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월 30일 평내호평역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2025년 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사전 시나리오 없이 아파트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긴급구조지휘대 지원반을 포함한 현장지휘단, 119구조대, 평내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다. 현장에서는 지휘소 설치, 자원 지원, 안전 관리, 통신 체계 유지 등 재난대응 절차 전반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 숙달과 재난대응 매뉴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대형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이 곧 시민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일 남양주시복지재단 주관으로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통합돌봄체계 구축방안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19일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통합돌봄체계 구축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정부가 2026년 3월부터 시행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남양주시 맞춤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용역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연구를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남양주시 통합돌봄체계 관련 선행연구분석 △국내·외 통합돌봄사례를 통한 성공요인 분석 △남양주시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구조 분석 △심층면접(FGI)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연구 방법 제시 등이다. 연구는 시 복지정책과, 건강보험공단 남양주지사,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4개소 등 남양주 내 공공-민간의 사회복지·돌봄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남양주시만의 특화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남양주시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체화하고 향후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서비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9월 28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세종SA축구단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기로 남양주FC는 지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원정경기 승리에 이어 다시 기세를 이어갔다. 남양주FC는 공격적인 전술로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4분에는 박제영 선수가 상대 수비 진영을 가로지르는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고, 이를 홍석환 선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남양주FC는 안정적 흐름으로 전반전을 1대 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양 팀의 공방은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62분 석현준 선수가 상대 팀의 반칙으로 주어진 프리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추가점을 올렸다. 이어 68분에는 석현준 선수가 세종SA 수비수 사이에서 보낸 정교한 패스를 홍석환 선수가 놓치지 않고 골로 마무리했다. 확실한 우위를 점한 가운데서도 남양주FC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83분 강지완 선수가 상대 패스를 끊어내 역습을 전개했고, 신성재 선수가 이를 받아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626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앞장섰다. 이번 대축전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대규모 생활체육 축제로, 축구·테니스·게이트볼 등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에서는 육상, 축구, 체조 등 22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15개 종목에서 38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그 경험을 살려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삼았다. 26일 열린 개회식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남양주시체육회 임직원, 선수단이 함께 자리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개회식 이후 진행된 만찬에서 “생활체육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 활동이자 시민 화합의 기반”이라며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6일 다산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2025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의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정원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정원문화 확산 △정원도시 브랜드 제고 △시민참여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원이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개막식은 오후5시 다산중앙공원 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열렸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정원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환영사와 축사 후에는 시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이 정원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정원음악회’ 무대로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 주광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원은 더 이상 보는 공간이 아니라 쉼과 힐링이 있는 배움과 공간의 교실”이라며 “정원문화박람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시민이 함께 꿈꾸고 실현하는 과정이며, 박람회를 통해 남양주를 정원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정원산업전과 플리마켓, 캠핑존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정원사가 직접 연출한 무대와 포토존은 시민이 주도하는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5일 평내동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평내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범죄예방 순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잇따른 아동 대상 범죄 시도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초등학교 주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순찰단은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활동에는 평내동 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교통안전 위험요인 발굴 △방범용 CCTV 사각지대 확인 △유해 광고물 정비 등 어린이 보호를 위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송영자 단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 대상 범죄 시도로 학부모와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자율방재단은 주민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태원 동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방재 활동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초등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아동 범죄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과 25일 진접읍 주민자치회에서 대전광역시 대덕구와 안양시 주민자치회 대표단을 맞아 교류·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우수사례 공유 △상호 교류 협력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주민 중심의 자치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했다. 견학에는 이상복 대덕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51명과 문귀철 안양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포함한 23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 우수사업 강의 △운영 성과 공유 △자치회 간 토론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대덕구 대표단은 국립수목원을 탐방하며 자연의 가치를 체험했고, 안양시 대표단은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정약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접읍은 이번 교류가 주민자치의 본질과 방향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기회를 마련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할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 23명을 대상으로 ‘재산관리지원서비스’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자녀 부모의 경제적 안정과 미래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금융지식 향상과 재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박상원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장이 맡아 △신탁의 특성과 장점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효과와 평가 △금융권 신탁과의 비교 및 제도 마련 △자녀를 위한 재산관리 방법 및 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문이 이어져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부모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자녀의 경제적 미래를 구체적으로 준비할 방법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애련 센터장은 “장애인 부모님들이 자녀의 장기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본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장애인가족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가족의 재산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5일,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4개 권역 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는 남양주시 동부·서부·남부·북부 희망케어센터에 총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기탁됐으며, 전달된 상품권은 각 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해질 예정이다. 김덕훈 지사장은 “명절에 더욱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는 매년 추석과 설 명절마다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복지를 구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운영 중인 사회복지관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소외 이웃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추석 연휴에 맞춰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한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번 추석 이벤트를 통해 △추가 혜택 제공 △SNS 홍보 참여 △명절 기부왕 시상 등 다채로운 방안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된다. 기부 순번이 5배수에 해당되는 기부자는 지역사랑상품권 3만 원을 추가로 받고, 9월 24일 이전에 기부한 이력이 있는 기부자가 다시 10만 원 이상 기부할 경우에는 1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NS에 기부 인증 게시물을 올리고 지정된 신청 폼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