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수중앙교회는 지난 19일 양서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양수중앙교회는 관내 이웃돕기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등 복지취약계층에 제공될 양서면 복지 기획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장진욱 목사는 “양서면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다른 기관에서도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성도분들이 마음을 모아 양서면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시니 큰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양서면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잘 전달하겠다. 아울러 청렴한 양서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한 해 동안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사업·꽃드림 사업·취학아동 도서지원 사업·우리마을 보물 찾기 사업·사랑의 김치나눔 사업 등 10개 이상의 복지 기획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행복돌봄사업 등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17일 용문면에 위치한 골든쌔들 승마클럽에서 ‘제2회 양평군수배 승마대회’를 개최했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골든쌔들승마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개회식 및 장애물 20cm 등 3개 종목에 191경기를 치렀다. 전진선 군수는 개회사에서 “제2회 양평군수배 승마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안전하게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기를 응원한다”면서 “서울과 수도권의 여가 레져 관광 수요를 충족 할 수 있는 양평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2016년부터 유소년 승마단 지원으로 더 체계적인 승마인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대회는 특히, 관내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15일 ‘제2회 양평군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를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 농축수산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가을걷이를 마친 관내 농업인과 시장상인회원, 농업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양평군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과 농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먹거리로 군민과 함께 상생하는 양평농업”을 도모했으며 생산자인 농업인 뿐만 아니라 소비층인 양평5대전통시장상인연합회, 양평군, 지역농협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먹거리 선순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기념식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식전공연에 이어 16개 부문 20명의 농업인에 대한 분야별 시상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농업인·상인회·양평군·농협이 함께하는 상생협약식,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행사, 식후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이날 양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60만원과 173만원 상당의 물품을 양평군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18일 양평물맑은시장 일대에서 군민 대상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을 건조기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을 펼쳤다. 양평군, 양평소방서, 양평군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 119 청소년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는 11월을 맞아 가을 건조기 산불 예방법과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산행 중에는 불을 피우지 않는 건 기본이고, 작은 불씨라도 즉시 신고할 준비를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윤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가을철 산불 방지와 지진 행동 요령 등 자연 사회재난으로부터 스스로와 가족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안전 습관들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몽양기념관은 개관 13주년을 맞아 제17회 몽양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제17회 몽양국제학술심포지엄〈동북아 정세와 몽양 여운형의 정치·외교 활동〉은 몽양 선생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 사상을 바탕으로 한 중국, 일본, 러시아와의 다각적인 정치·외교 활동사를 밝히는 한편, 현재 변화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주제 발표는 김학노 영남대 교수의 ‘한국과 오스트리아 초기 해방정국 비교:단일 임시정부와 국제 차원을 중심으로’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배경한 신라대 명예교수가 ‘여운형과 중국혁명: 1918~1922년, 국제인식 변화를 중심으로’, 홍웅호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연구교수가 ‘여운형과 러시아(소련) 관련 활동’, 야마모토 코쇼 도쿄경제대 연구원이 ‘몽양 여운형의 외교·정치 활동에서의 ‘민족’:오카와 슈메이와의 교차를 중심으로’를 맡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이규수 동농기념사업회 강덕상자료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반병률 한국외대 명예교수, 윤상원 전북대 교수, 전성곤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H
(케이엠뉴스)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여정을 되돌아보며 그 과정에서 헌신한 선배 세대들의 청춘을 기리는 ‘위대한 청춘예찬’ 영상스토리콘서트가 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양평 용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용인문화시민광장이 주최하며 양평문화재단이 협력하는 공연이다. 본 공연은 6.25 전쟁 후 세계 최빈국에서 출발해 국민소득 67달러에서 3만 달러의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기적을 다양한 시각적 자료와 음악적 해석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당시 청년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반을 닦았는지를 새롭게 조명한다. 당시 유행하던 가곡과 유행가를 영상과 함께 선보이며, 그 시대의 정신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1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경연팀과 관계자, 군민 등 3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팀이 색소폰, 합창, 풍물, 민요,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끼를 발산하고 매력 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서종면의 서종합창이 차지하며 150만원의 우수 사업비를 확보했다. 최우수상은 △양평읍 갈산하모니 △청운면의 켈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강상면의 언니쓰 △강하면의 잭팟777 △단월면의 단월아리장고 △개군면의 개군마당패가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에는 △옥천면의 더울림색소폰클럽 △양서면의 두물놀량 △양동면의 양동바일란도 △지평면의 지평태극권 △용문면의 알로하 용문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팀인 서종합창은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 양평군 대표로 출전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적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참가자 모두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자치
(케이엠뉴스)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청운면다목적복지회관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제34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34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13일 배추·무 수확 작업과 재료 손질, 14일 배추 절이기와 김장 소 만들기, 15일 김장 속 넣기 및 본 김장 작업 순으로 진행됐다. 배추 모종 식재부터 김장 속 넣기까지 함께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날씨 때문에 배추 모종을 3번이나 다시 심었지만, 다 자란 배추를 들어보니 새마을회의 정성을 먹고 자라서인지 속이 꽉 차고 묵직하다”며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최일선에서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회 김성은 지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회 지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양평군새마을회 김성은 지회장은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해 새마을회 안팎의 많은 분의 도움에 힘입어 올해 김장 나눔 행사를 따뜻한 날씨 속에서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이웃 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긴 김장 김치가 각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케이엠뉴스)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관내 22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노인회장, 사무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을 위한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확인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바뀐 경로당 냉᛫난방비 규정을 포함해 △경로당 운영 관리지침 중 유의사항 △최근 운영비 반납 사례 △마을별 운영 실태 확인 및 건의사항 수렴 △운영비 정산 관련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일환인 ‘건강상담실’ 운영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혈압, 당뇨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석2리 김옥녀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경로당 회장을 역임하며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강상면 복지팀 방문 순회로 궁금증이 풀렸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회원분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석 강상면장은 “항상 마을 경로당 회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애쓰시는 노인회장님과 사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각 마을의 어르신들의 건강 및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양평읍 중심지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양평읍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15일 개최했다. 양평읍 공영주차장 건립은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고품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주민들은 양평읍사무소와 갈산공원 일대의 주차 공간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다년간의 노력 끝에 정부와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공영주차장인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했다. 양평읍 공영주차장은 지상 4층 규모(연면적 3,934㎡)로 총 14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사업예산으로 81억 원(도비 20억, 한강수계관리기금 13억 5천만 원, 군비 47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각 층별로 주차 면수가 구분되어 있으며, 1층에는 장애인겸용 화장실과 기계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무인 사전정산기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양평읍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인근 양평시장과 갈산공원 등 중심지의 주차 문제 해소와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