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3℃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8.5℃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0.2℃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 지정·운영 학생 진로개발 역량 강화에 선순환

협력·상생의 진로체험지원센터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축 역할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경기도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한다.

도내 31개 진로체험지원센터의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31개 시군의 진로체험지원센터 협력 및 센터 간 역량 차이를 줄이고자 이달 남부와 북부에 각각 거점센터를 지정했다.

▲지역 특성 ▲추진 역량 ▲운영 내용의 구체성과 타당성 ▲자율과업 수행 의지 등을 고려한 결과다.

거점센터는 남·북부 센터별로 담당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례 협의를 개최해 실효성 있는 진로 지원을 본격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거점센터가 주축이 되어 ▲권역별 진로체험 공동사업 개발 ▲우수사례 및 개선방안 공유 ▲실제 운영 사례 중심 컨설팅 등을 진행해 지역별 센터의 자생력을 높이고 센터 간 소통 강화에 힘쓴다.

도교육청은 거점센터와 연계해 ▲역량 강화 워크숍 ▲권역별 컨설팅 ▲센터별 진로체험지원 정보공유 ▲센터 발전방안 논의 등 지역 센터의 진로교육 지원 역량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지역사회에 기반한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안정적 운영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교육청은 거점센터 지정·운영으로 협력과 상생의 센터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이러한 노력이 다시 학생 진로개발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이권재 오산시장,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 긴급 기자회견 개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27일 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오산 서부 우회도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 먼저, 지난 7월 16일 발생한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상을 입으신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국토부 사조위는 시행, 설계, 시공, 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토부 사조위 결과 보고에는 오산시의 유지관리 조치, 초동 대응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오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토부 사조위 조사 결과 보고에 발표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게 됐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7월 16일 도로 붕괴 사고 발생 이후 붕괴 현장에 대한 안전성 검토와 복구 대책을 수립하고,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 용역을 착수했습니다