 140만 원 상당)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민황 ㈜세현피앤피 대표는 “지역 내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세현피앤피는 이번 후원뿐 아니라 2024년부터 복지관에 위생용품(핸드타월·점보롤)을 꾸준히 지원해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나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지속적인 나눔이 복지관과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핸드타월과 점보롤은 복지관 내 공용화장실에 비치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세현피앤피는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정서적·사회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은 관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75명을 선정해 정성껏 준비한 설 명절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함께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가족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지는 설 명절에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안에서 늘 존중받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은 다양
(케이엠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안성시노인복지관은 2월 10일 복지관 본관 경로식당에서 수원 중사모(회장 조광석)와 함께 ‘짜장면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중사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통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짜장면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해 간을 조절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중사모는 중화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봉사단체다. 이번 ‘짜장면 데이’에는 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사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오랜만에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니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사모 조광석 회장은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 따
(케이엠뉴스) 안성시 안성2동은 지난 2월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27개소의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혼선을 줄이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높여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실제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한 경로당 회장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 처리가 정리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기준에 맞춰 보다 체계적으로 보조금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성2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