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6일, 양평새마을금고에서 겨울철 혹한에 취약한 10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각각 400장씩 총 4,000장 기부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진행한 1천 200장 기부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 나눔을 실천한 양평새마을금고는 이른 아침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들에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탄을 받은 한 어르신은 “벌써 날씨가 추워져 연탄이 모자랄까 걱정했는데 직원들이 직접 배달까지 해주다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철호 이사장은 “올겨울 극심한 한파가 온다고 하는데 이번 연탄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읍도 평소에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공직자 67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3차시에 걸쳐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의 정책을 수립하고 실현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의 역할과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센터에 도착한 공직자들은 매립장과 재활용품 선별장, 스티로폼 감용장을 둘러보며 생활쓰레기가 어떤 방식으로 분류되어 처리되는지를 확인하고, 실내 교육장으로 이동해 양평군의 쓰레기 현황과 자원순환을 왜 실천해야 하는지, 실천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재활용된 종이를 활용해 책갈피를 만드는 활동까지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양평자원순환센터가 단순히 쓰레기를 매립하는 장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임을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다”면서 “우리군의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고, 정책을 수립할 때 쓰레기 배출과 자원순환에 대해 깊이 고려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고위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인 조명철 강사를 초청해 ‘실제 다양한 성희롱‧성폭력 사례와 디지털성범죄’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되었다. 전진선 군수는 “폭력 예방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가치”라며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4대 폭력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은 고위직뿐 아니라 전직원 대상으로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 운영 등 4대폭력 예방과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4일 ‘제34회 단월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박명숙 경기도의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단월면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6년만에 개최된 단월면민의 날은 9개 법정리별 마을 대항전인 한궁, 어르신낚시대회, 족구 등 단월면민의 단합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행사로 채워졌다. 또한, 이날 면민대상의 영예는 정덕주님에게 돌아갔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 지역주민에게 군수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조선시대 전통의상을 입고 군민을 맞이하는 특별한 이벤트와 면민대상 수상자 부부의 행차 퍼포먼스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는 전문MC인 조영구가 맡아 리별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노래자랑에서는 단월면의 숨은 실력자들이 흥겨운 무대를 꾸몄으며, 단월면사무소 직원들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6년만 개최된 오늘 행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찾고 싶고, 살고싶은 행복한 단월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24일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양평군 용문산 일대에서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평군 정원산림과 주최로 양평군산악연맹 및 양평군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울창한 산림자원을 자랑하는 양평 산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등산객들의 안전을 도모해 산불 조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용문산 입구에서부터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쓰레기를 줍고 등산객들에게 환경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로 불법 취사 행위 금지, 금연 실천으로 ‘불씨 없는 산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정된 등산로 이용을 장려해 산림훼손을 방지하고자 했다. 권호일 정원산림과장은 “양평은 산림의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가 필요하다”며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그 피해가 막대하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등산객들이 올바른 산행문화를 실천해 아름다운 산림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공사는 지난 26일 양평군 백운봉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환경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한 플로킹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양평공사 플로킹 챌린지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취임 당시부터 강조한 ‘환경도시 양평’을 만들겠다는 정책의 일환으로 공기업인 양평공사가 적극 동참해 실천했다. 이날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40여 명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과 함께 백운봉 등산로 두 코스를 선정하여 쓰레기 수거와 정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두 코스(백운봉자연휴양림 → 쉬자파크, 백운봉 헬기장)를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로를 정비하며, 방문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했다.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양평군과 협력하여 양평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환경교육의 모범 사례가 되는 ‘가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친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과 함께 플로킹 챌린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양평공사 임직원분들의 노력으로 양평군이 ‘매력 그린도시 양평’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n
(케이엠뉴스) 전진선 양평군수가 군청대표단 7명을 포함해 양평군 새마을회 회원 27명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자매도시 중국 조장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평군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조장시 정부의 시골마을 지원요청에 따라 원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조장시 내 타이얼좡의 운하 습지공원을 찾아 국가정원 추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조장시 방문은 관을 넘어 민간단체의 교류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운부톤마을 공동회관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두 지역의 협력과 교류가 폭넓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은 27일 제남시에 들러 대명호와 흑호천을 시찰했다. 28일에는 운부톤 마을회관 보수공사 현장 방문과 새마을회와 저각진 상회의 업무 협약 체결, 타이얼좡 운하 습지공원 및 석류재배원 시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케이엠뉴스) 양평문화재단은 11월 9일 오후 3시에 포스트 록밴드 '잠비나이' 공연을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시즌레퍼토리“양평공감”'의 마지막 공연이다. 밴드 '잠비나이'는 ‘2018년 평창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대중에게 선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잠비나이'는 해금, 피리, 거문고, 생황 등의 한국 전통악기와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현대 악기를 혼용하여 한국 전통 음악과 프리 재즈, 포스트 록, 헤비메탈 등의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자신만의 색깔을 창조하며 국내외적으로 크게 인정받아 왔다. 정규 1집 '차연'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으로 선정됐고, 정규 3집 앨범 '온다'는 ‘최우수 록 앨범’과 ‘최우수 록 노래’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발표한 EP 앨범 '발현' 역시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했다. 또한 '잠비나이'는 미국의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스페인의 프리마베라 사운드, 프랑스의 헬페스트 등 전 세계의 유명 페스티벌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의 공연을 펼치면서 전 세계의
(케이엠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기초생활 수급자 모자(母子) 가정에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홀몸어르신 등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수리 대상은 양평군 복지정책과로부터 추천받아 실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심야전기 보일러 물통 해체 및 가스보일러 교체 등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예정이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에너지 취약계층인 모자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온정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24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내 청소년들의 국내·외 활동 지원 등 농어촌 청소년 육성사업 및 지역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헌장에 규정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진로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농어촌청소년 사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평군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사업, 글로벌리더십 강화활동, 진로탐색활동, 청소년 육성 및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을 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평군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육성사업 제공 및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