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가 폭설에 대비한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포천시는 가산면과 이동면에 제설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주요 고갯길 15개소 자동염수분사 장치를 포함한 제설 장비 및 자재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자체 장비 24대, 임차 장비 12대를 확보했으며, 굴삭기(06W) 1대와 살포기 5대를 추가로 구입해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제설함 335개소를 설치하고, 친환경 제설제와 염화칼슘을 포함한 총 7,216톤의 제설제를 확보하는 등 제설 자재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강종형 도로과장은 “겨울철 도로 제설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설 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내 집과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신북면은 지난 4일 다경실업(주)이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다경실업(주)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연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북면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면 소재 다경실업(주)은 플라스틱 제품 성형 사출 전문 업체로,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도로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용품 개발에 힘쓰며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또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백영현 포천시장은 4일 새벽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대통령의 ‘국가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지역사회 동향 파악과 공직자들의 철저한 복무관리를 지시했다. 백영현 시장은 전날 3일 늦은 밤 윤석열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하면서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곧바로 포천시청 집무실로 출근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사태 추이를 살피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자치단체장으로서 비상계엄 상황에서 특별히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지만, 백영현 시장은 새벽 4시 30분 국무회의를 통해 비상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했다. 비상계엄 해제안이 의결된 직후에는 간부공무원들에게 주민·군부대·경찰 및 경제·의료 등 각 분야별 여론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주민 동요 최소화를 위한 시민 안정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편승해 일탈하는 공직자가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백영현 시장은 “민생과 국가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이번 비상계엄 선포로 지역사회에 혼란과 어려움이 없도록 포천시장으로서 한 치 흔들림 없이 민생 안정을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3일 2024년 사업지구로 지정된 '운천5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임태혁 위원장(의정부지방법원 포천시법원 판사)을 포함한 8명의 위원이 참석해 '운천5지구' 총 568필지(234,004㎡)의 경계 설정에 관한 결정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운천5지구는 과거 무분별한 건축행위로 이웃 간 경계 분쟁이 발생해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이 있었던 지역이다. 시는 실제 이용현황을 반영하고, 현장 입회를 통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해 경계를 설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보되며, 이의신청 기간 60일 이후 최종 확정된다. 이후에는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의 감정평가를 통한 조정금 산정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5년 사업지구인 우금, 기산2, 운천6지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가 2024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우수지방자치단체 평가를 진행해 아동 보호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동 보호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우수지방자치단체 평가는 16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 등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을 포상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는 아동보호 조직 및 인력 운영,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 서비스 제공 및 우수사례 실적 등 총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수가 부여됐다. 포천시는 보건복지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상과 유공 표창을 수여받게 됐다. 특히, 시장 공약사업으로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포천 미래세대 첫 디딤돌 마련’ 사업과 공동생활가정 입소 아동의 정서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자체 사업 등 활발한 특수, 우수 시책을 추진하며 아동보호체계 구축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보호 전 과정에서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시
(케이엠뉴스) 포천시 화현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일 주요 기관 및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백영현 포천시장은 권혁주(삼원유리 대표)와 지종민(우정베이크웨어 대표) 회원에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협의회를 이끌며 포천시 기업 발전에 힘쓴 민경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민경춘 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기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상근 화현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헌신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화현면이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실시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경영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창립된 화현면 기업인협의회
(케이엠뉴스) 포천시 가산면은 지난 3일 가산면 소재 성림산업(대표 서석수)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침대 1개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서석수 대표는 “추운 겨울, 따뜻한 침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가구를 후원해 주신 성림산업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산면 금현리 소재 성림산업은 가구 제조업체로, 지난해에도 6개 가정에 침대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창수면은 지난 3일 형제포장중기㈜와 ㈜포우천개발이 백미 30포(10kg)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형제포장중기㈜와 ㈜포우천개발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 안문종 창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형제포장중기㈜와 포우천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면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수면은 다양한 단체 및 기업과의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일 이동면 소재 생명사랑 실천가게 2곳과 생명사랑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도모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생명사랑 실천가게 현판 설치 ▲자살 고위험군 의뢰 체계 구축 ▲자살 위기 징후 인지 교육 ▲실천가게 내 정신건강 정보 비치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자살 수단으로 자주 이용되는 물품(번개탄)을 구매하는 고객이 방문하면, 고객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며 자살 예방에 동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해당 물품을 판매하는 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앞으로도 고객의 의도를 확인하고, 물품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진열하는 등 자살예방을 위한 판매 방안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종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
(케이엠뉴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정신건강 위기 사례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족돌봄청년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포천시청, 군내면 행정복지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치매안심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별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했다. 관계자들은 ▲기초생활보장 및 맞춤돌봄서비스 등 공공서비스 지원 ▲치매 환자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 ▲치료와 사회적응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민관 전문기관별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하고 조정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종환 부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은 돌봄에 대한 책임감과 부족한 삶의 경험으로 인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