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여름철을 맞아 기온 상승과 함께 벌의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벌쏘임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은 7월부터 9월 사이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특히 무더운 날씨에는 벌집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강해져 작은 자극에도 집단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벌쏘임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으며, 실제로 남양주소방서는 지난해(2024년) 벌집 제거 출동만 5,210건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대원들이 철저히 안전장비를 갖추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벌에 쏘일 경우 단순한 통증을 넘어 심할 경우 호흡곤란, 어지럼증, 의식 저하 등 아나필락시스(전신 과민성 반응)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향이 강한 향수·화장품·헤어스프레이 사용 자제 ▲밝은 색 계열의 긴 옷과 모자 착용 ▲단 음료나 탄산음료의 야외 섭취 자제 ▲벌집이 있을 수 있는 나무, 건물 처마, 쓰레기통 주변 접근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나윤호 서장은 “벌쏘임은 누구에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준오헤어 다산역점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위한 이미용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편견,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배애련 센터장과 황예닮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오는 9월부터 매달 장애인 가족 5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미용 지원을 진행한다. 준오헤어 황예닮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봉사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장애인 가족에게 작게나마 기쁨과 힘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에게 단정한 이미지는 사회참여와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황예닮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서비스를 확대 발굴해 나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휴먼북 협업강좌 ‘기후와 지리의 대화, 지구의 언어를 읽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백장흠 휴먼북과 박종관 휴먼북이 협업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지구환경과 지역 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백장흠 휴먼북은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고민하도록 이끌었으며, 박종관 휴먼북은 지리학적 관점에서 남양주의 지리와 특성을 소개해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백장흠 휴먼북은 “참가자들이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종관 휴먼북은 “시민들이 남양주의 지리적 특성을 알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깊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휴먼북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과 지역 지리에 대해 깊이 있는 배움을 얻고, 삶과 연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6일 철마기업인회와 봉사 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다산1동 취약 어르신을 위해 배추김치와 멀티탭 등의 후원품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함께하는 사람들 소속 회원 유재금·조성민 씨가 마련한 배추김치 200kg과 철마기업인회 소속 ㈜위너스(대표 김창성)가 준비한 멀티탭 40개다. 물품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제·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단체의 지속적인 참여를 토대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눔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철마기업인회와 함께하는 사람들 관계자는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순옥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종료 후 남양주시쌀연구회가 경기미 1,300kg(10kg 130포)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도쌀연구연합회가 주관한 나눔 행사로, 남양주시쌀연구회가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공동체 실천에 앞장섰다. 전달된 경기미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며, 남양주시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쌀로 수혜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쌀연구회는 평소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교류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도 그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여정구 남양주시쌀연구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복지가 함께 상생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학습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6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식과 ‘사랑가득 마음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현모 복지국장, 이병길 도의원, 복지관 관계자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첫돌을 함께 축하했다. ‘다산의 시간, 내 이름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복지관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념식 2부 행사로는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주최하고 시와 복지관이 주관, 삼육지역사회봉사회가 후원하는 ‘사랑가득 마음나눔’ 전달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4년에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 1,004개(‘천사’라는 의미)를 마련해, 관내 복지관 및 교회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현모 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시는 ‘함께 누리는 복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사랑의 김장 배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회원들이 직접 심은 배추는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김장 배추 모종 1,500포기를 정성껏 심었다.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들도 함께해 나눔의 뜻을 더했다. 행사는 △김장배추 심기 △신규 새마을지도자 위촉식 △월례회의 순으로 진행돼, 회원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유대감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배추심기를 계기로 연말까지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박명선·지춘자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배추를 심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정성과 마음을 담아 심은 배추가 연말 이웃돕기를 통해 조안면을 더욱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오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10일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 컨설팅 종합감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팀장을 포함한 5명의 감사팀이 질의응답, 서면자료 요구, 현지 확인 등의 방식을 통해 소방과 재난업무 전반에 대해 중점 감사를 진행한다. 주요 감사 분야는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를 위한 재난현장 대응역량 ▲도민안전 및 불편해소를 위한 화재안전조사·민원처리 ▲조직운영의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한 인사행정 ▲투명하고 합법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예산회계 ▲원활한 현장대응을 위한 소방차량·장비운용 등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종합감사를 통해 소방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2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 육아는 처음이지? 아빠육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아빠육아학교’는 최근 늘어나는 남성 육아휴직과 달라진 양육 인식에 맞춰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공동육아 문화 정착을 이끌기 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입학식에는 약 100명의 아빠와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소개와 입학증서 수여, 아빠들의 육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김기탁 아빠육아문화연구소 대표가 ‘놀이로 키우는 아이의 뇌, 대화로 키우는 아이의 마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아버지의 역할과 자기 성찰, 실천적인 육아 지침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아빠육아학교는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나서는 출발점이며, 아버지들이 즐겁게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의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은 아빠에게도 또 다른 깨달음을 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가치를 모든 아버지가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빠육아학교’는 1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1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를 위해 8월 돌봄데이를 맞아 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축산물 업체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비롯해 감자, 김, 단호박죽, 방울토마토, 두유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진접읍은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균 위원장은 “연이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발로 뛰며 마음을 나눠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우리 이웃 곁에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